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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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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33	냄새주의)일하면서 줄방구뀐썰 [새창]	2016-09-08 18:15:22	0	삭제
		아 진짜 웃다가 눈물나왔어요ㅋㅋㅋㅋㅋㅋ 그 자리에 있는 것 같은 기분ㅋㅋㅋㅋㅋㅋ
	1832	아폴론의 태양마차 [새창]	2016-09-08 18:01:21	0	삭제
		ㅋㅋㅋㅋㅋ뜬금없지만ㅋㅋㅋㅋ 그 안터져요가 그 안터져요라고 생각하니 넘 웃기네욬ㅋㅋㅋ
	18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8 17:16:21	5	삭제
		글 시끄럽지만... 넘나 제맘과 같은것ㅋㅋㅋㅋ
	1830	질투의 화신 존잼 [새창]	2016-09-08 10:34:42	3	삭제
		ㅋㅋㅋㅋㅋ질투의 화신 재밌네요ㅋㅋㅋㅋㅋ 조정석 넘 귀여워요ㅋㅋㅋ 역시 연기를 잘하니ㅋㅋㅋㅋㅋ몰입 끝장ㅋㅋ
	1829	너무 등신같이 살았나봐요.. [새창]	2016-09-06 14:27:19	2	삭제
		아이고...ㅠㅠ 무슨 마음인지 알것 같아요. 나는 이게 맞는가보다.이렇게 하시라고 하니 이게 좋은 며느리의 도리인가보다. 하고 싫어도 최선을 다하는데, 자신의 불편함을 대놓고 말하는 사람이 얄미운 그 느낌... 정말 하소연이죠 하소연ㅠㅠ 내가 모질지 못해서 그런 것인데 또 막상 그리 살라고 하면 맘약해서 못할것 같고... 그러니 내맘 알고 해주면 좋겠는데 또 그러진 않고ㅠㅠ 토닥토닥해드릴께요ㅠ
	1828	군인들에게 최고의 한가위 선물.jpg [새창]	2016-09-06 13:27:28	0	삭제
		그 부대 표를 다 잃고 싶은 모양이다...
	1827	임창정 덕후 김희철.jpg [새창]	2016-09-05 17:48:11	0	삭제
		ㅋㅋㅋㅋ아이돌한테 애기엄마가 전혀 양심에 거리낄것 없이 오빠라고 할수있어 좋아요ㅋㅋㅋㅋㅋㅋ
	1826	4살 연상 누나와 썸타고(?) 사귀게 된 이야기 [새창]	2016-09-05 17:21:36	4	삭제
		ㅋㅋㅋㅋㅋ잔인햌ㅋㅋㅋㅋㅋㅋㅋ
	1825	저도... 임신하고 싶어요 [새창]	2016-09-02 18:16:37	0	삭제
		ㅠㅠ아...너무 마음 아프네요ㅠㅠ 그래도 무사히 아가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다시 예쁜 신발 하나 사주세요.
	18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7:03:53	4	삭제
		이상하게도 작성자님의 말에 공연히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마음이 정말 투명해지는 기분이에요.
	1823	네이처리퍼블릭 사장부터 우병우까지.jpg [새창]	2016-09-02 16:46:59	1	삭제
		운호효과....
	18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6:40:26	0	삭제
		ㅋㅋㅋㅋㅋㅋ서로의 부인이 알면ㅋㅋㅋ 명절때마다 훈훈해질 듯ㅋㅋㅋㅋㅋ
	18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2 16:39:35	7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그렇게 혼이 나간 표정으로 기타를 치는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20	프랑스인의 한국 문화충격 [새창]	2016-09-01 16:14:51	2	삭제
		1 맞아요!ㅋㅋ거기에 버터약간 섞은 고소함?
	1819	역사학자 전우용 선생님의 통찰 [새창]	2016-09-01 13:52:39	12	삭제
		그러게요. 정작 그들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까가 문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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