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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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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28	딴 사람은 솔직히 모르겠는데 심형탁 이 사람은 다르다. [새창]	2015-10-17 22:58:50	5	삭제
		뭔가 "?" 라는 생각이 들고 상대까지 진지하게 만드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수하게 진지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16:01:51	1	삭제
		웩! 베오베 웩! 무개념맘들 웩!
	1126	행운을 빕니다 고르스키 씨! [새창]	2015-10-16 08:06:18	10	삭제
		그림 정보 좀...
	1125	스타워즈 다스베이더 임창정 더빙 [새창]	2015-10-16 07:50:45	4	삭제
		ㅋㅋㅋㅋㅋ도시락을 까쳐먹고 쥐뢀들이야!ㅋㅋㅋㅋ
	1124	'무도' 정준하 세월호 스카프, 왜 만들었느냐면 [새창]	2015-10-15 19:10:28	36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익지도 않은 김치전 먹는거 보고 있으면 입을 치고 싶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8:47:45	17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평소에 어떤 똥을 싸셨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5 18:41:35	25	삭제
		요즘 찬바람 불고 슬슬 추워지니 쓰레기들도 사람이라고 옛사랑이 그립고 옆구리가 시리고 그런 모양이네. 쳐맞기전에 올 겨울은 겨털로 버텨라.
	1121	'무도' 정준하 세월호 스카프, 왜 만들었느냐면 [새창]	2015-10-15 18:23:55	27	삭제
		댓글들을 보니 고개가 끄덕여지지만 한편으로는 화가 나네요. 희생자들과 실종자들을 기억하는 일에 앞장서는 분의 신변을 걱정해야 하는 이 미친 나라가요. 참 답답합니다.
	1120	저 어린걸 생각해서라도 내가 오래 살아야 할텐데....... [새창]	2015-10-14 22:59:14	0	삭제
		아기사진은 일부러 얼굴 잘 안보이는 걸로...
	1119	저 어린걸 생각해서라도 내가 오래 살아야 할텐데....... [새창]	2015-10-14 22:58:40	1	삭제
		아기와 고양이는 사랑입니다♡
	1118	단유를 시작했어요!ㅠ [새창]	2015-10-14 22:54:27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상상만 해도 너무 귀여워요ㅠㅋㅋㅋ 저의 4개월뒤 미래군욬ㅋㅋㅋㅋㅋ 참고할께요♡
	1117	애기 이름..어떻게 지으셨나요...? [새창]	2015-10-14 22:49:51	0	삭제
		와...다들 작명소나 어플로 지으시는구나ㅠㅠ 전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생각했던 이름으로 지었는데... 남편 성+제 성+(본인도 들어가야 하니)나 =**나 예요.여자아기구요ㅎ 둘째 셋째도 끝 글자만 바꿔서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지어주려구요. 양가가 모두 작명학이나 사주 이런거 신경 안쓰는 집안이라서 가능했어요~
	1116	38주5일 초음파 머리카락이요~ [새창]	2015-10-14 22:35:45	0	삭제
		저도 머리카락이 보통?이라고 하시고 찰랑거리는 정도였는데요ㅎㅎ 나와보니 숱 많더라구요ㅎ 이쁜아기 순산하세요^^
	1115	내가 부모가 되니,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새창]	2015-10-14 16:23:05	2	삭제
		작년에 아빠가 돌아가시고 두달이 지나서 아기가 찾아왔어요. 아기를 막 낳았을 땐 아빠가 안계셔서 그냥 조금 아쉬운 정도였는데 이제 예쁜 짓도 하고 짝짜꿍도 하고 본격적으로 애교를 부리니 아빠 생각이 엄청 나네요. 슬슬 돌잔치 준비하고 있는데... 아빠가 계셨으면 어떻게 놀아주셨을까? 돌잔치 때 얼마나 더 행복했을까? 어떤 장난을 했을까? 생전에 장난기 넘치는 그 모습이 자꾸 떠올라서 눈물이 차오르는 요즘이네요... 아마 우리 아기들은 이미 할아버지들을 만나고 왔겠죠? 천국에서 같이 실컷 놀다가 저희한테 보내주셨을거예요. 그렇게 생각하고 오늘도 힘내세요!
	1114	안녕하세요. 저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새창]	2015-10-14 16:12:45	0	삭제
		소아과라... 핫한 육아용품은 역시 내돈주고 사긴 좀 그런데 남이 사주면 좋은 거죠.ㅎ 이를테면 좀 좋은 질의 휴대용 유모차나 아이 장난감...등... 근데 그것도 아기 연령대에 따라 필요한 것이 다 달라서 딱 몇개만 고르기가 애매하네요ㅎㅎ 바람을 어떻게 쐬겠어요ㅎㅎ 겨우 가봐야 아기 이유식 만들러 마트?ㅋㅋ 아니면 아이가 맘껏 소리 질러도 되는 집앞 공원? 그런 곳이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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