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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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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88	[펌] 현시각 지코갤러리.jpg [새창]	2016-08-10 18:32:48	2	삭제
		ㅋㅋㅋㅋㅋㅋ아 근데 저는 빵터졌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왕코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7	[성지순례주의] 설현&지코 예지몽 [새창]	2016-08-10 18:28:08	5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와중에 지코 플로우랑 라임이 지려서 반박불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6	[단독] 설현♡지코, 몰래한 사랑…”비밀 데이트도, 핫해” [새창]	2016-08-10 16:15:16	2	삭제
		글쓴이 발음이 안좋으신가보죠ㅋㅋ 새벽띠 붕가해
	1785	아기띠에서만 자는데 이제 10키로가 됐어요.. [새창]	2016-08-09 17:07:25	0	삭제
		ㅠㅠ저희 아이는 18개월에 13키로가 다 되어가서ㅠㅠ 돌쯤에 저도 그정도 됐던 것 같네요... 그냥 저는 너무 지쳐서 옆에서 자는 척하다가 자버렸습니다. 울든 말든... 울다가 토하고 울다가 기침하고 그러는 것도 자주 그러면 아ㅡ내가 이러면 엄빠가 날 안아주는구나! 하는 거래요. 그러니 울든 말든 그냥 옆에서 주무셔보세요. 저는 그러다가 얼굴도 밟히고,머리카락도 뽑히고 그랬지만 끝까지 자는척 했습니다ㅠㅠ 엄마도 살아야죠ㅠ
	1784	大 [새창]	2016-08-09 17:03:18	0	삭제
		ㅋㅋㅋ정직한 제목,정직한 내용ㅋㅋㅋ
	1783	영상물은 언제쯤 보여주셔나요? [새창]	2016-08-09 17:02:03	4	삭제
		안 보여줄수 있으면 최.대.한.안보여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뇌가 급진적인 성장을 하는것이 보통 36개월까지라서 24개월 아니고 36개월까지는 영상물을 안보여주는 것이 좋다네요. 영상물은 대화나 독서에 비해 일방적인 매체이므로 아이가 집중하는 것 같지만 사실 그 시간에 뇌는 멍ㅡ해져서 성장을 잠시 멈춘 것과 같다고 합니다. 하지만 아이는 무지무지 영상물을 좋아해요ㅠ 책에서는 24개월부터는 최대 10분까지는 보여줘도 되고 엄격하게 규칙을 정해서 티비로만 보여주라고 하더라구요. 핸드폰으로 보여주는 건 금지! 기타매체로 보여주기 시작하면 그것만 보면 연상작용으로 영상물을 보려고 합니다. 근데 진짜 안 보여주는게 어렵긴해요ㅠ 저는 14개월부터 너무 힘들어서 보여줬는데 지금은 후회 반,자유감 반이에요ㅋㅋㅋㅋㅋ -뽀통령의 노예인 18개월 아가 엄마가-
	1782	25개월 배변 훈련.... [새창]	2016-08-09 16:54:06	0	삭제
		ㅋㅋㅋㅋ변기에서 응아자랑하는 거 넘 귀엽네요ㅋㅋ
	1781	아기이름 어떻게 지으셨어요?? [새창]	2016-08-09 16:31:44	0	삭제
		저는 남편성+제 성+본인도 있어야 하므로 +나 여자아이여서 가능했지만 음을 이렇게 정해놓고 거기에 좋은 한자를 제가 찾아서 지어줬어요.ㅎㅎ 시댁에서 지들맘대로 짓는다고 웃으셨지만 그래도 크게 별말씀 안하셔서 가능했지요. 여자아이고,제 성도 무난해서 가능했어요.
	1780	[조언구함] 아내가 육아때문에 너무 힘들어서 아이에게 욕을 합니다. [새창]	2016-08-09 15:26:23	117	삭제
		제가 볼땐 아내분이 육아우울증이신 것 같습니다. 사람이 힘든 것이 계속되면 버틸수가 없어요. 전문가와 상담받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1779	아빠노릇도 습관인듯 [새창]	2016-08-03 19:36:08	0	삭제
		뜻밖의 치킨
	1778	서울 중구 228억 들여 ‘박정희 공원’ 2018년 하반기 완공 [새창]	2016-08-03 18:17:11	0	삭제
		아...뜬금없이 터짐...
	17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8:11:24	2	삭제
		진짜 바지가 큰거 맞나요?(음흉)
	17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3 14:26:00	53	삭제
		저는 왕돼지라서 음식 먹을 때 남편한테 밥 먹이라고 하고 저는 암냠 편하게 먹습니다. 물론 적당히 먹고 바톤터치해주구요. 애초에 아이를 아빠 무릎에서 밥 먹여버릇했더니(부스터나 의자에 오래 안앉아요ㅠ) 밥 먹을 땐 무조건 아빠랑...ㅋㅋㅋ 진짜 핵꿀입니다.
	1775	부부사이에 금슬 좋아지는 몇 가지 [새창]	2016-08-03 14:17:30	0	삭제
		ㅎㅎ부부게시판에 어울리는 글이네요ㅎㅎ 보기 좋아요~^^
	1774	내가 귀찮고 힘든건 마누라도 귀찮고 힘들겠지! [새창]	2016-08-02 14:03:49	7	삭제
		괜시리 눈물나는 글... 아내분은 사랑받으셔서 좋으실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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