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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이야기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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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68 소소하고 씁쓸한 사이다 몇 개 [새창] 2015-08-21 15:54:51 1 삭제
    ㅎㅎ제 남동생도 이럴때 보면 살빼란 말을 말아야겠어요ㅎㅎ
    덩치가 너무 크지만 사이다를 가져다줄 줄이야!ㅋㅋㅋ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5:43:30 9 삭제
    저도 임신 8개월땐가?
    지하철을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있었거든요.
    와 진짜 힘들더라구요.
    근데 어떤 할머니가 계속 흘낏흘낏하시더니
    얼마 안가고 본인 내리실 때 제 손 끌어당겨서 앉혀주심.
    앞에 다른 할주머니(할머니와 아주머니의 중간?) 계셨는데 민망했지만 너무 힘들어서 앉아있었어요.
    그 할주머니도 앉으시려 했는데 제가 앉으니 걍 쿨하게 카톡으로 온 동영상 보시면서 서서 가시더라구요.
    무지 고마웠어요.
    1066 시집 안 가냐고 갈구시던 큰아버지 다물게 만든 썰.txt [새창] 2015-08-21 15:38:40 0 삭제
    와 조리있게 이야기 진짜 잘하시네요
    속이 다 후련함!ㅋㅋ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21 15:34:21 0 삭제
    저희 동네에도 계셔주셨으면 좋겠네요ㅎㅎ
    멋쪄요>_</
    1064 내가 사랑하는 우리 외할머니 이야기.txt [새창] 2015-08-21 15:20:52 0 삭제
    가슴이 저릿저릿해지는 글이에요.
    올해 저희 엄마가 외할머니가 되셨는데 제 딸도 엄마랑 친했으면 좋겠네요.^^
    1063 ????? 지금 '비법'에 오유저 나오시는데요?? [새창] 2015-08-21 11:31:51 4 삭제
    오징어 요리는 하지말아주세요.
    아퐁...
    1062 [속보]軍 “북한군, 서부전선 우리 부대 포격” [새창] 2015-08-20 17:05:16 0 삭제
    실제상황이네요.
    분위기가 심각합니다...
    10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9 15:11:43 0 삭제
    그러면서 자기책 펴놓은거랑 음료찍어서 인스타에 올림.
    #공부스타그램 그래가면서...ㅡㅡ
    1060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8 20:03:45 0 삭제
    으악ㅜㅜ
    넘 힘드셨겠어요ㅠㅠ
    1059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8 20:02:42 0 삭제
    아...그건 아닌것 같아요..
    전 젖양 많아서 애가 맨날 사레들리고 그랬는데
    아기가 완전 잘 빨고 잘 먹어서 통통...ㅎㅎ
    1058 스압쩌는 출산&산후조리 후기 [새창] 2015-08-18 19:58:09 4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후기 찰지네요
    저도 애기 200일 앞두고 있어요ㅎ
    완모하는데 우리 아가도 허벅지 장난 아니네요...
    우리 참젖인가봐여...
    1057 얼마전 제주도 횟집에서 본 애엄마 썰 [새창] 2015-08-15 09:06:57 0 삭제
    헐...나 막 엄마미소 나오고 막 그러는데 정상인가여?ㅋㅋ
    1056 여러분은 남편에게 언제 사랑받는다고 느껴지세요? [새창] 2015-08-13 16:13:13 4 삭제
    1.뷔페가서 새우까줄때
    (내가 너무 못 까서 까주기 시작했는데 이젠 잘 까는데도 까서 접시에 담아줌)
    2.생선 가시 발라줄 때
    (나도 생선가시 기가 막히게 바르는데 아직도 못 발라먹는 줄 아는건가..)
    3.코스트코 가서 먹고싶은 과자 사라고 할 때

    ....다 먹는 거....

    4.쌩얼이 이쁘다고 할 때
    (정말 날 사랑하는 듯)

    5.잘 때 팔베게 해줄 때
    1055 (극한 사이다 주의) 군대 말년 한건 한 썰 [새창] 2015-08-12 23:16:04 0 삭제
    요즘 용사님들 진짜 무서움...
    1054 엘리베이터 쿵쿵은 안돼요! [새창] 2015-08-12 17:36:27 36 삭제
    잘하신 것 같아요.
    살짝씩만 뛰셨다면서요.
    엄마가 오구오구하기만 하니 애들이 천방지축 안하무인이죠.
    그렇게 직접 느낄 수 있게 하는 게 엄마한테도 아이한테도 적절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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