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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야메룽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4
    방문 : 116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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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메룽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실화) 고양이가 영물이긴 영물인가 봅니다 [새창] 2019-01-27 02:08:56 0 삭제
    어우.. 저도 소름돋았어요;;
    286 벌써 헤어진지 3년 조금 넘었는데 [새창] 2017-03-25 23:04:38 0 삭제
    네.. 지금까지 세번 일년에 한번정도 동기화해서
    사진 본거같아요..
    저도그렇게생각해요.
    이젠 그 누구한테도 직접 내가 더 많이 사랑하겠다고 말하진 못할거같아요..댓글감사합니다.
    282 첫 자전거! [새창] 2015-10-25 13:50:54 0 삭제

    이제 끝이다 x발
    281 농부가 고양이를 불태운 사건에 대하여... [새창] 2015-09-03 02:32:58 7 삭제
    조작이 아니고 최근 다른 게시물에서 당신 댓글 보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클릭해서 니가 쓴글보고 비추하는거에요
    정신차려요 진짜 무서워요
    나도 세살난 고양이 키우지만 님같은 사람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거에요
    2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5 09:23:14 5 삭제

    고양이계의 비글.....
    279 잠수이별 극복 중인 썰.txt [새창] 2015-08-18 05:38:14 1 삭제
    오랜만에 오유 들어왔다가 베오베 상위에 있어서 보게 됐어요.
    덤덤히 글을 쓰시기 까지 그이후부터 오늘만큼의 시간이 걸리셨을것을
    생각하니 저까지 갑갑해지네요.
    공감도되고 화도 나다가 7번에선 피식 웃기도 했어요.
    그래도 작성자님은 자존감이 높으셔서 전화하고 문자하고
    찾아간다거나 하지도않은 잘못을 잘못했다며 자책하진
    않으신게 정말 부럽구요, 멋지십니다.
    대부분 그 공허함과 상실감에 무작정 잡고보게되는지라..

    필력이 너무 좋으십니다.
    걸림없이 아주 매끄럽게 잘 읽었어요.

    행복하세요.
    2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2 06:52:17 0 삭제
    엄청나네요;;; 저도 리듬게임 + 레드 덕후인데..
    남자친구였으면 좋겠다 ㅠㅠ ASKY
    277 고양이의 어마어마한 전투력 [새창] 2015-07-10 01:38:38 29 삭제

    바들바들
    276 걍 심리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새창] 2015-07-02 13:45:49 0 삭제
    방어기제 중 투사는 원인을 내가 아닌 다른것을 통해 찾으려는것이 특징이고 (ex 내가 잘못한게 아니라 그때 상황 때문에 어쩔 수 없었어)
    자신의 마음에 떠오르는 분노 질투 이기심 나쁜생각 처럼
    내 것으로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감정이나 생각들을
    다른 사람 것으로 돌리는 것.

    합리화는 자신이 스스로 자신에게서 찾는것
    (ex 나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기때문에 그랬던거야)


    결국 겪은만큼보이는것같아요
    275 간단한 심리테스트 올려 봅니다. [새창] 2015-06-30 04:41:23 0 삭제
    저 지금 20대 중후반인데 정확히 저 중학교1학년 때...
    집에서 crt모니터 컴퓨터 앞에 앉아서 당했던 테스트..
    감자도리 였던가.. 플래시였는데..
    아무튼..좀 너무하셨네요......
    274 결혼할사람 상태가 많이 안좋습니다.. 어떻게 해야하지요..? [새창] 2015-06-28 08:25:26 1 삭제
    오랜만에 오유 들어왔다가 글을 보게 되어 도움이될까 조심스럽게 댓글을 작성해봅니다...저는 20대 중후반이고 최근2년간 극심한 우울증과 !!!!악성 불면증 !!!!!!을 겪어왔습니다.
    하여 자율신경계가 알아서 할일을 못하니 가만있어도 심장이
    쿵쾅대서 땀을 한바가지 흘리거나 악성순환의 반복이 될수밖에업멌던거죠..

    공황장애나 우울증은 1형으로 2형인 사고뇌와 다르게 감성,감정적인 부분을차지하는지라 환자 본인이 자각이 가능한상태로 봅니다 여자친구분은 단기간 내 너무 큰 충격과 상실감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힘드셨다봅니다....

    2형으로 넘어가는 과정이면 지금 당장 치료를 시작하셔야
    합니다. 2형은 뇌의 문제거든요(전두엽이 손상되면 인내심,
    공감능력, 자제력을 잃는것처럼)
    2형은 환자 자신이 행동을 자각 할 수 없는 상태에요
    (이상한말을 중얼거리거나 옷을벗고 돌아다닌다거나)

    여자친구분께서 최근에 혹시 졸피뎀(스틸녹스)류의 수면제를 처방받아
    드신적이 없다면 뇌 mri 촬영 권유해드리겠습니다.

    제가 불면증으로 고생하다가 선생님께서 서브로 같이
    처방해주신 약 중에 졸피뎀이 있었는데(신경정신과 약은
    대부분 원내에서 처방해주므로 나중에 약 모양 검색으로 알았습니다.) 처음에는 집에 요정들이 와서 같이놀고 모든 그림이
    쓰리디로 보이고 신기하고 잠도지리 약에 의존하게되다가
    나중가서는 귀신이, 벌레가 보여서
    미칠거같았습니다.
    졸피뎀.. 뉴스에서 프로포폴중독으로 수감된 에이미가 감옥에서도 몰래먹었다는 약인데요
    10~30분이내 반응이옵니다... 검색해보면 실제로
    몽유병처럼 이상 부작용을 겪는 사례가많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사실 젊은 나이에 환청,환각이 보인다는것은
    굉장히 위험한일이고 그만큼 그런 증상 겪을 확률이
    낮다는것이라고 (선생님께서 그러셨고)

    재 상담 후 약을 바꾼이후로는 그런거 안보입니다...
    혹시나해서 적어봅니다.
    그런게아니라면 무작정 정신과보다는 mri촬영 해보세요

    이것역시 개인적인 소견인데 신경정신과 주치의들도
    사람인지라 이상한사람은 이상합니다.
    의사를 잘 만나야해요 환자의이야기에 공감해주고
    들어주고 몸상태도 함께 고려하여 약을 처방해주시는
    그런 선생님을 만나야 치료도 수월하다봅니다.

    무서워하지마세요,두려워도 마시구요.
    절대 주저하는 모습 보여선안돼요..
    그 자체가 너무 상처였습니다 제게는요..........
    273 [익명]BGM] 너에겐 분명 사소한 일들이었겠지. [새창] 2015-06-18 09:35:02 0 삭제
    이루어져도, 이루어지지않아도 짝사랑은 남녀,나이불문
    다 같은 마음인거같아요.

    한마디 한마디에 울다가 웃다가 .. 그런 내 모습이 너무나
    새로워서 놀랍고.. 섣불리 다가갔다가 영영 잃어버릴까
    두려운... 태연의 만약에 들으면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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