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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장하성 "안철수와 세상 바꿀 준비됐다" [새창]	2012-10-03 03:18:12	2	삭제
		개인적으로는 안철수가 대통령하기에는 너무 안타까운 마음반,걱정반이 앞섬. 혹시나 고노무현대통령님처럼 정치적배경에 억눌러 힘들어하시진 않을까 걱정됨...단일화한다면이번에는 문재인 후보가,5년뒤에는 안철수후보가 했으면하는 바램이...그5년동안 안철수는 정치적 기반과 능력을 검증받았으면한다는....짧은 소견....
	16	명절날집에못간오유인10명이상.. [새창]	2012-09-30 18:39:40	0	삭제
		열심히노력하면 이뤄진댔어요! 도나리님 화이팅!
	15	형들 나.......... [새창]	2012-09-30 18:25:14	0	삭제
		힘든일있었는데 위로해준다고...ㅜ흑
	14	99% 천연 스프레이 치약 나눠드립니다. [새창]	2012-09-25 15:26:20	0	삭제
		어른용 조심스럽게 신청해봅니다.ㅜ 나이에비해 이른 임플란트로 맞는 제품 찾고있었는데 꼭한번사용해보고싶습니다. [email protected]
	13	올해 크리스마스는 볼수있을지.. [새창]	2012-09-07 02:37:53	8	삭제
		그러지마라. 그녀에게 숨기고 그녀의 행복을 바래서 너가 그러는거면 더더욱 그러지마라. 그녀는 그걸 바라지않는다. 내가 너보다 형이니깐 이야기해줄께. 형친구중에 여자친구가 먼저 하늘나라로 떠났다. 내친구가 ..아니다 정확히 작년 1월이구나. 친구는 외국에서 어학연수중이였고 여자친구는 한국에 있었다. 친구 귀국일이 1월18일 이였을꺼다. 여자친구가 갑작스런 사고로 머리를 다쳐 식물인간이 되었다. 뇌사상태인거다. 시차때문에, 외국에 있어서 친구는 그것도 모르고 여자친구 볼꺼라고 마냥 설레여있었단다. 그런데 1월3일이후로 연락이 안되는거다. 그리고 며칠후 여자친구의 사고소식을 들었을때, 그리고 급히 서둘러 한국에 입국했을때.. 그녀는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였다. 내친구는 아직도 잊지 못한다. 아직도 힘들어하고 아직도 운다. 이유가 뭔지 아나? 끝까지 곁에 못있어줘서 운단다. 너는 떠나는 사람이고 그녀는 남겨진 사람이다. 너는 남겨진사람을 위해 니가 최대한 배려해서 하는 행동이라 할지 모르지만, 그녀에게는 그게 더 비참한거다. 어찌됐건 니가 미리 헤어진다해도 그녀는 너의 소식을 전해들을꺼다. 그러니 그러지마라. 그리고 희망을 가져라. 1분1초라도 감사히 여기며, 끝까지 그녀에게 기회를 줘라. 정말..그녀가 너를 사랑한다면, 웃으며 떠나보낼수 있게 기회를 줘라.말도안되는 소리지만, 그래도 그러지마라. 물론 그럴일없기를 바라지만, 너 그렇게 가버리면 남아있는 사람은 평생 그안에서 산다.. 기운내라. 형이 말할께 기운내라! 넌 아직 그럴자격없다. 그러니깐 힘내라!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9-02 22:20:39	2	삭제
		우리집 바로 옆에 있는 고등학교임. 내가봐도 토나옴. 학생들 학교다니는게 신기함.ㅎ 그렇지만, 느그들 담배 작작펴라. 동네 구멍가게 할아버지가 한숨을 쉬시더라. 주변에 대학교가 있어서 원룸이 많다보니 숨어서 담배피는 애들있는데. 형이 그거까지는 뭐라 안할께, 근데 있잖아 길걸어가면서 대놓고 담배 쳐피면 아주 주옥되는거야. 예비군6년차의 뜨거운 맛을 보여주마. 한번만 더 걸려봐라
	11	혼자여행하는데 도와주세여! ㅜㅜ [새창]	2012-08-05 23:26:21	0	삭제
		통영에서 거제까지면, 흠.....차타고 30분거리니깐......자전거 이용하실껄면 넉넉히 잡으셔야 할꺼에요. 거제도 안에서도 전부 자전거로 이동하실꺼라면.....
	10	인실좆을위해 [새창]	2012-08-05 23:20:24	0	삭제
		브금을 넣는다는게 깜박했어요. 지금 너무 열 받아서 브금이고 뭐고....롤에는 1:1문의넣어놨습니다. 채팅대화내용 원문 요청했구요. 그냥 넘어 갈까 했지만, 패기 쩌는 모습이 아주그냥 장난아니더라구요. 딱보니 학생인데 패기가 아주그냥...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7-27 13:47:56	0	삭제
		해군글눈팅만 하다 글달아봅니다. ㅎ 해상병 506기 진해근무했습니다. 천지타고계셨다면...원양가셨다면.....라식스를 모르시진않으실듯ㅜ 천지 원양나간다고 라식스 죽도록진해앞바다에서 고생했음ㅜㅋ덕분에 해군의집으로발령갔지만ㅎ 필승입니닷!ㅎ
	8	A : 자네, 바다가 뭔질 아는가? [새창]	2012-07-10 18:02:44	0	삭제
		배타고 나가서 갑판직별 기수 후달려서 기관실 차출당하면, 그냥 아주 죽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
	7	A : 자네, 바다가 뭔질 아는가? [새창]	2012-07-10 18:01:38	0	삭제
		560기수대라.........흠흠....생각이안나네...그기수대를 본적이 없어서 내가제대할때 신병이 530기였는데....
	6	드디어 치킨집을 창업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2-06-08 00:30:24	1	삭제
		와.......빠......닭 아 잘려고 누었는데 베플글 보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급 컴터켜서 올려요.ㅋㅋ 와빠닭 (와인에 빠져버린 닭)
	5	드디어 치킨집을 창업하게 됐습니다 [새창]	2012-06-08 00:30:24	1	삭제
		와.......빠......닭 아 잘려고 누었는데 베플글 보다보니 갑자기 생각나서 급 컴터켜서 올려요.ㅋㅋ 와빠닭 (와인에 빠져버린 닭)
	4	성북구 돈암동 성대 사는 이 O O 양 !!너 !! [새창]	2012-05-18 17:44:01	0	삭제
		이렇게 말해서 죄송한데... 번창하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여친 사업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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