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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8	가정 어린이집 행정 처분 관련해서 아시는 분 [새창]	2017-06-09 14:46:12	0	삭제
		정작 본인 아이는 다른 어린이집으로 돌려놓고 불만 없는 다른집, 당장 맞벌이는 어쩌라고.. 피해가는건 신경도 안쓰고... 극성이네요ㅠ 숟가락...뭐 어린이집 잘못이라고 할 수 있지만. 애들 장난감 물고 빨고 하는데 그런거 걱정되면 어린이집 자체를 보내지 말던가 .. 참 ... 답답하네요...
	47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5:23:38	7	삭제
		집에 공기 청정기도 두대나 있고.. 침구 청소기 따로 있어서요. ㅎ 결국 와이프 반응이랑 댓글 보니 사야겠네요 ㅠㅠ
	46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4:58:09	69	삭제
		심지어 청소 ''정'은 저고 '부'가 와이프인데 ㅋㅋㅋㅋㅋ 이참에 정/부 바꿀까요 ㅋㅋㅋ
	45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4:48:39	189	삭제
		이거 뭔가 '남편이 오토바이를 샀어요' 글에 대한 남성의 화력같이... 부인들의 협작에 당하는 느낌같은 느낌이 ㅋㅋㅋㅋㅋ
	44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2017-06-08 14:39:21	263	삭제
		'여보'세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2 01:09:03	5	삭제
		손사장님??
	42	분명 유라는 지새끼 살릴라고 엄마 아빠 버립니다. [새창]	2017-05-31 15:36:07	0	삭제
		몇달간 연습해서 그나마 몇가지는 피했어도 (엄마-그네 사이 일 모른다) 연습 문장에 없는 문장 질문 나오면 어버버버. 중앙대도 예상 질의 응답에 없었던거 훅 나온 듯. 여튼 신중론도 필요하긴 한데. 좀만 두세번 꼬은 질문 던지면 많은게 나올 듯요 ㅋㅋㅋ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1:24:28	0	삭제
		제가 09년쯤 뉴욕 어학연수 시절에 한국이 대충 느낌에 대졸 초봉이 많이 받으면 4천 좀 넘고 평균적으로 3천 전후 일때 미국 대학생들한테 초봉 물어보니 (모수가 몇명 안되긴 합니다만) 5천은 넘는다고 했던거 같거든요. 위에 적어주신 분이 전문직이거나 금융권이거나 해서 많이 받으시는 편이라고 해도 제 추축으로는 한국의 두배는 될 것 같습니다. 자세히 봐야겠지만....누구나 자기가 제일 힘들지만 ㅎㅎㅎ; 사실 수입이 최소 1.5배 들어오는데 나가는 비용이 거의 같다고 하니 이민 (된다면..) 뽐뿌 오네요.. 물론 트럼프는 안부럽지만요 ㅎ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25 10:26:38	0	삭제
		미국 계시는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정확할 필요는 없고 그냥 체감상으로.. 연봉 수준은 한국대비 몇배 수준인가요? 뭐 쉽게 초봉 기준으로 해도 되고요. 세금이 많다고 하니깐 세후 기준으로 어떨지.. 대충 위에 쓰신분들 보니 한달 쓰시는 비용이 200~300만원 정도 되는거 같은데요. 사실 한국에 살아도 한달에 그 정도는 깨지는거 같거든요..
	39	2011년 나꼼수 콘서트 게스트 이니와 수기 [새창]	2017-05-20 17:06:44	0	삭제
		여사님 노래 실력도 보고 좋네요 !
	38	한겨례 광고 클릭 안하기? 큰 의미 없어요. [새창]	2017-05-16 17:54:52	0	삭제
		네 뭐 나름 저도 행동과 감시 사이에서 고민 중이라 나름 공격을 위한 분석도 써봤던 거고 행동이 옳지 않다는 소리는 아닙니다. 고민이 많이 되는 문제네요
	37	당원 가입 난항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창]	2017-05-15 17:27:40	0	삭제
		신주소로 하면 검색 되던데요. 해보세요
	36	쥐쌔끼에 대한 예언 하나 [새창]	2017-05-13 10:12:03	5	삭제
		이거 좀 돌아가면서 맹뿌집 앞에서 누가 왓다갔다 하나 '시민의 눈' 하면 어덜까요?
	35	김용민브리핑 끝나네요. [새창]	2017-05-11 13:59:41	19	삭제
		사실 10년간 정말 정권타도를 위해 나꼼수때부터 자신과 자신의 삶을 다 놓고 살았으니... 개표전 눈물은 정말 진심이었을껍니다. 앞에서 나서서 화살 다 받기에는 어쩜 순수하고 여린 영혼이었을 수 있는데 대신해서 용기내주고 망가져주고 고맙습니다. 덕분에 저를 비롯해 많은 정치 무관심 층이 '재미있게' 정치를 볼 수 있었습니다. 혐오하지 않고. 감사합니다.
	34	얼굴 패권 총정리 [새창]	2017-05-11 13:56:06	7	삭제
		우파는 가난하면서 부자 지지하고 오유는 오징어면서 얼굴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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