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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9:49:41	1	삭제
		그나저나 조카 눈빛 보고 흡...하고 목소리가 부들부들 떨리는 작성자님ㅋㅋㅋㅋㅋ
	10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6 09:49:06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나 헐은 것 같애 ㅋㅋㅋㅋㅋㅋㅋㅋ
	1036	8.14 임시공휴일에 대해 김빙삼의 트위터.jpg [새창]	2015-08-06 09:37:09	6	삭제
		창조경제라 그런지 꽤나 신박하게 나의 욕을 창조시킨다.
	1035	6개월전의 리얼출산후기 [새창]	2015-08-04 13:02:31	0	삭제
		ㅎㅎ감사합니다! 우리 같이 딸들 잘 키워봐요!ㅎㅎ
	1034	6개월전의 리얼출산후기 [새창]	2015-08-04 13:00:47	0	삭제
		ㅎㅎ애가 5개월때부터 진짜 하루가 다르게 크더라구요ㅋㅋ 한달 있으면 떡뻥튀기 충분합니다!ㅋㅋ
	1033	6개월전의 리얼출산후기 [새창]	2015-08-04 12:00:48	0	삭제
		헤헤...감사합니다♡
	1032	아가야 너무너무 고마워 [새창]	2015-08-04 11:14:09	3	삭제
		너무나도 소중한 천사같은 아이네요. 아가!고맙다.
	1031	신생아 관련 질문드려요.. [새창]	2015-08-04 11:07:46	0	삭제
		아기는 다 태어나면 양수에 불었던 몸이 줄고 태변을 누면서 처음에 몸무게가 줄어요. 아가가 태어난 몸무게에서 7퍼센트 이상 빠지면 많이 빠지는 거래요. 저희 아기도 3.77이었는데 5일만에 3.5까지 떨어져서 좀더 자주 먹이라고 하더라구요. 원인은 제가 젖이 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빈젖을 빨고 있었던 거 있죠ㅠㅠ 젖트임 마사지 받고는 괜찮았지만 못 먹어서 빠진거라 생각하니 너무 미안해서 울었답니다ㅠ 엄마젖을 빠는 일은 아기에게 몹시 힘든 일이래요. 완전 모유수유를 하실거고 젖이 잘 나온다면 아기가 힘들어 하더라도 자주 깨워서 물리시는 방법이 최곱니다. 자주 물려야 젖양도 늘고 아기도 클거예요. 또 변은 아가마다 다르지만 모유먹는 아기보다 분유를 먹은 아기의 변이 약간 되답니다. 어른의 변같이 모양이 있을 수도 있으나 수분기가 많이 없진 않은지 살펴보세요. 분유먹는 아가들은 하루에 3~4번까지, 모유먹는 아가들은 하루에 10번까지 대변을 봐도 정상입니다.
	1030	아가야 언제엄마한테 올래 [새창]	2015-08-03 23:38:59	0	삭제
		제 친구도 호르몬때문에 아기가 생겨도 유산이 되는 병이었는데요, 치료가능하다고 해서 꾸준하게 치료받고 있어요. 다음 달엔 아기 가져도 된다고 했대요. 너무 걱정마세요!
	1029	인생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것 같아요... [새창]	2015-08-03 23:14:05	0	삭제
		하... 불과 150일전의 저를 보는 것 같네요. 지금은 좀 낫냐구요? ㅎㅎㅎ비슷하지만 그때보단 한결 나아요. 적어도 몸도 어느정도 회복됐고 아기도 순두부마냥 만지지 않아도 되거든요ㅎㅎ 저도 신랑이 너무 바쁘고 힘든 일을 해서 평일이고 주말이고 거의 독박육아인데요, 그래도 50일 지나면 아주 손톱만큼 나아지고 100일 지나면 좀더 수월해진답니다. 집안일 하려고 하지말구요, 무조건 애기 잘때 쉬세요. 잠이 안온다면 누워라도 계시구요. 두유,과일,견과류 이런거 주문해서 입맛도 없고 밥도 없을 때 꾸준히 드세요. 6개월간 아기 키우면서 든 생각이 내가 안 피곤하고 컨디션이 좋아야 아기도 돌볼수 있다.라는 거예요. 진짜진짜 엄마가 행복해야 아기도 행복해요.
	10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23:00:01	77	삭제
		(본인이름)이 좋아,삼촌이 좋아? 하고 물어보세요. 그럼 한층 더 비참해집니다.
	10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3 16:21:48	4	삭제
		좋으셨겠어요! 데이트는 역시 남남커플이 제맛이죠!
	1026	원빈 ♥ 이나영 부부...임신사실 공식확인 [새창]	2015-08-03 16:18:00	76	삭제
		태어났는데 엄마가 이나영,아빠가 CG...ㄷㄷㄷ
	10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2:44:34	2	삭제
		아 근데 사실 작성자님 글 읽으면 왠지 너무 센스있고 괜찮은 분 인 것 같아서 아무하고도 안 이어지면 좋겠단 말이야... (사악)
	10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28 12:43:30	1	삭제
		주세요.. 주세요 해야지 한마디에서 사투리 억양이 들리네요?ㅎㅎ 조카 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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