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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TheFace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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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hatTheFac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고속버스 의자 발로 뻥뻥차는 꼬맹이 혼내준 썰... [새창] 2015-08-23 03:03:39 2/4 삭제
    대처도 좋고 사이다이나
    우등이든 일반이든 최대한으로 재껴도
    뒷사람이 불편할 정도는 안재껴지는걸로 알고있습니다
    가족이 고속버스 운행합니다
    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2 11:20:06 0 삭제
    지금 필리핀대통령이 독재자에 의해 살해당했는데 살해당할것을 알고도 국민을 위해 목숨을 버린 의인입니다
    후에 그 와이프가 대통령을 잘했고
    그리고 지금 그의 아들이 대통령을 하고있는데
    지금까지 대통령의 행보와 사뭇 다른 정책ᆢ
    필리핀 유독 교육이 열악한데 아이들교육이 제일중요하다는걸 피력하며 수업시간을 늘려
    지금 대통령의 유일한 안티가 학생들이라는 소리도 있습니다

    좋은 아버지를 닮은 아들인거지요

    그리고 우리나라 누구 또한
    자기의 아버지를 똑닮은 그분이 ᆢ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08 02:20:15 14 삭제
    와 반대에 뒷북에ᆢ
    진짜 졸렬한 사람들
    재미진 풍경
    오유는 청정구역이거늘 미꾸라지들이 있네요
    24 요즘 이게 유행이라죠? [새창] 2015-02-08 01:40:55 0 삭제
    케익 리플 구경하다 배고파졌으므로 신청합니다
    23 [펌글] 땅콩항공 사건은 끝난게 아닌가보네요... [새창] 2015-02-02 10:40:27 2 삭제
    세부다녀왔는데 투어과장님이 공항 데려다주시면서
    본인이 한진에서 일했고 박창진씨가 친한동생이라고이박창진씨 그저께 세부왔다 새벽에 다시 출발했다고 그래서
    그분 괜찮으신가요 그럼?물어봤더니 곧 관둘수밖에 없게 만들거라고 그러더라구요 앞으로가 진짜 힘들거라고
    ㅠ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3 20:01:26 12 삭제
    콘서트 따라다녔는데

    두세시간 쉬지도않고 자기 전곡에 팝송 본조비곡같은거 부르고 앙콜 외치면 바로뒤에 다른지방 행사있어서 나가야하는데 또 한곡이라도 더불러주던게 조성모였다

    매실 씨에프를 제외하고 그 어떤것도 욕먹을 이유없음
    21 [익명]피자도 먹고싶고, 치킨도 먹고싶고, 과자도 먹고싶어.. [새창] 2014-12-28 20:23:31 20 삭제
    콩살치킨 드셔보세요 콩으로 만든 치킨인데 은근 맛이 중독성있어서 치킨대신 먹고있거든요
    먹고싶은거 못먹는것만큼 서러운거 없지만 좋게 생각해봐요
    몸에 안좋은거 못먹어 더 건강해진다는 생각하시면서
    19 [극혐] 비위 약한 분들 절대 보지 마세요 문제되면 삭제 하겠습니다 [새창] 2014-11-15 01:21:34 2 삭제
    숨쉬기도 힘들정도일텐데 할아버지 옆에서 안간힘을 주고 앉아있는거보니 너무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18 워킹데드 4화 이후 추측 (스포) [새창] 2014-11-06 02:06:34 0 삭제
    좀 찝찝한게 베쓰 아빠 허셸할배도 살해당하기전 웃었잖아요 불길해요 죽을까봐ㅠㅠ
    17 오늘의 야식5. [새창] 2014-11-01 01:25:40 0 삭제
    와 헐 뭐지
    능력자십니다
    16 전주 조뭐시기 피순대집!! [새창] 2014-11-01 00:34:31 5 삭제
    거기 맛있는데 이상하네요 입맛에 안맞으신건지
    아님 조리중 문제가 있었던지ᆢ 한번 말씀해보시징 아쉽네요
    거긴 전주주민도 많이 찾는 곳인데
    새벽에 가끔 생각나서 동생이랑 가곤 합니다
    15 (펌)아모레퍼시픽 공식몰 운영자에게 받은 쓰레기같은 대우 정리해봄 [새창] 2014-10-23 12:26:49 15 삭제
    화장품을 해석하다 앱에서 비교해보면
    20가지유해성분 제일 많이 쓰는 국내화장품회사ㅡㅡ

    그런데 케이스 엄청 고급져서
    가격은 아주 버릇없음
    14 어떤 어머니께서 입은 티셔츠가 공포 [새창] 2014-09-30 18:47:47 41 삭제
    집에돌아오니 베오베
    외국말써있는 옷 있다면 확인하길 권합니다ㅠㅠ

    윗분댓글에서 고양이에 19금은어가있다니
    진짜 소름이네요
    귀엽게 그려진게 아니라 농염(?)하게 묘사된 고양이였거든요

    +

    그리고 왜
    직접 내가 "겪은일"을 소설이란 말을 들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본 티셔츠가 윗분께서 실제하는지 안하는지 확인하려하는지도 이해가 안가구요
    상처네요
    믿고싶은거만 믿고사세요 상식적인 일만 겪으신 분이신가봐요
    저도 모르는 분에게 떨리는 목소리로 말걸고 그런거 지금 생각하면 부끄러운데 계속 입고다니실까봐 용기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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