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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	채식 10일 후기 [새창]	2017-11-10 17:47:10	0	삭제
		왓더헬시도 좋은 다큐이지만 cowspiracy 보세요. 꼭 보세요 두번 보세요. 우리가 꼭 알아야 할 내용에대해 나옵니다..
	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1 05:37:50	8	삭제
		월 천만원 벌어본적도 없지만 돈에 대한 탐욕?부러움이 없어진게 만성질병으로 요양원에 갔다온이후 입니다. 죽음앞에있는 사람들과 함께생활하면 깨닫는것이 있습니다. 돈? 하나도 중요하지않아요 티비보면..무슨 암이나 백혈병으로 인생 다시 산사람들 이야기 있잖아요. 진짜입니다 죽음이 코앞에 있으면 돈..중요하다 생각 안해요. 병걸리기전 돈꽤나 벌었던 사람도 병걸리면 똑같은 나약한 인간일 뿐이고 병이란게..또 돈만쳐바른다고 낫는게 아닙니다. 작은것 하나에도 감사할줄아는법을 배우고 돈이 다가 아니라는거..배우고 왔는데 정말뿌듯해요.아마 요양원생활안했더라면 이런글을 보고도 그래도 넌 그만큼벌어봤으니 이런소리하지 이렇게생각했을거에요 돈이 없어 괴로우신분들 죽고싶은분들 정신병원그런거말고 자연속에 있는 요양원 생활 추천합니다
	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10 19:30:17	3	삭제
		다른얘기지만 처가 라고 칭하는 사람한테 시댁이란 말..쓰기싫더라구요. 남자 많은직종에 종사중인데 50명중 한명정도 처갓댁이라고 하는거보면(진짜 손에 꼽아요) 시댁이란말도 없어져야 되지않나 싶어요.댁은 무슨. 예의는 서로 갖추는거지
	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6 05:43:41	6	삭제
		죽음앞에 있는사람들과 생활해보기 추천해요. 저는 만성질병으로 요양원에 갔다왔는데 거기 갔다오고 생각에 많은변화가 생겼어요. 병원말고 자연속에있는 요양원 많아요 한달이라도 있어보세요 우리가 살면서 얼마나 많은것들을 잊고사는지..깨닫게됩니다.. 티비보면 암이나 죽을병걸려본 사람 들.. 그때부터 인생 다시 살잖아요. 죽음 앞에서만 인생을 되돌아보기 때문이에요. 요양원 추천합니다
	94	이혼을 결심하기 까지, 그리고 그 후. 스압.발암주의 [새창]	2017-09-04 03:30:02	0	삭제
		근데요..그런인간 아침저녁밥은 왜 차려주는거예요? 너무 이해가 안되서요
	93	대출금 다 갚았어요 !! 꺄 !! [새창]	2017-09-01 04:12:24	0	삭제
		저도 학자금대출 갚고 되게 좋아했는데.. 이제 집대출.. 금액차이가 상당하네요 집대출은 30년상환 ㅜㅜㄲㅋㅋ웃프네요..
	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30 04:32:02	14	삭제
		너는 친정편이냐?우리편이냐? 라고 묻는 저희시아버지와 같은분인가봐요. 남편의 부모만 아니었으면.. 한대 쳤을지도 몰라요. 말이 말같아야 대꾸를 하지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17 23:58:09	8/8	삭제
		한국은 정말이상해요. 자식을 한사람이 아닌 소유물로 생각하는것 같아요. 결혼할때까지 그러실걸요. 저도 그랬어요.. 성인이 된지 몇년이 지났는데도 남자만나는것 자체를 싫어하고 거짓말하게 만들고. 진짜한국 문화 이해가 안됩니다.ㅈ
	90	윤식당에 나온 섬 다녀왔어요! [새창]	2017-08-14 20:35:21	19	삭제
		저긴 필터없이찍는게 더 예뻐요ㅎㅎ 저도 신행으로 발리랑 롬복다녀왔는데 정말 아름다운곳이에요
	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5:24:21	1	삭제
		법률스님 말씀이 성인이 되서 결혼을 하면 하나의 독립된 가정의 구성원으로 존중을 해줘야하고 죽이되든밥이되든 니들알아서해라 가 맞다고 하셨어요 님이 가정적이고 술담배안하고 그런건별개고 일단 독립은..하셔야되는게 맞다고봅니다 결혼하신거잔아요? 새로운 내 가정 생긴거 아니에요? 결혼을 하면 내가정은 부모가있는 가족이아니고 아내 남편 그리고 출가전자식 을 말하는거래요 똑같은 성격의 남편둔 여자로서 진짜 숨막히게 답답합니다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5:19:30	1	삭제
		글 읽는데 너무 숨막히네요. 솔직히 말씀드릴게요 마마보이같아요.차라리 금전적으로 도움 받지말고 심리적으로 독립을 하세요. 법률스님이야기들어보면 동물은 자식을 낳고 자립전까지만 사랑으로보살피고 그후론 뭘하든신경안쓴다 그러니 싸울일도없지않냐고. 유독 인간만 특히 한국은 자식에 대한 집착 특히 아들에 대한집착.. 하..저 천식있는데 천식이 돋을정도로 답답한글이었어요. 저희남편이랑 똑같거든요. 다른점이 있다면 저희시가는 돈도 쥐뿔이 없고 도와준것도 없다는거예요 돈이고 나발이고 제발..자식을 있는그대로 놔줄순 없는건가요?? 돈 안줘도 되니 자식이 결혼을 하면 하나의 사람 독립된 가정으로 인정좀 해주세요 어르신들...제발.
	87	[펌] 재혼시 죽은 와이프가 데려온 딸을 어디에 맡겨야할지 고민입니다. [새창]	2017-07-09 05:34:02	4	삭제
		애매한상황이 아니고..글쓴님의 인성이 드러나는것같아요. 저도 누군가가 댓글단것처럼 제가만약 애있는 유부남과 결혼을 결심했을때엔 그아이도 받아들이겠다는 뜻이고 행여 남편이 죽는다해도 끝까지 제가책임질거에요. 말이라서 그런게아니고 그게 당연한거죠.. 너무당연한거라.. 어이가 없네요.. 아이를..사랑하지 않으시는거에요?.. 한편으론 신기하기도 하네요..
	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8:48:25	0	삭제
		맞아요 프리허그.. 몇백만원쓰고 더심해져서 오늘부로 환불요구했어요 초반엔 무조건낫는다고 호언장담하시더니 점점선생님도 자신이없으신지 자꾸 약만바꾸고...진짜 믿을거하나 없더라구요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8:47:19	0	삭제
		가서좋은공기마시면 좋아질까싶어서요 제발좋아졌음 좋겠네요ㅠ감사합니다
	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1 15:33:37	0	삭제
		저같은경우는 자연치유도 쉽지않습니다 우엉차도 먹어보고 어성초도 먹어보고했지만.. 성인아토피는 애들보다 지독하고 이미 독이 많이쌓여서그런건지 쉽게나아지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애기때 꼭 낫게해달라고 말하고싶은거에요 아이때 아토피있는거랑 그걸성인이될때까지 갖고가는거랑은 차원이다른문제거든요.. 산속에 있는 요양원 들어갈생각인데 그것도 안낫으면..진짜답이없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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