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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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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3	화나면 쿠션같은거 때리라고 가르쳤는데 진짜 효과봤네요 [새창]	2016-04-20 08:20:38	1	삭제
		상상이 가는데,엄마가 더 귀여워요ㅎㅎㅎ
	1682	오늘만 사는 트위터리안 [새창]	2016-04-20 07:30:34	7	삭제
		이...이건가요?ㅎ
	1681	아이가 밥을 안 먹을 때 사용하는 필살기(?) [새창]	2016-04-19 10:44:10	2	삭제
		ㅋㅋㅋ저희 아가랑 같은 개월수네요. 유난히 그럴때가 있더라구요. 그렇담 전 모든 간식을 끊었어요. 작은 까까하나도요. 그럼 잘 먹기도 하더라구요. 물론 랜덤임ㅠㅠ
	1680	결혼은 인생의 꽃이라는 인생선배의 조언에 감사할뿐입니다. [새창]	2016-04-19 10:34:04	0	삭제
		아니다 이 악마얔ㅋㅋㅋㅋㅋㅋㅋ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9 10:04:24	4	삭제
		직업군인 와이프예요ㅎㅎ 전 남편보다 한살 연상이고,남편이 27살에 결혼했죠. 직업군인들이 결혼을 빨리하는 이유는 아무래도 결혼할 때 제일 큰 문제가 되는 집문제가 관사로 인해 해결되기 때문이에요. 또 직업군인이면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안정적인 직업이므로 더 그런 경향이 있죠. 직업군인이면 장소든 시간이든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에 복무지에서 님의 집이 멀다면 또 자연스레 자주 보지도 못할거고 자주 보기 위해선 결혼이 최고니...ㅎㅎ 자연스레 결혼을 일찍 하게 되더라구요.
	1678	몽구트윗 박주민 "아이들이 절 지켜준 것 같아요" [새창]	2016-04-14 22:16:30	0	삭제
		아이들이 지켜줬다는 말... 참 목이 메는 말이네요. 감사합니다. 앞으로를 기대할께요!
	1677	우리아버지 이야기좀 들어주세요. [새창]	2016-04-13 23:34:19	0	삭제
		고맙습니다. 받은 것을 잊지 않고 갑절로 갚는 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스님과 어머님께서 큰 분들이시라 이런 일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감사합니다.
	1676	아저씨가 목숨걸고 살려낸 소녀의 근황 [새창]	2016-04-12 11:16:17	3	삭제
		속도위반으로 육아 20년형에 처해지셨다고 합니다.
	1675	임신은 내가 내가 아니다.... [새창]	2016-04-06 14:22:33	0	삭제
		ㅎㅎ애낳고 모유수유하면 힘들어서 어느새 빠집니다ㅎㅎ
	1674	[심즈4]남편이랑 다시 만나고싶어요 ㅜ [새창]	2016-04-06 14:21:02	0	삭제
		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
	1673	19)군대서 가슴크면 x됨. [새창]	2016-04-06 13:58:41	1	삭제
		ㅋㅋㅋㅋㅋㅋ웃어서 죄송합니다
	1672	이승기가 안재현에게 보내는 편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4-06 11:03:54	0	삭제
		아ㅋㅋㅋㅋㅋ이승기 진짜 미쳤닼ㅋㅋㅋㅋㅋ 요즘 짬밥에 약타나봐요
	1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05 10:24:3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떡볶이 국물에 신라면이라니ㄱㄲㅋㅋㅋ 아이가 커가는 과정이 참 예쁘네요^^
	1670	모성애 [새창]	2016-04-05 10:22:14	1	삭제
		ㅎㅎ저랑 같으셨네요. 정말 아무 생각 안들고 앞에 있는 생명체는 내가 케어해주지 않으면 죽는다. 란 생각으로 젖먹이고 재우고 했어요. 내가 낳은 아기가 맞나?내가 진짜 생명을 낳았나?하고 믿기지도 않았구요. 그러다가 백일지나고 엄마라고 알아보고 이쁜 짓하기 시작하면 자다가도 생각나지고 그러더라구요. 모성애라는 게 열달 품고 있고 낳았다고 바로 뿅하고 샘솟는 것이 아니래요. 처음 엄마에겐 자기자식이라도 아직 낯선 존재인것이죠. 그러니 너무 죄책감 갖지 마세요. 누구나 그런 생각은 하더라구요. 힘드실 시기네요. 집안일 절대 하지마시고 무조건 애기 잘때 주무세요. 몸이 덜 피곤해야 아기도 잘 돌볼수 있답니다^^ 화이팅 ♡
	1669	지식좀 나눠주셔요..ㅜㅜ질문몇개만 할게요! [새창]	2016-04-05 10:15:56	0	삭제
		아기가 잘 놀아도 그정도의 고통이시면 님의 몸에 스트레스입니다. 평소에도 조금씩 치골통이 있으셨다면 모르겠지만 배가 아프다는 느낌이라면 병원에 다녀오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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