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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칠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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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	친한 여자한테 거짓말을 했다 [새창]	2012-05-03 05:19:47	2	삭제
		진위 여부는 베오베에서 확인하다! 달려라!
	1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3 05:17:06	1	삭제
		진심. 나를 웃게 만드는 오유가 있어 행복하다!
	110	[9ㄲ] 천재가 지은 건축물 [새창]	2012-05-03 01:28:29	5	삭제
		제목 참 잘 지었다고 생각한 사람은 나뿐인가요? 천재적 발상전환은 일반인의 생각의 단계를 쉽게 뛰어 넘곤 하죠. 그래서 천재들중에는 간혹 실생활에 무용해 보이는 저런 짓거리를 하는 경우가 왕왕 있습죠. 대표적인 르네상스 시대의 천재화가이자 만능 재주꾼인 레오나르다빈치의 그림 속에 위에 사진에 있는 "창문이 없는 발코니" 그림이 있습니다. 아마도 저 건축물은 다빈치 작품의 오마주로 보입니다. 그 바로 위 휠체어용 경사로의 시작점이 계단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은 프랑스의 천재 철학자 푸코의 개념속에서 따온 아이디어 같네요. 첫번째 현금인출기는 돈 앞에 무릎 꿇고 한 없이 자신을 낮추고 살아가는 현대인을 풍자한 예술가의 꽤 유명한 작품입니다. 아마 작가가 유대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없이 완벽할거라 생각되는 천재의 다른 일면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이 댓글은 그냥 한번 써 본 소설입니다.
	109	[브금]흔한 디씨인의 빌린돈 받기 [새창]	2012-05-03 00:49:49	1	삭제
		지금 "명예훼손"의 정확한 쓰임이 중요한 이유는 최근 "명예훼손"을"명의회손"이라 적어서 중소기업에 협박크리를 날린 한진계열사 딸내미의 일화에서 나온것으로 추측됨. 자세한 일화는 "회손녀"로 찾아보기 추천.
	1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2 02:14:18	0	삭제
		일단 베오베는 보내드리겠습니다만 생일날 새벽부터 이게 뭡니까? 얼굴 공개 사과하세요!!
	1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2 02:14:18	0	삭제
		일단 베오베는 보내드리겠습니다만 생일날 새벽부터 이게 뭡니까? 얼굴 공개 사과하세요!!
	106	[직찍] 이 분은 과연 어디까지 가시려나?!ㅋㅋ [새창]	2012-05-02 00:52:12	85	삭제
		안철수 교수가 그 높은 지지율을 가지고 어디 듣도 보도 못한 시민단체 할배(?)에게 시장후보자리를 양보한다고 했을때 내심 걱정했다. 사기도 쳐본놈에게 당해야 들 억울할거 같았기에. 요즈음의 박시장의 행보를 보면, 그 산적같던 박원순의 진면모를 알아보고 대의를 양보한 안교수의 혜안에 감탄할뿐이다. 그것만으로 안철수는 이미 대통령이 될 자격이 있어보인다. 생각해보라 박원순같은 복지부장관, 재정부장관의 탄생을..
	105	[19는 개뿔]반도의 흔하지 않은 드라마 남주의 벗은 몸매 [새창]	2012-05-01 01:14:42	0	삭제
		저정도는 괜춘한 몸매축에 들지요. 근데 남주가 이 남주여?? 난 김남주인줄 알고 바지 내리고 들어 왔드만 ㅅㅍ
	104	소고기 넣은 호화스러운 짜퐈게티 [새창]	2012-05-01 01:08:35	0	삭제
		어느 자취생의 흔한 블랙데이.jpg
	103	박근혜 2004년 손석희시선집중 인터뷰 중 [새창]	2012-05-01 01:06:12	1	삭제
		중요한거는 지금 야당쪽 인사도 저렇게 물었을때 대안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느냐다! 이명막이 싫고 잘못한건 알겠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새로운 비젼을 줄 수 있는가? 이 대답이 쉬원하지 않았다는게 이번 총선의 결과고 대선때 다시 받게될 질문이다. 국민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구나.
	102	박근혜 2004년 손석희시선집중 인터뷰 중 [새창]	2012-05-01 01:06:12	3/11	삭제
		중요한거는 지금 야당쪽 인사도 저렇게 물었을때 대안을 제대로 제시할 수 있느냐다! 이명막이 싫고 잘못한건 알겠다. 그래서 당신은 어떤 새로운 비젼을 줄 수 있는가? 이 대답이 쉬원하지 않았다는게 이번 총선의 결과고 대선때 다시 받게될 질문이다. 국민들은 결코 어리석지 않구나.
	101	나 어릴때 여탕에서 [새창]	2012-04-30 07:32:42	25	삭제
		여자와의 유일한 추억이 꼬꼬마시절 엄마랑 따라간 여탕탐험기란게 씁쓸함을 금치 못한다.
	100	생존자 확인바란다 [새창]	2012-04-30 07:30:15	0	삭제
		3만명이 이새벽에 봤다고??? 이거 뭔가 조회수 문제 있구만
	99	ㅇ ㅑ 고백할때 문자따위 쓰는 애들 봐라!! [새창]	2012-04-28 06:39:51	0	삭제
		말로는 안생겨요. 안생겨요. 하지만 속으로는 자기는 다를거라 내심 믿는가들 본데, 남얘기 아닙니다. 나만 빼고 다들 애인있긔 없긔?
	98	어린것이 벌써부터 돈으로 모든걸 해결하려 하네 ㅡㅡ [새창]	2012-04-25 02:57:55	0	삭제
		이건 본 거임. 그때도 그랬는데 이거 마지막 부분 읽을때 막 울컥 올라 오는 뭐가 있음. 뭔지 잘 모르겠는데 뜨거운게 올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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