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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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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13:58:51	2	삭제
		사람이 사람에게 끌리는 건 아무도 설명할 수 없지 않을까요?ㅎㅎ 본인이 그 여자분에게 왜 끌리는 건지 대답할 수 있을 때는 이미 깊이 빠져서 뭐든지 좋아보일 때 일듯요...ㅎㅎ
	18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6:55:08	2	삭제
		ㅋㅋㅋ축하드려요!ㅋㅋㅋㅋ 진정한 중사진급을 위한 선글라스 장만이신거죠ㅎㅎ
	1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16:47:01	9	삭제
		원래 이런 찬반글이나 시시비비글에 잘 댓글 안다는데... '혼자 애하나도 못봐서 어쩌냐고.' 소리에 경악하고 댓글 답니다. 혼자 애 키워본 것도 아니고...뜨악 2016년에 30대초반의 남자 입에서 그런 소리가 나왔다면 좀 심각하게 생각해보셔야 할 것 같은데요. 어머니가 얼마나 쉽게 육남매를 키우셨는지는 몰라도 나중에 아기를 낳으면 시어머니 입에서도 저 소리 들을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누군가가 하신 이야기같이 집안 분위기가 저럴 수 있습니다. 아이 낳고 키우는 건 여자라면 다 하는 자연스럽고 별거 아닌 일인데 너는 유난히 왜 그래? =엄마 가치 후려치기
	1875	다음주 완전 기대되네요ㅋㅋㅋ [새창]	2016-10-15 19:50:10	15	삭제
		저는 추격전도 좋지만 상황극을 진짜 사랑하거든요ㅎㅎ 아 미친 상황극 나올것 같아서 완전 기대돼요ㅎㅎ
	1874	엄마 아빠가 주고 받으신 문자 [새창]	2016-10-15 00:23:42	2	삭제
		선비님 팩트폭력 자제요ㅜㅜ
	18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4 19:04:27	0	삭제
		그러다 아이디 바꾸시겠어요ㅋㅋㅋㅋㅋ
	1872	집에와서 펑펑 울었네요. [새창]	2016-10-12 14:01:09	0	삭제
		엄마가 되고나서야 엄마의 위대함과 그 마음들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있을 때 잘해드립시다!^^
	1871	볼빨간사춘기 [새창]	2016-10-12 12:24:05	1	삭제
		라이브라면서요...ㅎ 목소리 정말 매력적이네요♡
	1870	아유 엔터스 비누 증말 너무 하네요ㅡㅡ [새창]	2016-10-12 10:24:55	1	삭제
		저도 얼마전에 샀는데 제가 산 갯수를 의심해서 다시 홈페이지에 들어갔어요.ㅎㄷㄷ 아니 무슨 덤을 글케 주십니까ㅠㅠ 뭐를 남겨야 남을 돕지유ㅠ
	1869	[단독] 박 대통령, 최순실 건드린 사람은 기필코 ‘응징’ [새창]	2016-10-12 10:20:11	15	삭제
		ㅋㅋㅋㅋㅋ상상이상의 도른닭
	1868	산후우울증걸리는과정ㅠㅠ [새창]	2016-10-11 22:57:09	0	삭제
		이거 왜들 이러세요! 이제 20개월 딸아이 키워놓고 조금 편한데 4개월뒤에 또 재입대하는 저에게...! 왜 그 지옥같은 독박육아가 기억나버리게 하세요!ㅠㅠ흑흑...
	1867	영화 보고 배우 따라하는 컨셉러 [새창]	2016-10-11 22:39:21	0	삭제
		이 코스프레...뭔가 진짜 나빴닼ㅋㅋㅋㅋ
	1866	-네요체 있잖아요 [새창]	2016-10-11 22:36:11	18	삭제
		저도 느끼고 있던 부분이에요. 잘못 쓰는 네요체는 꼭 말하기 싫은 사람이 억지로 한숨쉬면서 하는 말 같아서 너무 보기싫어요. 맘카페나 블로그에서 종종 볼수 있는데, 정말 별로인 말투...!
	1865	이영자 작정하고 멕이는 tvN 시상식.gif [새창]	2016-10-11 22:23:19	4	삭제
		ㅋㅋㅋㅋㅋㅋtvn진짜 나빴닼ㅋㅋㅋㅋㅋㅋ
	1864	백혈병환아 제가 당장 뭘해야할까요 [새창]	2016-10-11 10:22:05	0	삭제
		생각보다 아이들은 강하답니다! 힘든 기간이 되겠지만,희망도 있고 출구도 있으니 아가미소 보면서 힘내세요!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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