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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	부담되는 생리대 가격.jpg [새창]	2016-10-31 10:55:30	2/23	삭제
		그 할줌마들은 나이대가 폐경인가보죠 ㅜㅜ
	73	월급쟁이 46% '월 200만원'도 못번다 [새창]	2016-10-27 23:15:14	1	삭제
		기득권이 부동산을 쳐올려대니 전체적인 물가가 같이 올라버리는거죠. 거기에 사람값만 그대로니 점점 살기 힘들어지는거.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9:04:00	4	삭제
		저짤은 볼때마다....한숨이....답없네요.. 진짜 ㅡㅡ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7 09:02:44	5	삭제
		아악!!!! 너무 소름끼쳐요 ㅠㅠㅠㅠ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20:13:18	4	삭제
		제 지인도 부모가 별거하고 완전 남처럼 사시는데 이혼은 안한(못한?)상태더군요. 아버지가 자기 역할을 거의 안하고 사셔서 지인은 결혼이란 자체에 엄청 부정적이고 마음에 상처가 깊더라구요. 결과적으로 행복하지않은 결혼생활은 자식들에게 못할짓이란거죠.
	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8:07:31	3	삭제
		안타깝게도 외동이시라네요. 친정도 돈없다고 무시하니까 저런 개ㅈㄹ을 떠는듯. 역시 결혼은 위험합니다.
	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6 18:04:53	9	삭제
		그런놈이 연대출신에 대기업에 재테크로 서울에 집을 샀다고요? 제발 주작이길 바랍니다. 현실이라면 너무 박탈감 느껴요 ㅜㅜ (나는 10년을 노력해도 애가 안생기는데 이런 쑤레기같은 남자놈은 딱 두번 해서 애를 둘 낳고;;;글쓴님이 어려서 임신이 잘되었나봅니다.)암튼 응원할게요. 차라리 양육비를 포기하시더라도 그 지옥에서 벗어나시길...
	67	제 얘기좀 들어주실래요? [새창]	2016-10-25 09:07:59	13	삭제
		저는 장애6급이에요. 2년전에 출근길에 원인모를 바이러스감염으로 심정지가 와서 심폐소생 응급처치를 받다가 신장도 망가지고 오른쪽 다리가 마비되었어요. 2달 중환자실에 입원해서 혈액투석 받고 누워서만 생활하다가 기적적으로 서서히 회복이 되서 지금은 신장기능은 정상인데 다리의 신경은 더 낫지는 않네요. 보조기를 착용하고 걸어다녀요. (빨리 걷거나 뛰면 좀 어색하지요) 그렇게 실직을 하고나니 재취업도 힘들고 하루하루 부모님집에서 밥만 축내는거같아 요즘 밤잠을 설치는 고민을 합니다. 응급실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이유가 있는걸까요? 저는 신을 믿지는 않는데 사람에게는 어떤 주어진 운명은 있나보다 해요. 다행히 손을 쓸수있고 눈도 보이니까 원래 하던 그림그리는일을 어떻게든 할수는 있겠구나... 제 어릴때 친구가 근무력증을 앓다가 학교도 못나오고 대수술을 받은적이 있는데 어려서 회복력이 좋았는지 지금은 아주 건강해요. 동대문에서 옷장사를 하면서 누구보다도 활기차게 살아간답니다. 의학이 계속 발전하고 있으니까 희망 한자락은 붙잡고 오늘을 살아가요. 우울한 생각 떨쳐버리시고 즐거운 생각 먼저 하면서 지금 내가 할수있는 소소한 일부터 찾아보세요.
	66	소개팅 거절 후 직업 비하ㅠㅠ 속상하네요 [새창]	2016-10-24 16:03:03	0	삭제
		마자요. 일본여행 돌아오는 진에어(일본항공)는 승무원 남녀 모두 편한 셔츠에 청바지였어요. 일하기도 편해보이고 예쁘더라구요.
	65	김홍걸 “DJ 시달렸던 ‘색깔론’, 21세기에도 써먹는 집권여당 한심” [새창]	2016-10-21 20:51:05	0	삭제
		빨리 좀 다 뒤졌으면....
	64	주갤럼의 최순실 정리.jpg [새창]	2016-10-21 20:38:30	3	삭제
		맞습니다.. 단순히 가난해서 고생했던 세대들이라고 동정하기엔 후세대들에게 너무나 큰 죄를 지은겁니다. 정말 쪽팔립니다. 이런 나라라니...
	63	부동산을 수익 모델로 생각하시는 분들 읽어 보세요 [새창]	2016-10-20 19:22:34	1	삭제
		첫댓글부터 가슴이 답답하네요. 다같이 화려하게죽어보자고 불속에 뛰어드는 불나방같아요.
	62	부동산을 수익 모델로 생각하시는 분들 읽어 보세요 [새창]	2016-10-20 19:18:58	0	삭제
		이게 팩트죠! 눈물나게 공감합니다.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30:28	0	삭제
		한니발 시즌3 내일부터 달리려고요~~~휴 댄시의 촉촉한 눈망울 ㅠㅠ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29:22	0	삭제
		덱스터 ㅜㅜ 제가 가장 아끼는 미드입니다. (근데 워낙 옛날꺼라 화면 보면 촌스러워욬) 갠적으로 애쉬vs이블데드도 엄청 취향인데 삐급 스러워서 추천은 못하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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