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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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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제인생이 너무 한심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2-05-22 13:44:33
1
삭제
11 야생의섹쑤몬 // 꼬릿말보고 다들 염려하셔서 수정했어요 . 저도 .. 제가족들 안고 가기에..이제 지치고 힘들어서 이제 놓을꺼랍니다.. 단지 , 언제 놓아야될지.. 어떻게 놓아야될지 몰라서... 계속 바보처럼 망설이고만 있네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
3
제인생이 너무 한심스러워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2-05-22 12:26:00
28
삭제
모두들 댓글하나하나 꼼꼼하게 다 읽고 또읽었습니다. 너무너무 , 댓글하나하나가 너무 감사해서 몸둘바를 모르겟어요 ..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도망치자, 도망치자 하는데 ..맘처럼 되지않아 , 미치겠습니다. 1년동안 나가서 혼자 살아도 봤는데.. 엄마아빠, 이혼한다고 난리쳐서, 혼자남을 내동생 불쌍해서 .. 내려왔었죠 .. 결국 , 이혼은 안하셔서,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그리고 꼬릿말은..다들 오해 사겠끔 제가 적어놨네요 .. 안고간다는건 이힘든 마음까지 안고간다구요. .. 제인생 포기 안하고 , 지지 않고 , 끝까지 이겨낸다는거였어요 .. 부모님탓, 안하고 한심하고 , 바보같은 제탓하며 ,끝까지 살아가보렵니다. 그래도 저 절때.. 인생포기한다는 나쁜생각안하고 끝까지 제인생 제가 책임지며, 똑바로 살아가보렵니다. 사람답게, 살아가볼께요 , 여러분 충고 하나하나 되새기며 .. 살아가보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해야할지 , 제맘 다잡으며, 잘생각해볼께요 . 사실 답은 나와있지만 말입니다. 다시한번 고개 숙여 , 감사합니다 . 그래도..제편이 있다고 생각하니깐, 오늘 하루 또웃으며 , 보내봅니다 ♥
2
글쓴이예요>>22년 인생, 후회만 가득히 살다가 오늘 떠난다
[새창]
2012-04-19 09:49:02
3
삭제
저도 님이랑 비슷한 25년의 삶을 살아왔어요 ㅎ 아빠한테 버려져서 정신병원에도 갇혀봤고 ㅎ 죽고싶어 , 자살도 해보려했지만, 어짜피 사는거 ,
나도 다른사람처럼 , 행복하게 한번쯤은 살다가 , 죽어야되지 않겠냐 , 싶고 , 이대로 죽으면 난 영원히 , 패배자 구나 싶고 , 해서
견뎌냈어요 , 시간이 약이라는 말처럼, 시간이 흐르니깐, 다 살아지드라구요 ㅎ 제가 님한테 해드리고싶은말은, 자신을 사랑하세요
자기 자신이 자신을 사랑하지않고아끼지 않는다면 타인도 당신을 사랑할수가 없습니다. 힘내시고!! 강해지세요! 혹시나 힘들거나 또다시
주저 앉고 모든걸 다포기 하고싶을땐 010-7581-0401 / 이쪽으로 연락주세요 , 제가 나름 직업도 상담사라 , 도움이 되는 부분은
힘껏 도와드릴께요 !!! 힘내세요 >.<!1 아자뵤!!!
1
(BGM)[이미지][스압]여성시대, 엽혹진 회원들의 묘비명
[새창]
2012-04-18 08:30:21
2
삭제
숨이 턱끝까지 차오르도록 뛰고 , 눈물이 넘치도록 울기만했어 . 이제 좀 쉬고싶어. . . 근데 사실 좀 무섭다? 자주놀러와주라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