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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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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연예인들이 평가하는 유재석 [새창] 2012-05-10 09:06:48 15 삭제
    자기를 보러온 수많은 소녀팬들이 비를 쫄딱맞고있는데 그아이돌을 포함한 연예인들 모두가 안나왔는데
    유느님만 유일하게 나와서 인사해주고 걱정해주셨음. (소녀시절 이자리에 있던 1인이라 생생히 기억함, 내친구는
    이사건 이후로 유느님팬으로 완전히 돌아서서 팬클럽도 가입하고 뭐..)
    14 연예인들이 평가하는 유재석 [새창] 2012-05-10 09:05:11 14 삭제
    유느님이 급부상하기 시작하신게 MBC 동거동락 때부터였을텐데
    11년전 동거동락 촬영이 부산에서 있었는데 모 아이돌이 거기 출연하기로 해서
    많은 팬애들이 보러갔는데 하필 그날 비가 엄청 내려서 야외촬영이 무산되고
    실내 촬영만 진행되서 수백명이 비를 쫄딱 맞으면서 연예인 뒷통수라도 볼꺼라고
    기다리고 있었음. 올 실내 촬영이라 연예인은 구경도 못하고 있는데
    유느님이 내려오셔서 꾸벅꾸벅 인사 계속 해시면서 추우니까 집에 일찍들어가라고 감기든다고 오늘 야외촬영 없어서 보기힘들꺼라고
    얘기해주셨음. 부모님 걱정하시니까 일찍들어가라고 ㅠㅠㅠ
    13 종결자들 [새창] 2012-05-09 19:04:35 0 삭제
    젤 첨 사진은 메르시보꾸 패딩 후드네요 ㅋ
    후드쓰면 꽃모양 됨 저거 유행해서 산 사람 무지 많음
    단 공공장소나 사람많은데서 후드 쓰고 다니는 사람은 못봄
    12 한국에서 완전멸종 or 멸종위기 동물 [새창] 2012-05-09 18:51:14 0 삭제
    독도 강치부터
    일본 십새끼들이 무자비하게 포획하고 사살해버린
    우리땅 동물들이 많죠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개새끼들
    11 한국에서 완전멸종 or 멸종위기 동물 [새창] 2012-05-09 18:51:14 32 삭제
    독도 강치부터
    일본 십새끼들이 무자비하게 포획하고 사살해버린
    우리땅 동물들이 많죠
    시발 시발 시발 시발 시발 개새끼들
    10 백인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 [새창] 2012-05-09 18:49:31 0 삭제
    아이디도 한몫하네 여기가 일베인줄 아시나
    9 백인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 [새창] 2012-05-09 18:49:31 0 삭제
    아이디도 한몫하네 여기가 일베인줄 아시나
    8 백인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 [새창] 2012-05-09 18:47:10 1 삭제
    근데 작성자 왜 반말 ㅋㅋㅋㅋㅋㅋ
    일베하는 친구랑 절친으로 지내는거 봐선, 작성자 멘탈도... 뭐
    7 백인녀와의 아름다웠던 추억 [새창] 2012-05-09 18:47:10 11 삭제
    근데 작성자 왜 반말 ㅋㅋㅋㅋㅋㅋ
    일베하는 친구랑 절친으로 지내는거 봐선, 작성자 멘탈도... 뭐
    6 쌩얼과 화장하고 소개팅 하기[BGM] [새창] 2012-05-07 13:24:56 2 삭제
    저여자 화장 잘하고 매일매일 변신하는걸로 화성인 나왔던애네
    스타킹엔가에도 나오고 방송 많이타는구만.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2-05-04 18:53:09 54 삭제

    4 룸메이트 개새끼야 [새창] 2012-05-02 18:40:49 4 삭제
    드라마 주제곡인가욧? 뮤직비디오도 넘귀엽고
    노래도 넘 좋은데요? 글쓴님 ㄳㄳㄳㄳㄳㄳㄳ
    간만에 맘 에쏙드는 노래와 내스타일 드라마를 발견햇슴.
    3 서울사람 빼고 공감.jpg [새창] 2012-04-13 19:32:44 0 삭제
    한때 033.031 잘 안받음
    군바리 친구들의 수신자부담전화로 인해 전화 요금 폭탄크리...
    2 서울사람 빼고 공감.jpg [새창] 2012-04-13 19:32:44 0 삭제
    한때 033.031 잘 안받음
    군바리 친구들의 수신자부담전화로 인해 전화 요금 폭탄크리...
    1 우리나라 경찰신고의 현실[부제:신변보호를 요청합니다][BGM] [새창] 2012-04-13 18:42:06 5 삭제
    몇년전 편의점 야간알바를 한적이 있었음. 번화가고 사람이 많이 다니는 지역이라 여잔데도 야간에 알바를 했음
    작은 편의점이라 혼자 일했는데 하루는 그날따라 인적이 너무 뜸했음 새벽 2-3시쯤 됬을때 인기척이 느껴져서
    카운터에서 책보다가 문득 창밖을 봤는데 왠 이상한 남자가 유리창에 붙어서 날쳐다보고있었음.
    놀래서 소리질렀음 그러니까 딴데 가는가 싶더니 편의점 밖에서 한시간 넘게 날 쳐다보고 가게를 들락 날락 거리며
    혼자 소리를 질렀다가 이상한 행동을 자꾸 했음

    너무 무서워서 경찰에 신고를 했음
    " 이상한 남자가 한시간 넘게 여기만 주시하고 들락날락 거리며 이상한 행동을 한다. 무서워서 미치겠다 야간 편의점알반데 혼자있다 사람도 안다닌다 제발좀 와달라" 그랬더니

    경찰이 하는말이 "아가씨한테 직접적인 신체접촉을 하지않은 이상 출동할수 없어요" 랜다.
    직접적으로 날 성희롱하거나 성폭행하거나 날 때리거나 하지않는이상은 출동해줄수가 없다고.
    몇번을 애원해도 안된다더라.
    우리동네 지구대 참고로 새벽이면 우리집앞 골목에 차대놓고 맨날 자고있음 (새벽이고 시간 상관없음 맨날 차대놓고 놈)

    너무 짜증나서 내가 혹시 칼이라도 찔렸을때 신고해야되냐고, 죽으면 출동할꺼냐고 그랬더니 전화 일방적으로 끊음요.
    결국 무서워서 편의점 문잠그고 있다가 착해보이는 사람 지나가길래 잽싸게 잡고 무서워서 그런데 잠시만 같이있어달라고
    울면서 애원했음 왠 남자랑 내가 같이있으니까 그 이상한놈 갔음 시발

    그리고 경찰보다 세콤이나 텔레캅 같은 경호업체가 진짜 수십배는 빨리와여-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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