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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PD수첩 라식얘기 들으니 옛일이 떠오르네요.. [새창]	2014-08-09 00:25:11	3	삭제
		저는 대전 보x안과에서 라섹했는데 의사 세분중 두분이 각자 눈에 맞춘 다른 수술 하셔서 수술받기전 엄청많은 검사와 상담 잘못됐을경우의 충분한 교육을 받고 했어요 본인들이 수술을 받은 사람들이라 그런지 더 솔직한 느낌을 받았고 두달째인데 빛번짐빼고는 모든면에서 너무좋고 행복 전 있던 안구건조증이 되려 없어져서 신기 결국 자기만족, 자기선택이고 자기가 감수할 문제임 잘하고 솔직한 병원 만나는게 중요
	8	김치보다 훨씬 한국을 알리기에 좋은 음식들. [새창]	2014-07-06 14:55:24	198	삭제
		매실청이랑 고기류 완전 동감 거기에 과실효소들이나 동동주 계란찜 계란말이 진짜 좋아하고 그리고 부침개같은거 고구마 감자 호박전 이런거 해주면 서양이든 동남아든 국적불문하고 다 잘먹더라고요 하나같이 극찬했던 음식은 아무래도 불고기였음 특히 언양불고기 핀란드놈들 둘이서 20만원어치 먹은적도 있음ㅡㅡ 근데 대체 왜 맨날 김치만 알릴라고 할까요? 외국인입맛은 우리나라 아이처럼 다뤄야한다고 생각함 아이가 잘먹는건 다 잘먹고 아이가 못먹는건 다 못먹는다고 보면댐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01 14:18:08	5	삭제
		진짜 잘못재신거같은데 부담갖지 말고 속옷가게가서 사이즈 재달라고 하세요 사이즈 재주고 속옷 강매하는 곳은 한군데도 없음 진짜 함 가보세여 이연희가 75cm라는데 95cm면 통통 똥똥을 넘어선 사이즈임 여자들 아무리 통통해도 거의 85정도 입는것같음 아무리 모르고 입었어도 95가 75를 입을순 없지 않을까요? 스판이여서 엄청 쫙쫙 늘려입고 그마저도 실밥 다 터질거같은데 또 안맞는 사쥬 입지 말고 꼭 제대로 재보세요~!!
	4	오유가 전라도 좌빨이래요ㅋㅋㅋㅋ [새창]	2012-08-13 19:13:50	14	삭제
		난 필리핀인데 ㅋ..
	3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4-17 03:40:23	14	삭제
		전 아빠 돌아가신지 3년정도 되었어요 제나이도 딱 그때쯤 저희 아빠도 사고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구요 직장생활하던중이었는데 돌아가시고 한달동안은 멍하니 정신 나간사람처럼 지냈구요 그냥 현관문 보면, 아빠 퇴근할시간 되면 아빠 금방 들어오실것 같았고 술먹으면 아빠 돌아가셨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생각하면서 날 너무 괴롭게 해서 술도 끊고요 머겅님 시간이 해결해줘요 지금 너무 힘들고 눈물나고 죽을것같잖아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아빠 잊게된다는 말이 아니라요 가슴한켠에는 아빠 미소 아빠 주름살 아빠 얼굴 하나하나 남아있어 그리움이 되요 시간 지나면 아빠 생신같은 날에 좀 눈물나고 외롭고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줘요 머겅님 힘내요
	2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4-17 03:40:23	0	삭제
		전 아빠 돌아가신지 3년정도 되었어요 제나이도 딱 그때쯤 저희 아빠도 사고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구요 직장생활하던중이었는데 돌아가시고 한달동안은 멍하니 정신 나간사람처럼 지냈구요 그냥 현관문 보면, 아빠 퇴근할시간 되면 아빠 금방 들어오실것 같았고 술먹으면 아빠 돌아가셨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생각하면서 날 너무 괴롭게 해서 술도 끊고요 머겅님 시간이 해결해줘요 지금 너무 힘들고 눈물나고 죽을것같잖아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아빠 잊게된다는 말이 아니라요 가슴한켠에는 아빠 미소 아빠 주름살 아빠 얼굴 하나하나 남아있어 그리움이 되요 시간 지나면 아빠 생신같은 날에 좀 눈물나고 외롭고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줘요 머겅님 힘내요
	1	아빠가 돌아가셨어요 [새창]	2012-04-17 03:40:23	27	삭제
		전 아빠 돌아가신지 3년정도 되었어요 제나이도 딱 그때쯤 저희 아빠도 사고로 급작스럽게 돌아가셨구요 직장생활하던중이었는데 돌아가시고 한달동안은 멍하니 정신 나간사람처럼 지냈구요 그냥 현관문 보면, 아빠 퇴근할시간 되면 아빠 금방 들어오실것 같았고 술먹으면 아빠 돌아가셨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우셨을까 생각하면서 날 너무 괴롭게 해서 술도 끊고요 머겅님 시간이 해결해줘요 지금 너무 힘들고 눈물나고 죽을것같잖아요 시간이 해결해줘요 아빠 잊게된다는 말이 아니라요 가슴한켠에는 아빠 미소 아빠 주름살 아빠 얼굴 하나하나 남아있어 그리움이 되요 시간 지나면 아빠 생신같은 날에 좀 눈물나고 외롭고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줘요 머겅님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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