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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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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23:00:48	0	삭제
		헐... 저도 알고는 있었는데 넣고 빼는 게 넘 두려워서 망설이고 있어요ㅎㄷㄷ 애도 낳았는데 생리컵은 못 낳을까봐 무서워하고 있네요ㅎㅎ
	1712	[펌] 가난해서 헤어진 여대생 [새창]	2016-04-28 22:46:17	22	삭제
		중간중간 나오는 ㅎㅎ...이 어쩜 이렇게 가슴을 찌를까요. 행복해져요.제발요.
	1711	권혁수 인생 연기 [새창]	2016-04-27 12:16:16	1	삭제
		권혁수씨 진짜 연기짱ㅋㅋㅋㅋㅋ 왜 더 안뜨는지 모르겠어요ㅋㅋ
	1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2:05:00	0	삭제
		그나저나 작성자님이 좋아하는 건 뭔가요? 아...암컷오징어?
	17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22:04:22	1	삭제
		ㅋㅋㅋㅋㅋㅋ재이 진짜 많이 컸네요ㅎㅎ 좀 여성스러워진것 같아요ㅎㅎ 말은 더 잘하고 삼촌 조련은 더 잘하고...ㅎㅎ
	17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22:32:24	0	삭제
		??성욕을 해소하기 위한 도구요?? ㅎㄷㄷㄷㄷㄷ 제가 잘못 본줄 알았네요. 결혼은 하셨나요?아니 정말 사랑하는 사람과 관계를 해보기라도 하셨나요?ㄷㄷ 성관계가 어떻게 단순히 성욕을 풀기 위한거죠? 저는 남편과의 관계에서 내가 사랑받음을 느끼고 신뢰감을 느끼고 내가 여자임을 느끼고 행복함을 느끼고 나아가 더욱 사랑하게 되던데요? 정말 성관계가 단순히 성욕을 위한 도구라고 생각하신다면 잘못 생각하시고 계시네요ㅠㅠ
	1707	29살 남자. 국제결혼, 리스, 육아, 가사, 별거. [새창]	2016-04-25 21:43:18	7	삭제
		멋진 아빠가 될겁니다. 아니 이미 멋진 아빠세요. 아 사진 보니 요리게로 가셔야할듯?ㅎㅎ
	1706	만원짜리 도너츠?? [새창]	2016-04-25 21:38:46	1	삭제
		ㅋㅋㅋㅋ전 이곳 바로 옆에 살았는데, 이사와서 이곳을 알았어요ㅋㅋㅋ 진짜 멍청한 제 뇌를 탓했답니다ㅋㅋ
	1705	섹스리스글에 남편분께 조금 더 노력해달라 댓글 쓴 사람입니다. [새창]	2016-04-25 14:26:57	8	삭제
		좋은 글이에요.정말... 저도 아기로 인해 참 행복한데, 자꾸 아기가 없이 둘만 살던 때가 그리운거예요. 돌이켜보니 전 제 이름을 잊고 살고 있더라구요. 늘 아이엄마,누구 부인으로 지내고 있지요. 우연히 인터넷 강의로 취득할수 있는 자격증 공부를 하면서 조금씩 집중하는 시간도 갖고 하니 한결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아기 낮잠자는 시간,자는 시간에 틈틈이 하는 공부여서 좀 힘들긴하지만 삶에 활력소가 되고, 더불어 남편과의 사이가 더 좋아지고 있어요. 참 사소하지만 신기한 변화죠.^^ (꼭 자격증취득 사이트 광고같네요ㅋㅋㅋ) 자신의 이름으로 할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을 하면 엄마들도 자기 자신을 찾는 데에 도움이 될거라고 생각해요^^
	1704	약빤 기자의 개드립 [새창]	2016-04-24 21:35:08	0	삭제
		천안~삼거리 흐으으응~~~
	1703	패기넘치는 채용공고 [새창]	2016-04-24 21:11:27	0	삭제
		제 눈을 의심했어요ㅎㄷㄷㄷ
	1702	직업군인과 결혼하면 느끼는 현실적인 삶들 [새창]	2016-04-24 20:28:19	0	삭제
		군인 와이프로써 이글 보고 글하나 팠어요ㅎㅎ 넘나 와닿는 것...♡ 저희 남편은 기보라서 ASP,오대기,파견,교육 크리에 결국 전역선언하였습니다!ㅋㅋㅋㅋㅋ
	1701	직업군인와이프입니다. [새창]	2016-04-24 18:48:42	12	삭제
		ㅎㅎ그것도 부대에 따라 좀 달라요. 주로 강원도나 좀 오지일수록 더 그런게 있는 것 같더라구요.ㅠ
	1700	직업군인와이프입니다. [새창]	2016-04-24 18:38:54	9	삭제
		저도 결혼하고 주소를 하도 옮겼더니 민증 뒤에 주소변경란이 모자라서 동사무소 직원분들이 당황하시더군요ㅎㅎ
	1699	직업군인와이프입니다. [새창]	2016-04-24 13:27:42	119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언니가 썼냐는 이야기를 들었던 짤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이 이랬다면 정말 재미있었을텐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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