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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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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8	전기 밥솥으로 사과케익 만들었어요. 완전간단 완전존맛 [새창]	2014-12-19 14:21:59	1	삭제
		우와....게으른 나도 할수있을것같은!!!!!! 감사합니다!ㅋㅋ
	857	[보관용]음식 저장하는 방법 [새창]	2014-12-18 13:33:51	0	삭제
		씹어서 내 살에 보관....
	856	(진행중!) 베오베에 경비원 선생님께 선물 보낸다던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4-12-18 13:26:28	1	삭제
		멋있어요.정말! 천사들인듯ㅜㅜ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2:40:10	1	삭제
		앜ㅋㅋㅋㅋㅋㅋ 못본것도 많아서 한참 웃었어요
	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8 11:56:01	0	삭제
		올 3월에 아버지 보내드렸습니다. 누구보다 삶의 의지가 강하셨던 분이라서 보내드리기 참 힘들었네요. 그 마음 알아요. 5분이라도 보고싶은 마음.... 꿈에서도 당분간 자주 나오실수도 있어요. 갑자기 돌아가시면 온가족이 혼란스럽고 충격이 오래갈거에요. 여유있으시면 심리치료...상담...이런거 꼭 받으세요. 갑자기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은 마취하지않고 손가락을 자르는 고통과 똑같대요. 많이 아프실거예요. 하지만 어머님이 더 힘드실거니까 조금만 기운내세요. 달리...드릴 말씀이 없어요. 기운내세요.힘내세요.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2:32:58	2	삭제
		아...석율이는 사랑입니다. 더럽....the love♥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2:31:15	11	삭제
		역시.... 강대리는 츤데레....ㅋㅋ 간다면서 의자에서 자는...♥ 약간 의도적으로 김대리 강대리 엮는 기분... 저만 느끼나요?ㅋㅋ
	8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21:59:22	0	삭제
		아마... 서브웨이 샌드위치 아닐까싶네요. 메뉴에서 이것저것 넣고 빼고 하는게 거기 특징이거든요ㅎ 보이더라구요.
	850	이번주 무한도전 요약 [새창]	2014-12-13 19:53:44	27	삭제
		아 진짜 형돈씨 되게 피곤해보였는데... 결국 제일 큰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49	한참 깔깔 웃다가 급 경건 [새창]	2014-12-13 19:51:00	3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고 후) .........................
	848	CGV 너는 내게 똥을 줬어 [새창]	2014-12-13 09:01:52	0	삭제
		그래서 영화제목이 슈퍼처방전ㅋㅋㅋㅋㅋㅋㅋㅋ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3 09:00:27	7	삭제
		올초에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연세가 55세셨어요. 그래서 약간은 해로하고 돌아가시니 안타까우면서도 부럽더라구요. 할아버님 기침소리고 말라가는 모습이 가슴을 후벼파더군요. 어제 보고 왔는데 의외로 안 울었습니다. 물론 많이 슬픈 영화였는데, 정말 많이 부럽기도 했거든요. 한평생 저렇게 사랑하며 살수 있을까...하는 생각에요. 남편의 손을 꼭 잡으며 더 많이 사랑하겠노라 다짐하게 되는 영화였습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12 10:14:00	1	삭제
		와.... 나도 아들 낳으면 프리하게 놔둬야겠다ㄷㄷ
	845	펌)코스트코 가면 꼭 사 오는 음식들 TOP 10.jpg [새창]	2014-12-12 09:58:28	0	삭제
		우와.... 나 가면 진심 수갑채워놔야할듯....ㄷㄷㄷ
	844	요즘에는 내가 모은 포인트 쓸때도 매장 눈치 봐야 하나봄 ^ ^ [새창]	2014-12-11 11:47:40	1	삭제
		작성자님 수고많으시네요ㅠ 꼭 시원한 사이다 마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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