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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	노인 피빨아먹는 사람 됐네요;;; [새창]	2016-12-08 11:25:07	1	삭제
		뭐 눈에 뭐만 보인다고 에효.. 본인이 그런가 보네요.
	186	우리나라 서비스진짜 이상한거같아요 [새창]	2016-12-06 14:58:21	0	삭제
		저도 예전에는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꼭 그렇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해외여행 가기전 미리 예약을 못하고 급하게 와이파이 상품을 문의했는데 처음엔 예약이 안된다고 해서 차분히 부탁을 하면서 이야기 하니 오히려 안되는 것도 되게 해주면서 챙겨 주는 경우도 있긴 하더라고요. 물론 고객이 좀 어리숙해 보이면 호구로 보는 분들도 더러 계시긴 하지만.. 항상 갑질 아닌 갑질을 하게 되면 기분도 별로고 하루 망치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맘 편하게 생각하는게 그나마 버틸수 있게 하는게 아닌가 생각도 들고요. 뭔가 불합리 하다고 생각될때 최대한 화내지 않고 조곤조곤 팩트만 이야기 하는정도로 하고 있는데 하나 하나 싸우기에는 너도나도 예민하고 살기 힘든 세상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암튼 서로 갑질안하고 좋게 얘기해도 통하면 정말 좋겠어요.
	1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9 13:38:17	0	삭제
		서점가서 국내 든 해외든 여챙책을 집고 책펴기를 해서 나오는 곳으로 떠나보시는 것도 ㅎㅎ 좋죠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10:37:56	0	삭제
		에효... ㅠㅠ 토닥토닥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7:28:15	0	삭제
		암튼 잘 결정하신것 같습니다. 마음 잘 추스리시는 것이 좋을듯 해요. 아마도 헤어진 분은 본인 잘못은 1도 모를겁니다.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7:26:11	15	삭제
		저라도 반대상황이면 바로 욕할거 같은데요. 자신의 의사가 분명히 있는데 그건 다 무시하고 미용사에게 시켜서 머리 자르게 한거는 진짜 엄청난 일 아닌가요? 자신의 여자친구 설득도 못하고 뒤에서 디자이너한테 거짓말하고 머리 자르게 하는거 자체가 비겁하고 화나는 일이죠 미용사 잘못도 있지만 본질은 미용사의 잘못보다 뒤에서 여친의 의사 확인없이 본인 맘대로 머리 잘라달라고 사주한 남친 잘못 아닙니까?
	181	탈 줄도 모르는 자전거를 샀습니다 [새창]	2016-06-08 17:53:33	0	삭제
		인터넷에서 잘조립되어 왔겠지만 혹시 모르니 안전을 위해서 주변 자전거샵에서 점검을 받고 본격 라이팅 하시는건 어떨까 싶어요.
	1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7 12:33:53	0	삭제
		저도 스물아홉쯤인가 취직은 하지 않고 다시 공부를 시작했었습니다. 물론 용돈은 받지 않았죠. 집에서는 생활했던지라 잔소리 엄청나게 들었습니다. 그래도 공부는 마쳐야 했기에 그 잔소리와 구박은 다 그냥 월세려니 식비며 생활비려니 하며 지내니까 어찌저찌 조금은 견디겠더라고요. 그때는 선풍기가 고장나도 그게 제탓이라고 했었을정도니까요. 취업은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아무회사나 가서 후회없다면 모르겠지만 생각하고 준비하는 것들을 잘 이루셨으면 합니다. 마음도 푸시고요. (별 도움이 되지 못한 글입니다.ㅠㅠ)
	179	남양 불매 운동이 실패라구요? 풋 [새창]	2016-02-01 11:33:43	1	삭제
		효과가 있던 없던 일단 저는 남양제품 거의 사먹지 않습니다. (간혹 모르고 산거 빼고는) 저랑 같은분이 한둘은 아닐꺼 같은데 그럼 결국 효과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178	이철희 소장, 더불어민주당 입당의 변 [새창]	2016-01-20 15:18:43	0	삭제
		마주친 시민에게 아메리카노 한잔이라도 사줄수 있는 정치인이 되고 싶다는 말이 참 와닿습니다. 사실 더 바래본다면 학생들 청년들 국민 누구나 부담없이 아메리카노 한잔씩 사서 마실수 있는 현실을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177	산토리니 [새창]	2016-01-13 08:54:44	0	삭제
		전 터키에서 육로로 그리스로 넘어간지라 하지만 터키 가는것도 상당히 오래걸리긴 했었어요. 멀긴 멀어요 정말.ㅠ
	176	산토리니 [새창]	2016-01-13 08:53:39	0	삭제
		저도 다시 가보고는 싶은데 언제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어요.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17:27:39	0	삭제
		후아... 베란다 대여 서비스 하셔도 될법한 경치입니다.!!
	174	아직도 아재인 사람의 사진 ^^;; [새창]	2016-01-12 17:25:10	0	삭제
		비비드한 컬러가 인상적입니다. ^^ 앞으로도 사진 부탁드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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