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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꼴릭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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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여기에 투표인증을 하시는게 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새창]	2017-05-04 11:32:04	3/14	삭제
		군게 시게 쌈박질에 뭐라 말 보탤 생각은 없지만 무효표를 '존중' 운운하는 사람이 후보가 우리 생각 알아줄 생각도 없을 거라며 비꼬는 꼴은 좀 우습네요.
	19	여기에 투표인증을 하시는게 잘 이해가 가진 않지만 [새창]	2017-05-04 11:29:32	2	삭제
		막줄만 안 썼어도..
	18	따끈따끈한 택시 바가지요금 약사이다 썰 [새창]	2017-05-04 09:53:59	1	삭제
		합리적인게 아니라 그냥 꼬투리잡고 시비걸고 싶은 사람이 너무 많은 듯 그렇게 분노에 차 있어서 모니터 밖 세상에서는 어떻게들 살아가실지... 아니 리얼라이프가 각박하니 모니터 안에서라도 이렇게들 트집잡고 싶으신 건가 핵심이 뭔지도 모르시네
	17	박명수 사과문보고 완전 열받네요 [새창]	2017-01-18 10:22:26	1/7	삭제
		박명수가 무도를 하차한다면 그건 이번 일로 박명수를 싫어하게 된 사람들이 박명수가 보기 싫으니까 무도까지 보기 싫어지고 그래서 무도 시청률이 떨어지게 되어서 무도 제작진이 박명수를 내보내자고 결정하는 게 올바른 순서입니다. 시청자가 무슨 대단한 타이틀이라고 내보내라고 나대길 나대요. 그냥 리모콘 붙들고 토요일 저녁에 다른 예능 보세요. 딱 거기까지가 '시청자'들이 할 수 있는 선입니다.
	16	박명수 사과문보고 완전 열받네요 [새창]	2017-01-18 10:20:00	3/6	삭제
		박명수 잘못한 거 얘기하는데 무도 하차는 또 왜... 매번 느끼는데 그놈의 무도 시청자는 참 대단한 타이틀이네요 진짜.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18 13:57:30	31	삭제
		한국 보수진영이면 에이즈 밝히는 순간 파멸일듯요
	14	교학사에 빡친 이외수 [새창]	2016-12-17 16:05:37	8	삭제
		왜 개인적인 일로 넘어가려 하나요? 역사 교직 준비한다 운운하면서 본인 발언에 정당성을 실으려 한 건 본인 아닌가요?
	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5 10:25:51	6/27	삭제
		그래서 여기 불편러 분들은 중고딩이 저런 짓거리 하고도 아무 처벌 없이 훈방조치되는 현실에 대해서는 한마디 없으신가요? 글쓴 분이건 여기 공감을 누른 분들이건 가장 큰 전제는 그것일 텐데요. 그냥 아 위험해요 한 마디면 저 학생들이 저지른 범죄가 없던 행위가 되는 것도 아니고... 진짜 씹선비들 많네요.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8 10:28:13	7	삭제
		망상으로 결론을 내놓고 그에 따라가는 글이네요. 정형돈이 그 정도 대우를 받았으면 정준하 박명수는 아예 똥통 취급을 받았다고 해도 할 말이 없을 듯..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3 10:06:14	8	삭제
		아니... 진짜 웃긴게 국민의 당으로 옮겨간 인간들이 수준 이하라는 건 그 당시에도 꽤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하다하다 선거 직후에는 호남 사람들도 영남 욕할거 없다는 반응도 보이곤 했는데요. 그런 걱정들 조언들 다 무시해놓고 지금 와서 뒤통수 맞으니 나도 당황스럽다는 리액션은 좀 구차하죠.
	10	여러분.이제 논란종결되었고 운영자님 공지도 떳습니다. [새창]	2016-09-19 20:59:10	4	삭제
		어디 명대사마냥 호이 하면 둘리가 튀어나오는 것도 아니고... 웃으며 넘어갈 수 있을 때 알아서 자제하고 선을 지켜야 하는데 자긴 그런 것 상관없는 것 마냥 관심이든 추천이든 빨아먹을 수 있을 때 최대로 빨아먹으려고 드니 이렇게 되는 거죠. 다른 커뮤니티에서 한두번 본 모양새도 아니고 이런 것도 다 그 게시판 이용하는 사람들 스스로가 만드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9	추석 차례상에 대한 갓침(네이버댓글).jpg [새창]	2016-09-16 11:59:22	114	삭제
		살아계실 때 잘해드리는 건 개힘든데 돌아가시면 일년에 몇 번만 상차리는 걸로 퉁치면 되거든요. 존나 효율적이죠!
	8	김광진 해명..? 페북 근황 [새창]	2016-09-07 09:15:43	11	삭제
		저 말을 곧이곧대로 못 믿게 되는 이유는 오유인이 너무 예민해서가 아니라 김광진 의원이 몇몇 이슈에서 보여준 통수에 있지요. 김광진 의원, 처음에 막 이름 알릴 땐 새 인물 났다고 좋아했었는데 처신하는 걸 보니 크게 될 사람은 아닌 듯 합니다. 자기 이름 알리기에 급급한데다 요즘엔 자칭 진보들의 진영논리까지 그대로 보여주네요. 이대로면 몇 년 안에 무난히 잊혀질 듯 합니다. 저에게도 그렇고, 다른 분들에게도요.
	7	(펌) 여동생 입원시킨 썰 후기 ㄷㄷㄷㄷㄷ [새창]	2016-09-04 18:39:10	27/20	삭제
		여동생이 나쁘다는 게 오빠를 옹호하는 걸로 들리나요..? 제가 보기엔 그렇게 이해하는 사람들이 꽤나 많은 거 같은데
	6	내가 겪었던 고문관 썰 [새창]	2016-09-04 14:07:49	6/4	삭제
		맞는 말인데 그냥 눈치없이 떠든 거지 뭐가 뭐에요. 상대가 이런 경험담 늘어놓고 있는데 그 앞에서 '그래도 때린 거 잘못' 이래놓고 무슨 얘길 듣길 원했나요. 통쾌한 일침? 논리적 반박? 이건 그냥 깐죽거리는 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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