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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칠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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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7	독일 친구한테 온 문자 해석. [새창]	2016-02-05 04:17:47	1	삭제
		Ich hatte große Angst das du dir Schmerzen zufügst : 나는 너의 아픔을 걱정했다. Ich verstehe das du alleine sein möchtest..aber über eine kleine Nachricht von dir würde ich mich wirklich sehr freuen. 나는 니가 혼자 있고 싶어 하는것을 이해한다. 그러나 너에게 오는 작은 소식은 나를 정말 기쁘게 한다. Es muss ja nicht jeden Tag sein! Vielleicht einmal im Monat oder einfach spontan! 그것은 그래 매일은 안되겠지. 아마두 한달에 한번 혹은 그냥 니가 원할때! Ich wollte nur sehen wie es dir geht und ich bin froh das du mir zurück geschrieben hast! ( Need translate) I like You!!! :) 나는 단지 니가 어떻게 지내는걸 보고 싶다. 그리고 니가 답장 써 줘서 기쁘다. 이상 발번역 입니다.
	216	우리 냥이가 미쳤어요!? [새창]	2016-01-20 11:55:59	1	삭제
		따듯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2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6-02 11:37:21	0	삭제
		여기는 아랍컨츄리입니다;;;
	2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30 19:30:51	0	삭제
		댓글 감시합니다. 좀 더 알아봐야겠네요
	212	임윤선은 양심적일수 있는 만큼만 양심적인 캐릭터. [새창]	2014-01-05 06:49:43	2	삭제
		공감 공감!!! 재미난건 남자들 사이트에선 임변 욜라 까는데 여자들 많은곳에서 혐유영 가루되네요. 솔직히 저는 여기 와서 글 보기전까진 유영이 엄청 당하고 있구나하는 생각만 했었네요..
	2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5 06:40:57	2	삭제
		저는 이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210	진격거인 스포 아는분이 일본서 보내준 앨런집 지하에 숨겨진 책 [새창]	2013-06-03 02:10:22	0	삭제
		진지하게 일리있다 보인다. 헉
	209	헤어진지 한달이 지났는데도 [새창]	2013-06-03 01:44:30	0	삭제
		이별이든 사랑이든 일이든 그것에 집중하고 있으면 당연히 그것에서 못 벗어나죠. 그래서 사람들은 일부러 운동도 더 하고 사람들도 만나고 게임도 하고 하면서 몰입 할거를 찾나봅니다. 몰입해 있을때는 다른 생각이 안나는데 한가히 누워 있을땐 슬픔고 고통도 다 밀려옵니다.
	207	캐리커처 감사합니다!! [새창]	2013-05-20 16:50:26	0	삭제
		워낙 두분다 선남 선녀라서 그리면서도 기분 좋았답니다 ㅅㅅ
	206	생기는 캐리커처 무료로 그려드립니다. [새창]	2013-05-20 04:01:25	0	삭제
		나머지 그림들은 아래 게시물에 댓글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너무 늦게 올려서 글이 많이 묻혔네요. ㅡ,,ㅜ http://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data&no=1380558&s_no=5375333&kind=member&page=1&member_kind=total&mn=226708
	205	캐리커쳐 무료 제작 빤짝 이벤트 [새창]	2013-05-20 03:27:08	1	삭제
		추가로 한분 더 작업해 드렸습니다. 모두 즐거운 5월 되시길 바랄께요.
	204	캐리커쳐 무료 제작 빤짝 이벤트 [새창]	2013-05-20 02:03:03	1	삭제
		마지막 세번째분 캐리커쳐 올려드려요.
	203	캐리커쳐 무료 제작 빤짝 이벤트 [새창]	2013-05-20 01:14:17	1	삭제
		두번째 신청자분 그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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