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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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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22:40:44	0	삭제
		요즘은 간부식당 없애고 병사랑 간부들이랑 같이 먹는 추세입니다. 매 끼니 사먹을 수 있을만큼의 경제적 여력이 안되는 위관급 장교나 상사이하 부사관들은 대부분 걍 구내식당에서 먹는데요. 그들도 맛없지만 배고파서 먹는게 함정ㅋㅋㅋ (그나마 남편 부대 취사병들은 나름 조리과를 나오거나 자격증 있는 인원들이 있어서 아예 맛없는 건 아니라고 하더라구요.ㅎㅎ)
	1907	내 외조카는 멍청하다 [새창]	2016-12-01 14:17:51	0	삭제
		뭔가 사랑이 떨어지네요ㅎㅎ 괜히 찡해지기까지...
	1906	보습좋은 로션알려ㅑ주세요ㅠㅠ [새창]	2016-12-01 13:32:03	0	삭제
		저희 딸도 진짜 아토피 아닌가 싶게 건조한데요, 전 소아과 선생님 추천받아서 오이보스로션에 집중크림까지 같이 발라줘요. 피지오겔,아토팜 이것저것 다 발라봤는데 제일 효과있더라구요. 그놈의 보습크림 넘 지겹네요ㅠㅠ
	19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01 13:01:47	142	삭제
		사실 담배 자체보단 글쓴님의 마음을 누구도 위로해주지 않았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인 글이네요. 근처 살면 같이 맛있는 거 해먹으면서 수다라도 떨었을텐데... 이곳에 자주 오셔서 털어놓으세요. 육아할 땐 다들 그렇게 하루에 지옥과 천국을 수십번씩 왔다갔다 하는 것 같아요. 딱 한번의 일탈로 넘 겁내하지 마시구요.^^ 그래두 담배는 아이와 님께 해로우니 조심하시구요. 힘내세요 엄마!
	1904	24개월 거친 반항이 시작되는 시기 [새창]	2016-12-01 12:57:22	2	삭제
		ㅎㅎㅎ22개월 아가키우고 있어서 격공입니다ㅋㅋ 아니 난 잘 보이지도 않는 어둠속에서 인형들한테 왜 그렇게 쭈쭈를 주니ㅜㅜ
	1903	내 존재만으로 힘들다고 했던 당신에게 [새창]	2016-12-01 12:54:40	0	삭제
		제가 대신 욕해드려도 될까요? 매춘하다 성병걸려서 괴롭게 살아라!그것도 오래!
	1902	어느 배우의 수상 소감.jpg [새창]	2016-12-01 10:57:48	6	삭제
		ㅎㅎ저거 실시간으로 봤는데, 그 뒤에 이미지세탁용이란 이야기가 듣기 싫었는지 아...이게 뭐 소신발언 그런건 아니구요...하고 수줍게 말하는데 진짜 내부자들속 캐릭터가 나온 줄ㅎㅎ 암튼 주댕이로 망한 이미지 주댕이로 다시 회복하려는 노력 중인듯요.
	1901	베트남 아줌마가 하는 쌀국수 가게 [새창]	2016-12-01 10:41:42	3	삭제
		건물 하나가 다 카페... 커*의 정석 거기 커피 진짜 맛있어요ㅠㅜ 직접 로스팅하시고 더치커피도 파는데ㅎ 아 글구 사장님은 유부남에 심지어 애아빠라능...ㄷㄷㄷ
	1900	딸이 어린이집에서 김장했어요^^ [새창]	2016-11-19 08:57:29	10	삭제
		두살 저희 딸 깍두기보단 맛있어보이는데요?ㅎㅎ 소금무를 가져왔더라구요ㅎㅎ
	1899	스압)맛있는 녀석들 냉동식품 & 남는 배달음식 마스터.jpg [새창]	2016-11-07 10:48:49	0	삭제
		기발한 녀석들...ㅎㅎ
	1898	박근혜 대국민 담화 번역기 [새창]	2016-11-04 23:54:04	0	삭제
		그나저나 저 담화문은 전형적인 꼬리자르기인 것을 내가 잘 알겠다
	1897	박근혜 대국민 담화 번역기 [새창]	2016-11-04 23:53:32	1	삭제
		ㅋㅋㅋㅋㅋㅋ번역 기가 막히게 잘 해놨네요ㅋㅋㅋ
	1896	박근혜와 최순실은 단지 미끼일 뿐이다. [새창]	2016-10-30 22:29:49	4	삭제
		우리나라에 정녕 미래가 있는건지... 한숨이 나오네요.
	1895	칫, 결게인가. [새창]	2016-10-22 13:21:39	0	삭제
		ㅋㅋㅋㅋ결게...결계...ㅋㅋㅋㅋ 위추드립니다.
	18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22 13:19:28	0	삭제
		효자...ㅡㅡ 뭐가 효도인지도 모르시는것 같은데 무슨 효자에요.ㅋㅋ 굳이 아이때문에 부산에서 모든걸 접고 올라오신다는 시부모님들을 남편이 말려줘야하는데 혼자 말도 못하고 끙끙대는군요. 시부모님들 올라오셔서 지인도 하나없이 본인들 생활못하시고 애만 보시는 건데,그게 효돕니까? 진짜 자기가 부모님을 생각하면 자식들 일은 자식들이 알아서 하게 하고 부모님들 생활하시라고 이야기 해야죠. 남편에게 요구하는 바를 명확히 이야기해주세요. 말주변이 없으면 아예 시부모님께 말씀드릴 대사를 적어주세요. 될 수 있으면 아버님께 말씀 드리는게 좋구요. 그냥 옆에서 부모님말려보라고 채근해봐야 소용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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