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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기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3
    방문 : 2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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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22:54:05 19 삭제
    "나이를 적는다"

    찬성하면 추천 반대하면 반대 해주세요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21:57:21 0 삭제
    음 일단 참가하실 분 댓글 달아 주실래요?

    예시) 동선:부산~경남 김해, 남자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21:25:13 0 삭제
    홍틀러/ 네 저역시 의지의 문제라고 봅니다. 일단 이 만남에 참가하려는 분이 있고,

    참가하지 않지만 커플 생기는 것에 반대하는 분들이 적극적이라면

    이것은 이번 겨울 재미있는 게임이 될 것같습니다. 아 만약 미션에 성공해서 인증한다면 카톡 같은 것으로 간단하게 커피나 햄버거 정도 보내는 인센티브도 괜찮겠네요. 물론 미션이 솔로분들이 보기에 즐거운 것이야겠죠 ㅋ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18:40:21 0 삭제
    홍틀러// 오유에서는 형과 남동생 좋아하는 남성분들이 많아 보이길래..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18:38:17 5 삭제
    뭐지 이 낮은 호응은... 실패인가. ASKY를 안생겨요가 아니라 아! 생겨요 라고 말하고 또 말할 수 있는

    새로운 오유인들을 만들어낼 회심의 아이디어라고 생각했건만..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11-03 18:29:08 1 삭제
    천유/ 아! 생겨요?
    13 초등학교4학년의패기.jpg [새창] 2012-11-02 02:31:29 2 삭제
    나보다 낫네 앞으로도 지금처럼 저 학생이 잘 자라길
    12 새벽에 화장실갔 다가 거울보니 내 얼굴이 너무 잘생겨서. [새창] 2012-10-31 05:47:16 21 삭제
    유리달// 아뇨 엄청 훈남아닌데요 안경벗고 거울 멀리서보면 엄청잘생겼는데요

    꽃은 꺽지 않은 꽃이 아름답고

    거울은 다가가지 않는 것이 아름답죠
    11 한국군대 사병들 사기가 낮은 근본적 이유. [새창] 2012-10-13 10:02:40 4 삭제
    거창하게 복지할 것없이, 정당한 대가를 주기만 해도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10 문재인 “21개월에 멈춘 군 복무, 18개월로 줄일 것” [새창] 2012-06-09 17:55:10 0 삭제
    군복무 정책 정말로 동의

    군인 월급이 10만원정도 밖에 안된다는 것이 말이 되나? 신성한 국방의 의무라고 하는데, 세속을 떠난 성직자(스님,목사 등등) 최소한의 품위유지비도 30~40은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게 무슨 뜻이냐하면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정도도 없으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이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군인들에게 정당한 월급이 주어진다면 그들이 소비할 것을 생각하면, 경제부양효과도 클 것이다.

    그리고 앞으로 입대할 군인뿐만아니라, 군대를 전역한 예비역이 받아야할 정당한 대가를 국가에서 책임져야한다. 예를들어 군대 갔다온 사람 세금을 낮추고 안갔다온 사람 세금 올리는 것을 비롯해서 하다못해 지하철 버스요금인하라도 해줘야한다.

    9 "우당 이회영 친손자" 이종걸, "박근혜는 일본군 괴뢰의 딸" [새창] 2012-05-25 12:53:38 6 삭제
    참고 저 당시 이회영 선생 집이 조선 3대부자집으로 꼽혔다는... 한국에서 삼성이나 현대가 재산 다 포기하고 독립운동한다고 생각하면 됨...
    8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6:22:38 0 삭제

    이 세상은 분명 지옥이다.
    온갖 고된 일과 색약이라는 선천적인 장애까지 뛰어넘어가며 스스로의 꿈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세상이 고작 한다는 소리가 '암'이란다.
    이게 빌어먹을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더럽고,약아빠진 세상이다.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다.
    하긴 이번 일 뿐이겠는가. 노력했으면 그에 걸맞은 보답받아야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외면당하는 것을
    사실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부자든,노숙자든,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아니 그 누구라도 관계없이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사실과,불안간 닥쳐오는 불운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피할 수 없다.

    그것만이 이 지옥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공통점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못이룬 꿈을 이루게 해줄 수도 없으며,그의 병마를 완치시킬 수도 없다.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하지만 분명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있지 않으까.
    다른 것은 몰라도 더 나은 치료를 받게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약값 걱정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해,상처주지 않기위해, 헤어지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솔직히 나는 길가다가 넘어져 아주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그 그 고통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생각이 안나던데


    온몸이 새까맣게 타고,머리가 다 빠질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을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나였다면 모든 것이 미웠을텐데..
    마치 이 유황불 들끓는 지옥에서,구름의 아주 작은 틈새로 천상을 엿본 것 같다.

    ----

    성금이나 그 어떤 방법이라도 관계없이
    누군가 이분에게 도움 줄 수있는 방법을 아신다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7 33세 암 환자입니다... 여자친구와 헤어지는 방법... [새창] 2012-05-02 16:19:38 2 삭제
    이 세상은 분명 지옥이다.
    온갖 고된 일과 색약이라는 선천적인 장애까지 뛰어넘어가며 스스로의 꿈을 이루기위해 최선을 다하는 사람에게
    세상이 고작 한다는 소리가 '암'이란다.
    이게 빌어먹을 가당키나 한 소리인가. 더럽고,약아빠진 세상이다. 침이라도 뱉어주고 싶다.
    하긴 이번 일 뿐이겠는가. 노력했으면 그에 걸맞은 보답받아야한다는 당연한 사실이 외면당하는 것을
    사실 우리는 너무나 많이 보아왔다.
    부자든,노숙자든,어린아이든 노인이든 아니 그 누구라도 관계없이
    이 세상이 지옥이라는 사실과,불안간 닥쳐오는 불운은
    아무리 발버둥쳐도 피할 수 없다.

    그것만이 이 지옥을 살아가는 우리들의 공통점일지도 모른다.
    이것은 과거에도 그러했고,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우리는 그의 못이룬 꿈을 이루게 해줄 수도 없으며,그의 병마를 완치시킬 수도 없다.
    할 수 없는 것이 너무나 많다. 하지만 하지만 분명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도 있지 않으까.
    다른 것은 몰라도 더 나은 치료를 받게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약값 걱정때문에,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해,상처주지 않기위해, 헤어지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으로부터 벗어나게 할 수 있지는 않을까.


    솔직히 나는 길가다가 넘어져 아주 작은 상처라도 생기면, 그 그 고통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생각이 안나던데


    온몸이 새까맣게 타고,머리가 다 빠질 정도로 고통스러운 상황에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상처주지 않을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하는 것을 보고
    굉장히 놀랐다. 나였다면 모든 것이 미웠을텐데..
    마치 이 유황불 들끓는 지옥에서,구름의 아주 작은 틈새로 천상을 엿본 것 같다.

    ---

    저는 아는 것도 없고 가진 것도 없습니다.어떻게 하면 도울 수있을지 모르겠습니다.

    누군가 이분에게 도움 줄 수있는 방법을 아신다면,성금이든 뭐든,어떤방법이든 관계없이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6 걸그룹 분장실서 “팬, 노숙자 같아” 말했다가… [새창] 2012-05-02 08:55:52 1 삭제
    전 세계를 통틀어서,정치적 정적도 아니고
    12살 짜리 어린아이를 상대로 도청은
    진짜 생각도 못한 발상이다.

    노숙자라기보다는 창의적인 발상을 가진 범죄자이군.
    게다가 12살 어린아이가 '사적인' 장소에서 개인적인 '발언'을 도청해서 문제삼다니..


    일본에서 도청이 어떤 법적인 처벌을 받는지 궁금하다.
    5 1달 동안 도서관에서 책만 읽어볼까 합니다. [새창] 2012-04-29 21:25:57 1 삭제
    '고전'을 읽고 싶다는 말씀 같습니다.

    저는 늘 '고전' 읽고 싶다는 분들한테 항상 강유원 선생의 강의를 추천합니다. 책으로는 '서구정치사상고전읽기' 강유원의 인문고전강의'
    등을 읽으면 앞으로 어떻게 책을 읽고 공부해야는지 '방향'을 알 수있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책을 바로 읽기 힘들어 하시는 것 같으니 강유원 선생 mp3강의를 들어보세요.
    여기들어가셔서 일단 강유원 선생의 mp3강의 하나 들어보세요. 링크남깁니다.( 저 같은 경우에도 바로 앉아서 책 읽기 힘들었는데 이 mp3강의가 많은 도움이 됬어요)
    http://gaudium.tumblr.com/post/3234737656

    듣고 궁금한 점이 있으면, 강유원 박사님께 트위터로 직접 물어보시면 구체적인 답변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아이디는
    gaudiu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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