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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3	아침부터 엄마하고 대판 싸웠습니다 [새창]	2014-10-20 10:41:39	1	삭제
		계실 때 잘 합시다.우리... 엄마,사랑해!
	782	남북 파주지역 MDL 인근서 총격전 [새창]	2014-10-19 19:01:29	12	삭제
		오전 8시10분쯤 북한군이 파주지역 군사분계선쪽으로 와서 경고방송하다가 말 안듣고 또 오후5시 40분쯤에 다가왔답니다. 그래서 우리 군이 경고사격했는데 북한군이 GP로 총을 또 쏘고, 다시 아군이 대응사격을 했답니다. 그리고 그쪽 관광객,농사짓는 분들 대피시켰답니다.
	781	남북 파주지역 MDL 인근서 총격전 [새창]	2014-10-19 18:57:29	3	삭제
		뭐지... 전쟁날 거 같다. 지금 우리나라 대통령도 없는데....
	780	지금 임신7주초인데 너무힘들어요 [새창]	2014-10-17 12:02:22	1	삭제
		저도 입덧 조금했지만 토하는 입덧은 아니라 다행이었지요. 하지만 입을 아예 열기도 싫고 음식사진,그림,음식 생각나게 하는 건 다 싫었어요. 심지어 입덧과 연관된 모든 물건들 보면 토나오구...ㅠ 그래서 전 입덧때문에 둘째,셋째는 빠이~~그랬는데 또 17주~18주 지나니까 없어지더라구요. 언제 그랬냐는듯이 없어질 날이 있을거에요ㅠ 힘내세요~~~
	779	빗속의 임산묘줍했습니다. [새창]	2014-10-17 10:01:32	1	삭제
		아이유라님 분양관련문의는 메일로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임신묘라고 무조건 데려온 건 아니구요, 평소 동네에서 보던 친군데 거의 출산이 임박해서 데려갔대요.장마철에 아가낳다가 아기가 저체온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있으니까요....ㅠ
	7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20:33:09	0	삭제
		네?!뭔 딸이요???
	777	빗속의 임산묘줍했습니다. [새창]	2014-10-16 20:11:09	34	삭제
		아...제가 지역을 안썼군요. 전라도 광주입니다. 광주 전남 지역분들의 많은 관심을 바랍니다.^^
	776	빗속의 임산묘줍했습니다. [새창]	2014-10-16 19:54:29	6	삭제
		감사합니다^^ 이녀석들 엄마 닮아서 다 이쁘더라구요.ㅎㅎ
	775	아기 길냥이를 데리고왔어요 [새창]	2014-10-16 18:49:34	0	삭제
		헐...완전 발랄하네요~치즈냥이.ㅎㅎ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6 00:20:39	0	삭제
		흐얼~~~러블이ㅠㅠ 셋째 입양하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이네요.사랑스럽다♥♥♥ 캣타워 만드는 과정까지 자세하게 설명해주시고... 작성자님 짱ㅎㅎ
	7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5 23:52:52	65	삭제
		응?여기가 나정이네 신촌하숙집인가요??
	7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10 14:16:02	0	삭제
		저도 오늘 깔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쓰고 있어서 좋았어요ㅎㅎ
	771	아기가 바르는 소염진통제를 조금 먹었어요 [새창]	2014-10-10 12:01:29	0	삭제
		많~은 양이 아니면 계속 물먹여보시고 토하거나 하지않으면 우선 지켜보세요. 당일에 가도 앞으로 보자고만 하신다더라구요. 우선 하루동안 계속 지켜보세요. 여담이지만 전 돌쯤 되었을 때 외할아버지가 눈에 물파스를 바르셨었....지만....(우는거 보신다고ㅠ) 잘 살고 있습니다. 시력에 이상도 없구요ㅋㅋ
	770	임신이 이런건줄 몰랐어요..를 보고... [새창]	2014-10-10 11:58:12	14	삭제
		임신도 힘들었고, 지금도 힘들지만 사실 아가 태어나면 다 까먹을거래요.ㅎㅎ 저도 22준데 벌써 뒤뚱뒤뚱ㅋㅋㅋㅋ 우리 힘내요!!!
	769	혹 실례거나 무례한 질문일 수 있지만, 하나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새창]	2014-10-10 11:53:13	1	삭제
		히히... 사랑하는 사람과 나의 사랑의 결과를 보고픈 마음이 크더라구요. 결혼 후 1년 반도 넘어서 아가 가졌는데요, 사랑하는 사람과의 시간도 즐겁지만 그 사이에 우리의 아기가 있으면 어떤 또다른 즐거움이 있을까? 하는 궁금함이 커지더라구요. 헬게이트 오픈이라는데 들어가고 나서의 기분도 궁금하고... 여튼 저는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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