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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빈토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1
    방문 : 24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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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토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4 01:12:14 1 삭제
    저도 3년 만난 첫사랑과 헤어지고
    몇 달을 울었고
    온전히 마음에서 보내는데 3년 걸렸어요.
    지금도 진짜 좋아했던 사람? 이라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이름이지만,
    아직 사랑한다거나, 다시 만나고 싶다거나
    하지는 않아요.
    3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01 15:29:13 0 삭제
    이거랑 다른거긴 한데,
    여기어때 초창기에 페이스북 페이지로
    광고 많이 했었는데 마케팅 팀에서
    제 블로그 컨텐츠 무단으로 훔쳐가서 왕창 써놓곤,
    따지니까 적반하장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여기어때의 여짜도 듣기 싫어요.
    343 토요미스테리 극장 전편 무료로 볼수있는 sbs 사이트 [새창] 2017-02-23 05:13:20 0 삭제
    감사합니다 잘볼게요 ㅠㅠ
    3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7 06:19:51 1 삭제
    저도 조용한거 좋아해서 외진곳의 사람없는 식당이나 카페 뚫어서 마음에 들면 줄창 다니는 스타일이라 제가 단골된 집들은 대부분 문을 닫았어요 ㅋㅋㅋㅋㅋ 음식도 맛있고 가격도 착하고 진짜 좋았는데 ㅜㅜ, 이쯤되니 정말 맛있고 괜찮은집인데 손님이 없으면 막 홍보해주고 싶어요.. 문닫으면 더는 그 음식들 못 먹으니까
    341 시그널을 봐 버렸어요........ [새창] 2017-01-26 03:42:30 0 삭제
    그건 멈출수 없어요..
    저도 10화까진가 방영했을때 자기 직전에
    1화 봤는데 결국 핏줄 터질때까지 밤새서 봤어고 코피 쏟았어요 ㅋㅋㅋㅋㅋㅋㅋ
    340 저격//술덕후님, 카페용병님,zl존짠돌이님,밈미밈미미님 봐주세요(닉언죄) [새창] 2016-09-13 11:13:22 3 삭제
    바이럴 작업블로그네요
    네이버 블로그 개설 직후엔 바로
    통합검색 상단 노출이 안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게시물과 운영기간이 필요한데
    (이걸 소위 최적화 작업이라고 함)
    최적화를 위해서 퍼온 자료들로 포스팅했나봄..
    저런 블로그들 보면 오늘은 여자였다가
    내일은 남자였다가 서울살았다 부산살았다함.
    3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7 02:22:24 54 삭제
    너무 공감되서 댓글달려고 로그인했네요
    여행블로그를 운영중인데 한 페이스북 페이지에서
    제 글과 사진을 퍼갔단 얘기를 듣고 들어갔더니
    사진, 글 토씨하나 안틀리게 제꺼 그대로 올리고
    좋아요 엄청 찍혔더라고요.
    신고 넣고 관리자한테 메세지 보냈더니

    구글에서 검색해서 나와서 쓴건데요?
    뭐가 문제죠? 근데요? 딱 이런반응
    제가 난리치니까 네네~ 삭제했어요 ㅋㅋㅋㅋ
    너무 화나서 페이지 다 뒤져보니
    모 모텔어플 광고 줄창하고있길래
    다음날 해당 어플회사 전화해서 탈탈 털고
    그제서야 엎드려 절받기로 겨우 사과받았네요.
    근데 이게 여기만 그랬던게 아니라,
    진짜 숱하게 불펌 당해서
    이젠 글 상단, 하단에 법적대응하겠다고
    아예 적고 시작하고 있네요

    페북충들 그냥 좋아요만 받으면 끝이란 마인드라
    양심없고 그냥 퍼다나르면 지껀줄 알고
    저작권의 개념자체가 없어요.
    338 지적장애 친구한테 잘해줬다가 지금 미치겠어요 아주.. [새창] 2015-02-15 18:20:44 15 삭제
    초등학교때 잘생기고 공부도 잘했던 부자집 외아들인
    애가 있었는데 중학교때 교통사고 크게 당해서
    죽다 살아났단 얘길 들었어요
    고등학교때 왠 남자가 동창사이트에서 친구걸길래
    누군가 봤더니 사고난 동창이더라구요;;;
    보니까 지적장애가 생겨서 특수학교에 다니고 있던데
    안쓰럽기도 하고 반갑기도 해서 친구 받아주고
    쪽지 보내면 답장도 줄곧 해줬는데
    어느순간부터 내가 여자친구인마냥 집착하고
    당시 제 남자친구한테 쪽지 보내서 헤어지라고 욕했어요;;
    그때 진짜 무섭고 짜증났는데 ㅠㅠㅠㅠ
    작성자님은 오죽하실런지 ㅠㅠㅠㅠㅠㅠㅠ
    3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7:55:48 0 삭제
    재팬투어리스트나 다음 J여동은 동행구할수있을거예요!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7:54:44 0 삭제
    신세카이 덴노지지역 숙소가 호텔도 4000엔 정도에 나오고
    아주 저렴한데 치안이 안좋다고 하네요ㅜㅜ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7:53:48 0 삭제
    미나미, 교토, 유니버셜이면
    우메다 지역도 좋은데 여긴 방값이 비싸고
    난바, 닛폰바시쪽에 은혜네하우스 괜찮을거예요
    취사시설되고 1인 3000엔 정도!
    3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5 17:49:15 0 삭제
    제 글로 인해 불편하신분들의
    반대와 의견들 달게 받겠습니다^^
    이글이 베스트에 왔을때
    심장이 두근거리고 베오베까지 가면
    어떡하나 싶어서 삭제해야하나 고민했어요ㅜㅜ
    감사하게도 도움이 되겠다는 분들이 계셔서
    글은 삭제하지 않겠습니다^^
    댓글 달아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3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14 17:21:30 2 삭제
    헉.. 여행게시판이 다른 게시판에 비해서
    많이 활성화 되지 않아서 소소하게 쓴글인데
    베스트에 오니 뭔가 많이 부끄럽고 부담도 되네요 ㅠㅠㅠ
    많이 부족한 자료지만 초행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일본여행에 대한 위험성은 저도 알고 있고 다들 알고 계실테니
    이 글이 불편하시다면 반대 주세요 ㅠㅠㅠㅠ
    332 오사카 여행 질문 합니다ㅠㅠㅠ [새창] 2015-02-14 13:40:55 0 삭제
    지도에보이는 사카이히가시역에 사카이 시청이 있다고 합니다.
    전망대가 괜찮다고 하는데 몇시까지 하는지는 모르겠네요
    공항과 멀지 않은 거리인데, 쇼핑가가 밀집되어 있는
    린쿠타운은 어떠세요? 간사이공항과 가깝습니다.
    331 순대먹다가 억울해서요..ㅠㅠ [새창] 2015-02-11 02:31:52 2 삭제
    비엄청오던날 신발이 다 젖어서 지하상가에서
    3000원짜리 슬리퍼사면서 오천원 먼저 내고
    신발 받았는데 그찰나에 손님와서 손님 보고 계시길래
    신발 갈아신고 나가면서 거스름돈 못받았다고
    얘기 하니까 자긴 받은적 없다고 딱 잡아떼면서
    가정교육 운운하면서 밀치면서 진상피운 아줌마
    생각나네요 ㅜㅜ 지나가던 아저씨들이 보다못해서
    제 편들어 주니까 바락바락 소리 더 지르고 ;;
    진짜 억울했어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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