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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30	우표를 갖지 못해 아쉬운 이들에게 민주당이 준비한 것 [새창]	2017-09-12 18:25:32	3	삭제
		탈당합니다! 아무튼 탈당합니다!!
	329	아아...그렇게 너의 이름은 더빙판은 갔습니다... [새창]	2017-07-05 19:52:33	0	삭제
		Joy
	328	[스압, 스포, 나만이 없는 거리]이해는 가나 납득은 안 가는 결말. [새창]	2017-05-26 18:49:07	0	삭제
		주저리주저리 말하다보니까 든 생각인데 카요와 이어지는 엔딩이면 이거 거의 토끼드롭스 아닌가요? 하하
	327	[스압, 스포, 나만이 없는 거리]이해는 가나 납득은 안 가는 결말. [새창]	2017-05-26 18:47:29	2	삭제
		전 자연스러운 결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애니의 경우 아이린 분량이 대폭 축소되어서 뜬금없다 느껴질 순 있으나 원작의 경우 주인공이 확실하게 호감을 가지는 상대는 아이린임을 쭉 유지했죠. 애니든 원작이든 주인공과 카요의 꽁냥거림이 있긴 하나 전 이게 연애감정이란 느낌보단 부녀 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인공은 처음부터 일관되게 카요를 지켜주려는 위치죠. 혹자는 이것을 남녀 간의 사랑이라고 보기도 하나 전 남녀 라기보단 오히려 아버지와 딸에 가까웠다고 봅니다. 밝아지는 딸을 보며 느끼는 뿌듯함이랄까요. 엄마가 된 카요와 만나는 장면은 영락없는 아빠죠. 해서 카요와 이어지지 않는 것이 자연스러운 결말이라고 봅니다.
	326	버거킹의 야심찬 도전 [새창]	2017-05-14 23:14:25	0	삭제
		파인애플 피자는 극불호지만 이건 그런데로 괜찮았어요. 콰트로치즈 와퍼가 진득하고 묵직한 맛이라면 이건 가볍고 산뜻한 맛이라고 할 수 있죠. 아, 물론 전 콰트로치즈 와퍼 먹을껍니다.
	325	포켓몬GO가 뜨길레 문득 든 생각이 있습니다 [새창]	2017-02-04 09:46:31	0	삭제
		호오...인터레스띵
	324	오유 탈퇴 해야하나보다 [새창]	2017-01-20 20:26:13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23	너의 이름은 보려고 하는데요 [새창]	2017-01-13 20:53:58	14	삭제
		?
	322	초고교급 지름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feat. 약간의 여행 사진) [새창]	2017-01-13 17:12:36	0	삭제
		그런 점이 코마에다 답다고 생각하며 질러버렸습니다. 매우 논리적이고 합리적인 구매에 추천드립니다.
	321	스포o)너의 이름은 요약본 [새창]	2017-01-09 19:24:53	9	삭제
		좋아 이걸로 2회차다.
	320	6번째에서 빠지는 소녀.gif [새창]	2016-12-21 22:28:51	7	삭제
		히오스 나올때 나도 모르게 박수침
	3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0 17:38:01	0	삭제
		그게 3 맞긴 합니다................ 다만 잊고 싶을 뿐이죠..... 게임으로 신작이 나오긴 하는데 기존 스토리와는 연결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3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9 22:42:11	0	삭제
		단간론파3요? 예?... 최근 성우 캐스팅이 공개되었던데 애니라뇨. 하하하 미래에서 오셨나보군요.
	3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26:38	0	삭제
		거울은 손에 꼽게 좋아하는 곡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좋아하지 않는 부분이 없습니다. 전부 좋아요.
	316	시사평론가 유창선씨 생각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새창]	2016-08-28 13:29:04	5	삭제
		그냥 문재인 싫고, 안철수 지지한다고 하면 좋겠네요. 마치 중립적인 척, 3자의 객관적 시선인척 문재인 비토하고, 은근슬쩍 국민의당 띄우고 치졸한 행태죠. 오히려 친문 세력의 대두는 더 이상 판 흔들지 마란 뜻 아닙니까? 내부 권력 투쟁에 몰두하다 더 큰 대권을 놓치는 우를 범하지 말고 정권 교체에 집중하자는 당원들의 강한 의지가 표명된 것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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