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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qpqpqp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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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pqpqp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8 아토피로 군면제까지 가능했던 사람이 한마디함 [새창] 2017-04-30 05:10:41 1 삭제

    30년만성아토피인데요
    약 주사 ..30년을썼는데 들을리가있나요?
    안아키도 문제지만..
    약으로해결 안되는사람도 있어요.
    아토피치료방법 에 대한글인줄알고 기대했다가...
    정말 죽고싶어요
    67 친할머니라는 단어가 나쁜건가요?? [새창] 2017-04-29 13:58:36 2 삭제
    맞습니다 호칭에문제가 굉장히많죠
    친할머니 외할머니가 맞는건데
    보통 할머니와 외할머니 라고하죠
    본과와친정도 바뀌어야합니다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3:55:13 0 삭제
    그렇게말씀해주시니.. 그나마 조금맘이놓이는거같아요.. 근데 이런걱정을 평생하고살아야한다는게 답답하네요 ㅠㅠ
    여자라고 군대도안가서 아는것도없는데 전쟁나면 어버버하다가 죽겠죠..
    전쟁나든안나든 (여자들의)인식좀바껴서 여자도 군대가는걸로 바꼈음좋겠어요ㅜㅜ
    아는게 없으니 상황파악도 잘안되고
    미사일이 핵이 포가 어쩌고해도 뭐가뭔지 모르겠고...
    전요즘제가 진짜 전쟁나면1번으로 죽을거같아요ㅠㅜㅜㅜㅠ 멍청하게 있다가 죽을거같다는..
    ... 잔다고해놓고 무섭네요 또;;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7 03:37:09 0 삭제
    감사합니다ㅠㅠ 공기청정기 돌아가는소리에도 깜짝깜짝놀래네요.. 자도록..노력해야겠어요ㅎㅎ ㅜㅜ그래도 무섭네요ㅠㅠㅠ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7:42:55 0 삭제
    맞습니다
    전쟁이 여자편의 봐가면서 일어나는것도 아니고..닥치면 할수밖에 없는거죠
    이기적인마인드좀 버렸으면좋겠어요 남자든여자든..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8 06:51:37 1 삭제
    맞아요
    저만해도 당장전쟁나면 뭘해야하는지 하나도모르는데 이게 휴전국가에서 살면서 정상적인건아니라봅니다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10:06 67 삭제
    이번에도 이상한소리하면 다 엎어야겠다 생각했는데 막상 그 상황이 되니..
    나 빼고 다른사람들은 너무 평온하고 마치 제가 이상해진 그런 분위기더라구요..
    오히려 시아버지는 목소리를 높여서. 니네아빠만 이상하다고 한게 아니고 다 싸잡아서 말한건데 왜그러냐는 식으로 말씀하시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네..그래서 이제 안가려구요.. 부모님 욕한거에 대해서는 사과 하지 않으면 그냥 영영 끊을까 생각중입니다..
    진짜 개막장 시부모님이죠. 이렇게 안하면 해결이 안될것 같아요.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04:03 29 삭제
    맞습니다. 집안을 보고 결혼해야 한다는거 뼈져리게 느끼고있어요
    남자 아무리 괜찮아봤자...시부모 개막장이면 답없더라구요....
    집안을 봐야합니다..무조건..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4:01:49 20 삭제
    그러게요.. 그때도 엄청 싸웠었죠. 다신 안그런다고 해서...
    여기까지 왔는데..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58:45 62 삭제

    아. 중요한걸 빠뜨렸네요.
    툭하면 시아버지가 저보고 '하 너 참 멍청하다' ' 너 참 골아프다' 라고 하십니다..
    예를 들면..밥먹으러 식당을 가면 4인 테이블 있잖아요.
    시어머니 시아버지 앉으시고 저랑 남편 앉으면 시어머니는 끝에 모서리에서 밥을 드시고
    시아버지는 한 가운데서 자리엄청 차지하고 드세요
    누가봐도... '왜저러지?' 싶은 그런 그림이에요. 그래서 제가 '아버님 옆으로좀 가세요. 어머님이 자리가 없잖아요'
    그랬더니....저보고 멍청하대요
    자기가 왜 움직여야하냐고. 테이블을 움직이면 되지...............
    어쩌다 한번이 아니고 밥먹을때 늘 그렇더라구요. 이미지 첨부합니다.
    시어머니는 국그릇 밥그릇 놓을자리가 없어서 앞쪽으로 밀어넣고, 시아버지는 자기 자리 최대한 넓게 쓰시고
    가장 편한자세 찾아서 먹으니 밥을 빨리 드시죠. 그런후에는 시어머니가 밥을 먹었던 말든
    집에가자고 소리치십니다..
    진짜 홧병날것 같아요.. 저보고 멍청하다 소리는 한 스무번 들은것 같아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54:47 15 삭제
    그쵸.기분파가 아니라. 성격장애죠. 아 진짜 댓글을 보여드리고싶네요 ㅠㅠㅠㅠ
    이따가 남편오면이거 보여줘야겠어요..
    아 제가 글에 안쓴게 있네요.... '너 참 멍청하다' 라는 소리 스무번정도 들었네요.....
    네..앞으로 안가려구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3:51:33 61 삭제
    남편한테 할수있는건 다 해봤어요. 소리지르고 때려봐도 '응..그래 니말이 맞아..' 그게 끝이에요
    아버님이 이상한거는 본인도 알지만, 아빠는 원래 그런사람이니까 어쩔수없다는 그런 주의같아요.
    네..앞으로 안가려구요....... 너무 힘듭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2:43:32 12 삭제
    맞아요. 중간에서 역할을 진짜 뭣같이 못했어요. 처음엔 뭐가 잘못된지도 모르더라구요..
    아빠가 엄마한테 쌍욕을 하는데도 두 아들이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게 신기하더라구요.
    그게 잘못된지도 모르는것 같고..
    그러다 제가 어쩌고저쩌고 하도 얘기를 하니 ' 아 우리아빠가 이상한거구나' 라고 생각을 하는것 같아요
    근데 감히 뭐라고 말은 못하는거죠..
    어머님이나 시동생이나 시아버지를 얘기하기를 '우리아빠는 기분파라...' 이렇게 얘기하더라구요
    우리아빠는 기분파라 원래 그렇다. 라고 ...
    휴.......................... 앞으로 시가 안가도 되겠죠?
    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2:41:41 14 삭제
    네 말로만 할게 아니고 행동으로 보여야할때인것 같아요
    저도 한계구요..님이 말씀하신 4번 부터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6 12:35:34 20 삭제
    윗댓글에더 적었지만 남편은 제말이 옳다 라는것도 알고 아버님이 너무하다는것도 아는데
    알기만 합니다...그러니 싸우기도 엄청 싸웠지만 그런 상황이 닥치면 또 입닥치고 있더라구요
    제 말이 옳은줄은 알지만 감히 아빠한테 대들수 없다 뭐 이런것 같아요
    가족들이 다 똑같아요.. 다 시아버지 눈치보고 시아버지 성질 건드릴 소리는 하지말자. 그런 주의 인거죠..
    진짜 입이 닳도록 중간에서 역할 똑바로 하라고 얘기했는데 사람이 바뀌질 않더라구요
    시어머니도 남편도 찍 소리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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