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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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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93	신랑이 꽃다발을 한아름 들고 친정엄마를 찾아갔대요 [새창]	2016-10-22 13:10:59	0	삭제
		ㅠㅠ자랑 게시판에 올리셔도 되겠어요. 오히려 제가 감동받았어요ㅎㅎ
	1892	6년 사귄 여자친구와 결혼 준비하다 싸웠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10-22 13:08:26	0	삭제
		ㅠㅠ 작성자님. 저희가 뭐라고 해주길 바라시고 글 올리셨어요? 여친이 좀 숙이고 들어갈 문제구나. 그렇게 말해주길 바라셨을까나?ㅠ 진심으로 직접 만나서 잘못을 적어드리면서 이야기 하고 싶네요.
	1891	부먹 함부로 베스트 보내지 마십쇼 [새창]	2016-10-22 12:04:44	4	삭제
		ㅋㅋㅋㅋㅋㅋ이게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90	아장아장 걸으며 '꼬옥' 포옹.gif [새창]	2016-10-21 21:46:47	9	삭제
		아흑 귀여워ㅠㅠ 우리 애기도 길가는 사람들한테 저렇게 인사하고 다니는데요,생각보다 환하게 웃으며 인사해주는 어른이 많진 않아요. 근데 저긴 다 눈마주치면서 인사해주네요ㅎ 마지막에 포옹하는데 심장 녹는 기분♡
	18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1 21:42:45	1	삭제
		그 다리...어디서 파나요...? 바지가 안들어가서 하나 사서 갈아끼워야할듯요...ㅠㅠㅠㅠㅠㅠ 이쁜 비율에 이쁜 옷!
	1888	행사의 왕 [새창]	2016-10-21 21:38:36	0	삭제
		노라조 노래 잘하고 재미도 있는데...! 방송도 자주 나오고 더 흥했으면 좋겠어요^^
	1887	스압) 아버지 돌아가신 뒤 워마드하던 여동생과 절연하게 된 이야기 [새창]	2016-10-21 21:34:04	30	삭제
		세편 다 읽었는데... 하... 세상이 미쳐돌아가니 사람들도 미쳐가는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답답하고 답답하기 그지없어요. 너무 슬픈 글입니다.
	1886	단순 성교육 강사로 알려진 구성애 선생님.jpg [새창]	2016-10-21 17:57:10	2	삭제
		저도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어떻게 제대로 된 성교육을 해주지...하는 생각을 종종 합니다. 그런데 정작 저도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은 적이 없더라구요. 여고에서 순결캔디나 받아먹고ㅡㅡ 혹시 구성애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방법 아시나요?
	1885	볼때마다 모르겠는 <무서운> 내 부인 2. [새창]	2016-10-18 23:57:26	1	삭제
		ㅋㅋㅋㅋ 풀네임ㅋㅋㅋ 너무 사랑하셔서 따끔거리시는 걸 거예요ㅎㅎ 정말 멋진 아내를 두셨어요!ㅎ
	1884	후배를 오해한 이야기 [새창]	2016-10-18 23:21:06	1	삭제
		상무님이 진짜 허심탄회하시네요ㅋㅋㅋㅋㅋ 아 상상하니 무슨 시트콤 같아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ㅋㅋ
	1883	'금일'이라는 단어를 모르는 거래처 사장.jpg [새창]	2016-10-18 23:15:38	0	삭제
		ㅋㅋㅋㅋ진짜 핵답답ㅋㅋㅋ 후기가 궁금하네요. 결국 이사람들은 목요일에 만났을까요,금요일에 만났을까요?ㅎㅎㅎ
	18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56:09	0	삭제
		뜬금없지만 애기 넘 귀엽....ㅎㅎ
	18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7 22:54:34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ㅇㄱㄹㅇ ㅂㅂㅂㄱ ㅋㅋㅋㅋㅋㅋㅋㅋ
	1880	혹시, 이런 선물 필요한곳에 근무하시는분 계실까요- [새창]	2016-10-17 22:49:11	31	삭제
		소아암환우들은 음식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보육원 쪽이 더 좋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간식컵 정말 예쁘네요. 작성자님 이쁜 마음 닮았나봐요. 축복합니다.
	1879	헉 님들아 님들아 [새창]	2016-10-17 15:52:31	1	삭제
		괜히 기분 좋아졌어요ㅎㅎ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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