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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찌끄릿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7
    방문 : 327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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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끄릿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8 합의금으로 침착맨 도와주고 싶어서 난리난 벌레들 근황 [새창] 2023-07-29 15:03:14 1 삭제
    학교도 주변 학부모들 교사들 탄원서도
    다 한가지를 이야기하고 있는데 더이상 뭐가 나와야
    섣부르지 않은 판단인지 모르겠네요^^..

    판결이 나와야지요?
    그렇게 치면 이 나라 검찰이나 재판부는 아주 신뢰가 가는 곳인가요?

    친인척 동원하여 학교에서 난동부리고(학교피셜)
    불법 녹음장치로 2개월동안 교사 몰래 녹음하고
    5인의 변호사와 자문하여 고소 진행하신 분보다는

    9개월동안 직위해제되어 월급조차 못 받으시는
    20년 경력의 특수 교사분이 저는 더 안쓰럽네요.
    2237 합의금으로 침착맨 도와주고 싶어서 난리난 벌레들 근황 [새창] 2023-07-29 09:17:19 7 삭제
    피카츄 배만진다는 분들 , 중립기어 박으신다는 분들
    기사나 뉴스 좀 찾아보고 오세요..

    학교는 공공기관이라 이런 일에 절대 입장표명하지 않는데
    해당학교마저 두 부부때문에 힘든점이 여러모로 있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들은 탄원서에,
    두 부부가 학교를 쑥대밭을 만들어놓고 도망갔다고 이야기까지 하는 상황이구요.

    아이가 요즘들어 이상하면 선생님과 먼저 상의를 하는게 우선이 아닌가요? 녹음기를 넣어서 보내기보다는??
    2236 합의금으로 침착맨 도와주고 싶어서 난리난 벌레들 근황 [새창] 2023-07-29 09:13:20 2 삭제
    담임이랑 특수반 담임은 다른 분이지만 별개이지 않습니다.
    개별화교육 협의회라고 해서 항상 학생 훈육과 지도에 대해서
    협의하고 함께 학생을 지도하는 2담임과 같은 제도입니다.

    특수반-통합반 학생이라면 오히려 정규담임보다
    특수반 담임과 학부모들이 소통하는 경향이 많구요.
    통합반(정규) 담임이 아니라고 별개의 사건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2235 합의금으로 침착맨 도와주고 싶어서 난리난 벌레들 근황 [새창] 2023-07-29 09:10:26 6 삭제
    교육청이 법대로 하라고 한게 아니라
    교육청에서는 이런 일로 직위해제 할 수 없다고해서
    변호사 5명과 자문을 구하고 고소를 진행한 것입니다.
    교사는 갑자기 교육청이 자른게 아니라
    원래 아동학대법에 의해 고소를 당했을 때
    직위해제 당하는 거구요.
    2234 현직 교사들이 알려주는 반 배정 기준.jpg [새창] 2023-02-21 09:04:14 24 삭제
    현직교산디.. 거의 정확하게 저렇게 합니다;
    반 배정전엔 저기서 제가 어느 반을 맡을지 모르기때문에
    어디 한반에 모범생이나 관심군이 몰리지 않게 최대한 공정하게 하구요^^;

    저렇게 12월 학기말에 abcd..로 반 나눠서 봉투에 넣은 다음에
    2월에 제 학년이랑 업무가 정해지면 그 학년에 가서 봉투 제비뽑기 합니다.

    그리고 어떤 선생님을 만나신지는 모르겠지만 저 포함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조용한 학생들에게 기본적으로 죄책감을 갖고 있습니다. 교사 한명이 2-30명을 가르쳐야하는 학교 특성상 시끄럽고 사고치는 애들이 한번이라도 선생님의 눈길(?)을 더 받기 때문이죠.. 교사들이 조용한 애들은 방치하고 기억에서 삭제하고.. 그러진 않아요. 미안해하고 한번이라도 더 봐주려고 합니다..
    2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2-10-24 23:37:18 3 삭제

    거의 똑같은 내용의 글을 오유 동게에 올리고
    데려온 녀석이에요^^

    맘이 간다면 어서 데려오세요
    2232 (펑예) 부동산 관련 조언 구합니다ㅠㅠ..! [새창] 2022-09-23 10:44:45 0 삭제
    네 저두 그 생각을 하고 있어요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ㅎ
    2231 (펑예) 부동산 관련 조언 구합니다ㅠㅠ..! [새창] 2022-09-23 10:43:17 0 삭제
    그럼 지방의 집은 전세 준다는 말씀이실까요?
    대출이 끼어있어서 전세가 나갈지 모르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2230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31 10:57:29 2 삭제


    2229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31 10:49:50 3 삭제


    2228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31 10:48:37 3 삭제

    내 사랑 바보 고양이 냥꼬야
    너는 세상에서 가장 착한 고양이였어
    나한정 개냥이 우리 냥꼬
    세상에서 나를 가장 이해해주고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준 우리 냥꼬
    고마워 고양이별에서는 아프지마
    언니가 꼭 잊지않고 데리러 갈게
    맛난거 많이 먹고 하고싶은거 다하고
    자고 싶은만큼 푹 자고 쉬고 있어 사랑해
    2227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31 10:41:54 8 삭제

    ㅠㅠ…
    다들 댓글 감사합니다
    아침에 베스트 보는데 낯익은 제목이 있어서 깜짝 놀랐네요

    고양이는 금요일 저녁에 데리고 오기로 했습니다
    냥꼬 똑닮은 모습이 눈에 너무 밟히더라구요.
    힘들어하는 저를 위해 냥꼬가 보내준 선물 같았어요

    비록 냥꼬랑 닮아서 데리고 오는 아이지만,
    냥꼬한테 못해준만큼 더더 사랑하며 키우려구요.

    왼쪽이 데려오는 고양이고 오른쪽이 냥꼬 캣초딩 시절이에요.
    2226 반려묘가 떠난 후에 바로 입양을 하면.. 섭섭해할까요? [새창] 2022-08-29 12:41:23 7 삭제
    그렇게 생각해주면 좋겠어요..
    너무 보고싶어서 일이 손에 안잡히네요
    집에도 들어가기 싫구요..
    2225 육아는 일하는거보다 힘들 수 밖에 없다 [새창] 2021-08-25 21:22:56 12 삭제
    이를테면 뭐죠?!
    (아직 왜의 지옥도 도달하지 못한 15개월차 엄마가 궁금함미다..)
    2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1-15 18:46:07 0 삭제
    추천은 했어요ㅠㅠㅠ기분이 찝찝해서...다신 이러지마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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