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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83	24개월 아기 말문 트이게 하는법이 알고 싶어요 [새창]	2017-01-22 08:00:44	0	삭제
		자극이 잘 되는 건 맞지만,쌍방향이 아니라 한방향의 자극이라서 언어능력에 긍정적인 큰 영향은 없습니다. 오히려 책을 자주 읽어주고 상호작용을 잘 해주는 것이 아기의 언어중추에 훨씬 큰 자극이 된답니다^^
	1982	어릴때 뭐하나 확인하시던 부모님 [새창]	2017-01-22 07:48:32	0	삭제
		그게 기억난다는 게 신기해요ㅎㅎ 하긴 저희 동생은 엄마가 기저귀 갈아주셨던게 기억난대요. 그만큼 작성자님 부모님께서 사랑의 눈빛을 쏴주셔서 기억이 나시겠죠?^^
	1981	아들 키우면서 소리 안지르는 분 있나요..... [새창]	2017-01-22 07:46:37	0	삭제
		저도 순둥이 딸한테도 그러는 걸요~ 눈치 빨라서 언성만 올라가도 엄마 무쪄오ㅠㅠ하는 23개월딸아 미안하다!!!!ㅠㅠ
	1980	산후도우미 서비스명 어떤게 좋을까요? [새창]	2017-01-22 07:44:49	1	삭제
		제 맘같아선...엄마의 마지막 휴식을 도와드립니다. 이런 걸로 하고픈데 안되겠죠ㅋㅋ 저도 산모도우미 서비스 받아봤지만, 무슨 맘,케어...이런거 임팩트 없어요. 숫자가 들어가거나 아님 진짜 안쓰던 단어가 기억이 나더라구요. 산119,친맘 이런거요. 엄마도우미/도와줘요,엄마/사랑해요,엄마/엄마가최고야 등 간단한 문장은 어떨까싶어요.
	1979	산전우울증 겪었었는데 1월4일 출산했어요ㅡ 산전우울증 있으신분 보세요! [새창]	2017-01-22 07:34:16	1	삭제
		그래도 아가가 예뻐지고 행복해지셨다니 다행입니다. 아마 막연했고,두려워서 였을 거예요. 아기를 처음보고 행복하셨다면 앞으로도 아가만 보면 행복하실겁니다^^ 우울증아 9갤동안 수고했고 앞으로는 영영 만나지 말자^^
	1978	육아의 힘든 점 [새창]	2017-01-22 07:27:03	24	삭제
		퇴근 ㄴ 월급 ㄴ 복지 ㄴㄴㄴㄴㄴ 심지어 노동으로 인정도 안해줌. 근데 낳는 순간 20년 계약 둘째 셋째 낳으면 그만큼 계약 연장ㅇㅇ
	1977	잠 못잔지 삼일째.. 그냥 푸념글 [새창]	2017-01-22 07:23:40	10	삭제
		토닥토닥... 너무 힘드시죠? 아기가 태어나면 아빠의 어깨만 무거워지는 게 아닌것 같아요. 덩달아 엄마의 등허리도 무거워지죠. 셀프위로라도 하고 우리 서로 토닥토닥 해가면서 버텨냅시다. 힘내세요!
	1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22 06:57:20	1	삭제
		이제 세살 딸 키우는 엄마로서 정말 고민되고 걱정되는 부분이에요. 저희 세대조차 제대로 된 성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가 아니라 자녀의 성교육과 유사시의 대처방안 등을 잘 모르거든요. 이건 정말 큰 문제라고 생각해요. 사회에서 나서서 부모와 자녀의 성교육을 양지로 끌어내야 해요.아주 빠른 시일내에요.
	1975	결혼을 결심하게된 이유 [새창]	2017-01-22 06:40:33	2	삭제
		3년 3개월 연애 기간동안 1년 3개월이 장거리 연애였는데요,그것도 구남친,현남편 사정때문에 1년은 한달에 한번,두달에 한번 봤어요.심지어 하루내내 보지도 못함ㅋㅋ 그러다가 애틋함이 커지고,이러다간 지쳐서 헤어지지 않을까 했는데 마찬가지였는지 결혼하자더라구요. 둘다 가진 것 쥐뿔도 없었는데 어려서 그랬는지 겁이 없었어요ㅎㅎ
	1974	여보, 당신은 천사였소 [새창]	2017-01-21 12:27:21	13	삭제
		ㅠㅠㅠㅠ 이 슬픈 역사가 40년도 안됐다는 것이 믿겨지시나요? 게다가 그 주동자들은 아직도 잘먹고 잘살고 있답니다.ㅠㅠ
	1973	더킹 후기(약 스포) [새창]	2017-01-21 10:04:03	1	삭제
		정말 신기한 게 이 영화가 무려 2년전부터 제작하기 시작했더라구요ㅎㅎ 웃자고 만든 영환데 현실이 더 영화같아서 웃질 못하게 됐다는...ㄷㄷㄷ
	1972	오줌 먹이고 뜨거운 철판에 화상까지...아동학대 보육교사 8명 재판 넘겨 [새창]	2017-01-20 23:03:17	0	삭제
		애기엄마라서 그런지 이런 글 자세히 못 읽어요... 읽다보면 그 사람들 찾아가서 당장 죽여버리고 싶어서요... 미친 게 아니고 사람이 아닙니다.
	1971	최고의 육아는 아내가 행복해야합니다 [새창]	2017-01-20 00:30:24	4	삭제
		뭐야... 이 분... 프로육아러에다가 프로사랑꾼이기까지 하셨어ㄷㄷ 이 정도면 그냥 종족이 다른 거 아닙니까?ㅠㅠ
	1970	스노우 어플이요~ [새창]	2017-01-19 11:09:45	4	삭제
		아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 흘리면서 웃고 있어욬ㅋㅋㅋㅋㅋ
	19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18 11:56:0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애기의 폭력이 뭔가 팩트폭력 느낌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송은이 언니 말 너무 웃기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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