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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5	중형견 키울때 힘든것 중 하나인 옷사기... [새창]	2014-12-16 06:42:13	9	삭제
		우리집 아이도 옷 사기 힘들어요 ㅠㅠㅠ 슈나우저인데 부모님이 하도 잘먹여서 15~17kg 정도 나가는 뚱땡이라 3XL 엄마가 겨우 구해오셔서 입혔네요 ㅎㅎㅎ 예쁜옷 사주고 싶은데 디자인보단 사이즈먼저 봐야되고 가격도 비싸고 ㅠㅠ
	3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1 12:03:31	6	삭제
		헐 니 여자친구 못생겼어 유병재 노래였어요? 싸이월드 편강탕이 유병잰거 알고 놀랐었는데 아 진짜 양파같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13	주인의 사망으로 보호소에 가게된 고양이.. ㅠㅠ [새창]	2014-11-29 15:31:38	1	삭제
		저도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살가움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예전에 친한 동생이 혼자 살아서 그집에 살다싶이 했거든요 걔가 고양이를 키웠는데 개냥이도 아니고 무ㄱ뚝했는데 걔가 외출하면 입구만 바라보고 있더라구요 그거 보고 아.. 고양이도 강아지랑 다를게 없구나 싶었다는
	312	550년 역사를 가진 일본에서 제일 오래된 식당.jpg [새창]	2014-11-21 15:03:46	3	삭제
		교토네요, 한국의 경주처럼 도시 전체가 옛스러운곳. 이건 150년 전통의 장어덮밥집 카네쇼예요~ 몇대를 이어내려오는 식당들이 일본에는 많아서 부럽더라구요ㅠㅠㅠ
	311	로젠택배 완전 맨붕... [새창]	2014-11-21 02:39:26	8	삭제
		길 지나가다 로젠택배 직원이 차에서 박스 내리다 잘못건드려서 쏟아지는 박스에 맞아서 넘어진적 있는데 사과 한마디 안했음 심지어 팔이랑 무릎이 다 까져서 피가 줄줄 나는데도 ㅡㅡ 엎드려 절받기 식으로 따져서 건성건성 사과받고 분이 안 풀려서 고객센터 전화했는데도 제대로 된 사과도 못받음 그 뒤로 로젠보면 치가 떨림
	310	추억의 음식, 하나씩은 있지않나요? [새창]	2014-11-18 19:19:39	1	삭제
		1 저도 할머니가 얼음 동동 띄워서 타주시던 달콤한 미숫가루랑, 할머니가 시장 다녀오시는길 사주시던 옛날도나쓰요^^
	309	치즈국물떡볶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4-11-18 09:29:27	39	삭제
		1 모바일로 확인하고 깜놀ㅋㅋㅋ
	308	치즈국물떡볶이 만들었어요 [새창]	2014-11-18 09:29:19	39	삭제
		1 모바일로 확인하고 깜놀ㅋㅋㅋ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46:16	0	삭제
		알아요 작년에 길에서 만남 저보곤 타로까페 거리 물어봤어요 그래서 알려줬더니 대구에서 왔고 사주까페 하려고 하는데 고마워서 사주봐주겠다고 -_- 길에서 여러 번 마주쳤는데 한 번은 진짜 순둥순둥한 남자분 잡고 꼬시고 있길래 아는언니랑 지나가다가 귓속말로 남자분한테 이거 사이비종교예요 이러고 "자기야 여기서 뭐해?" 하면서 손잡고 데리고 가니까 너 그러다 천발받는다고 쌍욕하면서 달려듬.... 주로 둘이 다니고 머리올백으로 묶고 가방매고 눈 풀려있고 옷 촌스럽게 입고 개금역 근처에 있는 대순진리교네요.
	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21:40:46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드라이기 뻥하고 터졌어요 산지 한달도 안된건데 머리말리다 진짜 식겁함 ㅠㅠㅠㅠㅠㅠㅠㅠ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5 01:04:23	0	삭제
		울랄라가 평균점수는 가장 높지않았었나요? Swing baby땐가 97~98정도 받았던거 같은데
	303	한지민 비교적 최근 근황? [새창]	2014-10-25 00:44:13	8	삭제
		저도 개인적으로 대한민국 배우중 가장 예쁘다고 생각하는 분! 예쁘기만한게 아니라 청순함 귀여움 섹시함 다 갖추고 매력도 철철 거기다 정말 순하게 예쁘심 ♥♥ㅠㅅㅠ
	301	적은옷으로 많은 스타일링을!가겨울을 준비하는 내 데일리룩들! (스압주의) [새창]	2014-10-24 05:48:26	0	삭제
		왠만해선 옷 잘 입는단 댓글 안다는데 스타일링 잘하시네요 자기만의 스타일이 있으면서 과하지도 않고 저도 빈티지 굉장히 좋아합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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