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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7	전쟁시 작전권을 왜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새창]	2013-08-15 11:12:14	0/5	삭제
		어떤 형식으로든 자유민주주의 진영은 유지되어야 하며 막가파적 핵전쟁이라는 극단적 비극이 발발해서는 안되기에 동아시아 방어라인을 구축하고 유지해야 합니다. 중국은 낮은 인건비를 공산당 정책으로 유지하며 돈을 긁어모으고 있습니다. 돈을 묶을래야 할 수 없는 상하이 광저우 같은 곳은 그 유동성이 엄청나다지만 고작해야 한국 서울 정도의 물가 수준입니다. 부를 축적하는 중국이 필리핀 일본 한국 대만 베트남 등 주변국가에 끼치는 폐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이야 지금 이어도 문제가 일본과의 영해 영토 문제 때문에 수면 아래 있지만 이어도 침략이 사실화되고 있습니다. 이 정도 저자세도 미국의 방어라인이 있기에 가능한 것입니다. 미국의 방어라인이 없다면 언제 어떻게 불법 점령하여 배째라식의 영토 확장을 할 지 모릅니다. 미국은 자유진영과 이후의 발생할 악재에 대비하고 한국은 분단국가로 전시상황에 대치중이니 두 국가의 방어적 이익이 맞물려 있기에 미국은 최전선 기지로서 한국을 선택한 것 입니다. 사실 미국은 경찰국가로 불릴 정도로 그 군사력이 막강하고 서로가 서로의 도움을 받는 지정학적 위치에 있다면 누군가는 작전권을 내어줘야 합니다. 그것이 일방적으로 행해지냐? 그건 또 아닙니다. 지금이 일제시대 광복군 정도의 소규모도 아니고...
	106	전쟁시 작전권을 왜 미군으로부터 돌려받아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분들.. [새창]	2013-08-15 10:57:36	0/6	삭제
		미국은 주한 군인만 있는 것이 아니라 주일 미군 그리고 해군까지 모든 걸 고려하여 지휘해야 할 자리에있습니다. 그리고 갈수록 중국의 국방투자와 대외 위협이 거세지고 있는데 극동 라인으로 대만과 한국, 일본을 동아시아의 방어라인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요즈음에는 자유경제 시장으로 전환한 베트남의 미국에 대한 적극 협조로 베트남 또한 그 방어라인의 또 다른 축이 되고 있습니다. 전시에 한미사령관은 동아시아의 편제를 평시 익히고 있어야하며 를 명령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무리 한미 동맹 관계일지라도 미국은 한국외 군사정보를 누출하기가 어렵습니다. 대한민국 군인이 군사작전에 할당되면 한국 장군들이 검토하고 합의하여 함께 지휘 할 것 입니다. 한국에서 전쟁이 발발하면 그것은 극동라인이 무너질 위기에 쳐하는 것이지요, 사실 미국 본토엔 피해도 안가는데... 네편 내편하면서 너먼저가서 다 죽으면 내꺼 쓸게 따위의 유아적 발상은 그만했으면 좋겠네요.
	1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8-15 10:48:40	3/22	삭제
		김대중은 5000억 국민세금 주면서 열렬한 박수를 받고 손을 흔들어줬지요.
	104	이쯤되면 문재인이 무섭다 [새창]	2013-06-26 01:14:52	2/22	삭제
		광주에서 90% 넘게 몰표 나오신거 그거 부정선거라고 말씀하시는거...? 어디가 부정선거 링크좀
	103	박원순 시장님 응원하는 댓글들 보며 가끔 씁쓸해지는 거... [새창]	2013-06-09 00:27:14	1	삭제
		사실 친환경 사회주의적 접근으로 행정 운영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102	내가 유머커뮤니티를 끊으면 끊었지 일베는 절대안함 [새창]	2013-04-07 10:09:22	1	삭제
		반국가적 마인드...
	101	44살먹고 일베하는게 자랑 [새창]	2013-04-06 10:00:42	1/10	삭제
		지금은 매체의 발달로 정치 스타가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그 사람이 사회를 보는 안목, 누군가를 대하는 태도 말투, 얼마나 외유내강인가 그리고 세를 풀어나가는 능력, 신중함 등등... 트위터 페이스북 수많은 언론 매체 그리고 좌파 칼럼 우파 칼럼을 휘젖고 다니면서 탐구하고 탐색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세계인으로서, 한국인으로서, 친구들 사이에서 그리고 가족에서의 정체성을 찾아야 할 때 입니다. 현실에서 자신의 정치적 의견이 너무나도 쉽게 말하여지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깨어있는 사람일수록 정치라는 것이 얼마나 민감한 사항의 주제인지 알고 사람을 판단하는 잣대가 되는 지 잘 압니다. 자신의 정체성이 감성과 감정에 치우쳐있진 않은지 언제나 그리고 수시로 검점해야하는 겁니다. 노무현 대통령은 분명 좋은 사람이 맞습니다. 그가 상록수를 부를 때, 그가 주민들과 어울릴 때 그 어떤 사람이 노무현 때문이다 이런 농담하겠습니까? 비춰지는 사람으로서 노무현은 정말 괜찮았고 그 대북 문제 또한 평화적으로 해결하려고 했을 때, 그래 우리가 한번은 시도해볼만한... 그런 것이지 않겠나 싶으며 대북정책만큼은 저도 나름 믿어줬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좋다한들 정책을 보십시오! 그리고 정책이 좋다하지만 사람 또 볼 줄 알아야 합니다. 보수논리가 있는 사이트와 좌파 논리가 있는 사이트를 드나들며 무엇이 옳은지 탐구해보길 권장합니다. 오유는 보수 인사들이 포퓰리즘으로 코스프레 할때도 건전한 정책적 비판을 하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아니다 이건 옳다 등등... 최근 박원순 시장 대형마트 품목제한은 상당히 옳은 방향의 토론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100	44살먹고 일베하는게 자랑 [새창]	2013-04-06 09:49:32	0/10	삭제
		재벌중심형 경제구조는 단기간에 이뤄내야하는 수출주도형 산업구조로는 기업 하나에 R&D를 몰빵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다같이 함께 클 수 있는 상황이 아니였습니다. 파이는 나눠지리라 생각했겠죠. 여차저차 고속도로도 놓고 철강산업도 시작하고... 여튼 얘길 하자면 참 길어집니다. 저는 참 아쉬운게 이제는 사람들이 프레임에서 놀아 날게 아니라 정책과 사람을 볼 때라고 생각합니다. 예전같이 입발린 말과 연설로 주위를 설득하던 시대는 갔습니다. 김대중씨 김영삼씨 이회창씨 선거운동할때만 하더라도 뒤로 들어오는 돈이 조단위 였습니다. 탁 트인 광장에다가 몇십만명씩 동원되는 피켓과 플래카드 들고 선거 연설을 하던 과거의 영상을 많이 보셨을 겁니다. 뉴스에서도 선거자금 비교하곤 했지 않습니까? 노대통령이 인터넷 대통령으로 당선되고 선거자금 1조 안넘어간 최초의 대통령이였습니다. 지금은 수많은 매체를 통하여 누가 무슨 이야기를 하였는지 순식간에 전달이되며 화자되고 국민들이 온라인 광장에서 터놓고 이야기합니다. 누군가를 속일 수 있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이제 누가 주목받느냐...? 좀 더 신중하고 좀 더 정의롭고 좀 더 솔직한 사람이 인정받습니다. 왜 노무현 대통령이 뽑힌 줄 아십니까? 이회창이란 인물은 그 경력과 인생이 너무 엘리트였고 마지막에 터진 아들 병역 문제로 인하여 노무현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 지문날인 수집하지 않는거 그 누가 좋아합니까? 파키스탄 애들이 한국인들 임신시킨다고 날뛰고 조선족들은 칼을 차고 다니고 있습니다. 휴... 하지만 노대통령 솔직했고 사람좋았고 그 인생도 참 희노애락있었잖습니까? 하지만 정치적으로 검증되진 않았고 역시 실패하였습니다... 노대통령 돌아가셨을때 저보다 많이 운 사람 없을 겁니다. 여튼 그 정책들이 너무나도 허무맹랑하고 반역죄에 걸릴 만한 것들이 많아서 그래서 참 아쉬웠습니다.
	99	44살먹고 일베하는게 자랑 [새창]	2013-04-06 09:33:57	0/15	삭제
		미국인들은 링컨을 독재자라고 하지 않습니다. 대통령으로서 그는 군사적 정치적 양면으로 안보에 집중했습니다. 미국 남부가 북괴뢰 같은 노예제도를 찬성하며 따로 독립하겠다고 했을 때 링컨은 쿠데타 이후의 박정희보다도 강력한 군사적 조치를 북부 주들에 취하였습니다. 분리 독립주의자로 의심되는 사람은 재판 없이 수감하거나 구금 조치를 취했다. 명백한 독재이며 그 수감된 사람들 중 억울하게 죽어간 사람이 많을 겁니다. 하지만 국익을 위하여 안보와 국방에 집중하였고 흑인 노예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 미국의 국부로서 그리고 건국의 아버지로서 칭송받고 있습니다. 자... 다시 박정희로 돌아가봅시다. 저는 오유분들께서 좀 더 큰 틀에서 그를 봐주었으면 합니다. 그는 명명백한 기회주의자로 이야기될 수 있습니다. 남로당과 친구를 배신하여 목숨을 구걸하였고 일제시대때는 일제교사로서 그리고 일본군으로서 활동한 전력이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그의 형의 존재로 그는 기회주의적이지만 그의 삶을 열심히 살아왔고 자신이 애국할 수 있을 때 그렇게 애국하다 타살되어 저 멀리갔습니다. 현재 부국강병한 나라를 보지 못한 채... 자기 무덤에 침을 뱉으라 했으니 그도 그의 인생을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형이 이념에 희생된 회개로 민족적 국가적 반역의 회개로 그렇게 살으시며 오로지 국가만을 돌보다 가셨다고 생각합니다. 박정희는 유신이후 독재를 하긴 하였다만 그 이전에도 그 이후에도 끊임없는 투표를 통하여 국민에게 여쭈었습니다. "내가 이 길로 이렇게 가도 되겠습니까?" 하고...
	98	44살먹고 일베하는게 자랑 [새창]	2013-04-06 09:12:25	1/13	삭제
		ANG팡우유 // 수출주도형 재벌주도형 경제성장은 미국에 의해 강제로 행해진 일본의 탄탄한 중소기업들로 이뤄진 경제민주화와 그 맥을 달리하긴 합니다. 하지만 일본은 그러한 미국 견제로 이루어진 경제적 민주화를 발판하여 튼튼한 중소기업과 재벌이 같이 갈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가 쿠데타를 하고 3년 후 윤보선씨와 투표를 하여 이겼습니다. 그 당시 상당히 간소한 차이로 이겼으며 그 누구도 투표 과정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사실상 그때 국민들이 선출한 대통령입니다. 그 후부터는 당시 자신의 적이였던 김대중을 야당의 지도자로 인정하고 그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정치를 하였습니다. 야당의 지도자 김대중은 자유민주주의 아래 사회적주의적 행태를 하며 반공을 외치고 국민들을 쥐어짜내고 일본에 굴욕하여 얻은 돈으로 무엇을 할지 그 누가 알았겠습니까? 그가 원하던 국정을 이끌기 위해서 고 김대중 대통령을 암살하지 않았던 것이 그 시대상에 비추어 보면 참 의아합니다. 1950년 미군정도 걸리적거리자 백범 김구 제거하였지 않습니까? 여튼 그렇게 긁어모은 돈으로... 경제 성장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식한 전두환이가 관료들에게 국정을 넘겨주어서 박정희의 중화학공업 및 제조업이 빛을 볼 수 있었습니다. 박정희는 서민을 사랑하였습니다. 상디 70년대면 북한과 경제력이 비등할 시기였고 자유민주주의 아래에서 표현을 과도하게 허용하다보면 월남같이 국가 안으로부터 썩어들어 갈 수 있는겁니다. 국가안보라는 것이 동아시아의 작은 두 국가적 문제로 보았을때는 참 작으마나 한 문제이기도 하지만... 발전과 국방을 이라는 두 가지 토끼를 다 잡기 위해선 강력한 힘이 필요한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때 그렇게 쥐어짜낸 돈으로 무기사지 않고 오로지 국가발전사업에만 투자했으면 얼마나 좋았겠습니까? 여튼 전쟁 억제는 현재 오늘까지로 이어졌네요.
	97	44살먹고 일베하는게 자랑 [새창]	2013-04-06 07:54:45	1/28	삭제
		박정희의 과는 충분히 많이 드러나 있습니다. 남로당을 배신하여 목숨을 구걸했고 국정혼란을 틈탄 쿠데타를 하였고 등등... 하지만 18년 동안 청렴함을 유지하며 단지 국가만을 위해 모든 인적 물적 자원을 사회주의적 동원하여 국가을 성장시킨건 틀림없습니다. 단 하루의 휴일 일요일을 고 전태일군이 분이하여 만들어 내었고 그전에는 일요일도 없이 일했다는 것이지요. 지금 주5일제로 운영되는 나라에 불과 30년전에 일요일도 없었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 그것이 사실입니다. 쥐어짜내어 경제성장을 하였기에 얼마 지나지 않아 전후 20년 뒤에 보릿고개를 극복하였습니다. 이러한 경제 성장을 직접 겪은 아버지들의 아들들이 40대이며 그들은 배고픔을 넘어서 자유를 갈망한 민주투사가 되었고 현재는 이 사회에 기성세대로 자리하였습니다. 그래서 44살이라고 하는 저 중년의 극단적인 국가관을 비하하고 싶진 않습니다. 제가 현재 염려하는 것은 오유에는 많은 분들이 반국가적 마인드를 가지고 현상을 바라보시는데 가끔은 자신이 형성해놓은 일관성을 되돌아 볼 줄 아는 열린 마음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96	대통령 한명 잘 뽑으니…멕시코 경제 '질주' [새창]	2013-04-06 07:44:33	1/5	삭제
		한국은 신흥 선진국입니다. 미국 영국 독일 일본과 같이 선진국하면 바로 떠오르는 나라들이 아닌 최근에서야 경제 문화 최신기술로 떠오르고 있는 신흥 선진국이란 말이지요. 아직은 포퓰리즘을 쓰기엔 국부가 마땅치 않은게 사실 아닙니까? 무상급신은 무슨... 없는 애들부터 선별적으로 급식을 줘야지. 그리고 걔중에는 애들앞에서 무상급식 먹는데 창피해서 어떻게해요라고 말하시는 분들 있는데;; 아니 그게 어떻게 이유가 됩니까? 담임이 관리하고 제도적으로 그런 부분을 처리해주면 대부분의 아이들은 자신의 친구가 무상으로 급식 먹는지도 모릅니다. 복지도 복지 나름입니다. 지금 국가 장학금만 봐도 어휴... 아 속터진다 진짜, 자칭 진보라는 세력들이 프로파간다만 앞세워가지고 국가 말아먹고 있는거 보면... 정말 속터진다
	95	대통령 한명 잘 뽑으니…멕시코 경제 '질주' [새창]	2013-04-06 07:40:18	0/4	삭제
		이렇게들 반국가적 마인드가 투철하시니 프롤레타리아 혁명이라도 일으키시는게 어떨련지...
	94	이번 해킹사건은 생각보다 의미가 큽니다. [새창]	2013-04-05 07:31:16	2	삭제
		국내 가입자라면 무슨 글을 썼는지 어떤 경로로 접속하여 활동하였는지 추적가능합니다. 잘 가려내서 척살할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 오유는 건전한 보수 견제 세력으로 커야지... 고려연방제나 하자는 족속들 빨고 있으면 안됩니다.
	93	오유에서 우민끼 가입자 옹호 안한다 꺼져라 [새창]	2013-04-04 19:35:07	9/9	삭제
		어그로 끌려고 가입했다니 뭐니하며 두둔하는 글이 많이 보이는건... 저뿐인가요? 이 문제 확실히 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총학, 통진당, 몇몇 오유, 루리웹, 파코즈, 엠파크 회원이 발각되고 있는 건 사실입니다... 물론 베충이들도 조금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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