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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이야기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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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53	동아리방의 고양이이야기-고양이 유모까지 세번째 이야기 [새창]	2014-09-30 19:41:32	2	삭제
		뭐지?? 왜 남학생이 생리통이지?? 생각함....ㄷㄷ
	752	10장 만들려고 주변 지인들 아가 사진까지 ㅜ.ㅜ [새창]	2014-09-30 12:09:50	1	삭제
		우오웨에에에에에엑!!!!!!!
	751	10장 만들려고 주변 지인들 아가 사진까지 ㅜ.ㅜ [새창]	2014-09-30 12:09:28	0	삭제
		역시.... 간식에 마음을 주는 녀석들ㅎㅎ 이뻐요 작성자님 마음도(찡긋)
	750	심즈4 왔다 장보리 만들기 (사진많음) [새창]	2014-09-29 20:11:56	10	삭제
		ㅋㅋㅋㅋ저 입!!!!침선장 아줌마 완전 닮았어요ㅋㅋㅋ 아 깨알같은 특성들ㅋㅋㅋㅋ
	749	음슴체 성경 2탄 [새창]	2014-09-29 20:02:58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해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속뜻은 다맞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48	또 다시 빡친 김부선씨.jpg [새창]	2014-09-29 19:56:54	17	삭제
		이렇게 한평생 올곧기도 쉽지 않을듯
	7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9:53:20	0	삭제
		왼쪽 고양님은 코오,오른쪽 고양님은 코이 입니다.^^ 잘 부탁드려용~
	746	유아와 애완동물 괜찮나요? [새창]	2014-09-29 19:50:23	0	삭제
		털이 아예 몸에 안들어간다는 말은 거짓말이라고 해요. 다만 호흡자체만으로는 콧털에서 걸러져서 폐로 직접 들어갈수도 없을뿐더러 너무 굵은 입자여서 폐로 바로 들어갈수 없습니다. 그러나 털이 입으로 들어간다고 가정하면 부정할 수 없습니다. 털이 많이 날리는 동물같은 경우에는 밥에 섞이기도 하고 털이 빠져서 옷에 묻기도 하잖아요? 신생아와 털있는 애완동물을 아예 함께 키우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좀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이를테면 털을 짧게 깎아주고 공기청정기를 가동하시구요, 동물과 아가의 영역을 나눠주시면 좋습니다. 또 평소보다 더 먼지제거와 청소를 자주 해주시는 것은 필수겠지요^^ 계속 가족같이 함께 해온 반려동물과 아기가 태어난다는 이유로 헤어지는 것은 참 슬픈 일입니다. 그래서 지혜로운 대처가 필요하겠죠? 저도 내년 초에 출산을 앞두고 있고 고양이 두 녀석을 보필하고 있는 집사입니다만, 벌써 셀프 야매미용을 배워서 남편이 한달에 한번씩 조심스레 털관리를 해주구요, 화장실관리도 모두 남편이 해줍니다. 또 안방에는 못들어오게 하고 거실과 작은 방에서 생활하게 해주고,(처음에 들어오면 안돼.라고 가르치고 그뒤에도 주의를 주니 문턱에서 멈추더군요ㅋㅋㅋ) 아기가 태어나면 아기가 100일때까지는 방 하나를 고양이 방으로 꾸며서 그곳에서만 생활하게 해줄까 생각중입니다. 물론 답답하지 않게 꾸며주고 거실방문도 아예 막을 생각은 아니구요. 반려동물의 장점도 많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어른들과 주위 사람들은 많이들 반대하세요. 하지만 털관리와 아기의 알레르기비염 유무만 아니면 저는 함께 지낼 생각입니다. 어쨌든 현재의 가족과 새로운 가족을 합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화이팅이에요~
	7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16:58:18	1	삭제
		깍두기 먹고싶다앙~~
	744	[썰]파닭을 시켰는데 중령이 배달을 왔다. [새창]	2014-09-29 16:55:10	0	삭제
		민간인일때는 아저씨, 군인이 되어서는 .....(소오름)
	743	학교에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다...(bgm.jpg) [새창]	2014-09-29 16:53:00	0	삭제
		진정한 새대가리....ㅋㅋㅋ
	742	제네시스로4행시 대박사건 [새창]	2014-09-27 01:10:25	0	삭제
		111 잘려서 새로운 회사를 구하려고 이력서를 쓰는것일 슨도 있을듯....ㅎ
	741	통쾌함 주의 사이다누님 페북 [새창]	2014-09-27 00:44:59	3	삭제
		우씨....이런걸 왜 피해자 장본인이 모든 걸 짊어지고 밝혀야하는 건지... 나라 잘못 만나 고생하십니다ㅠ 응원합니다!
	740	마찰을 이용한 금속 용접 [새창]	2014-09-27 00:36:31	10	삭제
		뜨겁게 붙...붙는다는 거죠?(지나가던 문과생)
	739	노란뚱땡이와 까만샴냥이 [새창]	2014-09-26 15:18:41	1	삭제
		1 네~ㅎㅎ 털도 남편이 직접 깎아주고 기생충약도 먹이고 청소도 매일 하고 공기청정기도 삽니다ㅋㅋ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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