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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소나무이야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10
    방문 : 14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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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3 [사마귀치료중의기록/혐오주의]와아~~~사마귀란게 정말 무서운거군요 [새창] 2014-09-02 19:15:43 0 삭제
    티눈이 발가락에 덕지덕지 나서 걸을 때마다 괴로웠거든요ㅠ
    저는 빙초산이랑 밀가루섞어서 자기전에 환부에 붙이고 있다가 일어나서 말랑말랑해지면 뽑아냈어요~
    무슨 딱지 벗겨지듯이 쑥~뽑히는데 쾌감마저 들더군요.
    주위살에 너무 많이 붙이면 화상당합니다.조심하세요~
    692 수술 후기입니다. [새창] 2014-09-01 13:39:57 0 삭제
    평생 아플 거 이제 다 지나갔어요!
    이제 웃을 일만 있을겁니다.
    수호야~엄마,아빠랑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렴^^
    691 이분 최소 사이다 [새창] 2014-08-31 22:15:30 1 삭제
    ㅋㅋ맞아요 문지사이다!
    맛은 연민정 싸다구 때리는 맛!!!ㅋㅋㅋ
    690 누텔라?그게 뭐죠? [새창] 2014-08-27 20:01:05 1 삭제
    1 예..예리하시네요
    6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7 12:00:02 0 삭제
    연민정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천하의 나쁜냔!!
    요즘 나오는 드라마 나쁜 냔중 베오베인듯ㅋㅋㅋ
    근데 이뻐ㄷㄷㄷㄷ
    6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7:14:43 0 삭제
    1 오,님
    저와 같은 아픔을ㅋㅋ
    6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2 17:13:58 2 삭제
    큐큐....ㅋㅋ귀여운 고양이들

    참고로 고양이들은 입맛에 대한 개묘차가 심합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좋은 사료라고 무턱대고 큰 용량 사시면 강제 나눔해야 할 수도 있어욤.
    인터넷에서 사료샘플을 배송비만 받고 보내주는 곳이 꽤 많거든요.
    받아서 조금씩 종이위에 나눠서 뭘 가장 먼저,맛있게 먹는지 체크하시고
    그걸로 구비해주시는게 가장 좋답니다.^^
    참고로 로얄캐닌은 의외로 저등급사료에 들어가요.
    워낙 기호성이 좋고(왠만한 고양이들 입맛에 맞고)
    구하기 쉬워서 많이들 먹이신다고 합니다.

    아,그리고 윗분들이 말씀해주신 필리대를 거의1년간 먹였는데,모질은 좋아지고 똥냄새는 심해지고 기름기가 조금 많아서 턱드름위험이 조금 있구요,
    직수사료라서 국내재고량이 떨어지면 한참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있어서 눈물을 머금고 국내사료로 바꿨네요ㅠ

    아무튼 기호성 테스트 꼭 해보세요~^^
    686 유리멘탈을 가지고있는 우리아들 이야기... [새창] 2014-08-22 16:57:35 2 삭제
    핡 귀여워ㅠ금손...금손님이 필요합니다.
    685 앞으로 산부인과는 꼭 남편 대동해서 가야 할듯요....ㅠㅠ [새창] 2014-08-21 22:02:43 0 삭제
    저는 첫 임신이고,처음으로 산부인과 가봤는데
    선생님 선택 안하고 순서에 따라 갔거든요.
    다 친절하셨는데 여의사샘들은 보통 환자가 특히 몰려서 피곤하기도 하고 지치기도 해서 친절도가 떨어진다더군요.
    아무튼 산부인과는 좀 복잡해도 크고 유명한 곳이 좋은 것같아요!
    684 오늘 새벽에 와이프가 애기 낳았어요 [새창] 2014-08-21 21:48:10 1 삭제
    히히 다들 그런 이유때문에 운대요~
    아 축하드려요♥♥♥
    4개월 임산부는 겁에 질립니다ㄷㄷㄷㄷ
    6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12:07:19 0 삭제
    진짜 아빠가 되신거에요^^
    축하드려요!
    682 개,고양이들 중성화를 하는 이유. (베오베보면 왜 하는지 물어보셔서) [새창] 2014-08-21 12:04:39 0 삭제
    암코양이의 경우,
    생리를 하지는 않지만 발정이 나면 콜링이라고 하는 아기울음소리를 내고 밥도 잘 못먹고 잠도 잘 못잡니다.
    그 스트레스가 엄청나서 중성화 수술이후 암코양이는 수명이 1,2년정도 늘어난다고 합니다.
    또 난자 배란 후,수정되는 개와 달리
    고양이는 발정시 짝짓기를 하면 그때 난자가 나와서 수정율도 매우 높아요.
    그래서 아기냥이를 낳고도 빠르면 한달만에 발정이 오기도 하는데요,
    그 경우에 아기를 낳고 또 4개월만에 아기를 낳는 것이기때문에 자기몸에도 몹시 안좋아요.
    암코양이 중성화는 자신들을 위해서도 필요할수 있답니다.
    681 난 아무데나 막 앉는 더러운 고양이 아님 [새창] 2014-08-21 11:58:28 15 삭제

    굳이 양말위에서 앉아야되냐....
    680 [익명]너무 슬프고 아파요 [새창] 2014-08-19 20:48:38 8 삭제
    너무 흔한 말이지만 힘내세요,세경씨!
    아가 보시면서 맘 잡으시구요...
    절대 세경씨탓이 아니에요.
    남편이 너무 착해서 하늘에서 탐이 났나봐요.
    울고 싶을 때는 울지만,너무 자주 울지는 마세요.
    남편이 슬퍼할거에요.
    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8 21:49:30 6 삭제
    헐...자막 읽으면서 분노의 눈물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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