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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질문]데스크탑용 무선랜카드 관련 도움 요청해요. [새창]	2016-04-22 16:39:42	0	삭제
		도움 감사합니다. 조언대로 깔끔하게 YSB형으로 신청했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1	[질문]데스크탑용 무선랜카드 관련 도움 요청해요. [새창]	2016-04-22 15:45:55	0	삭제
		기존에 랜카드를 뽑고 무선랜카드를 꼽는건 비추인가요? 그리고 윗분님 도움으로 pci 가 내부장착형인건 알겠는데 pci 와 pci-e 의 차이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재질문 죄송합니다.
	10	[질문]데스크탑용 무선랜카드 관련 도움 요청해요. [새창]	2016-04-22 15:43:42	0	삭제
		옆 따고 재조립은 가능한데 그럼 내부장착형이 더 사용하기 괜찮을 듯 하네요. 도움 감사합니다.
	9	엔터스입니다.어제6살애기엄마회원님글좀꼭봐주세요. [새창]	2016-02-18 14:57:14	0	삭제
		바쁘신 건가요. 메일 확인이 늦으시네요. 글 내용의 관련 내용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 부탁드려요.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9:37:09	14	삭제
		저도 아버지 없이 성장기를 거친 덕분에 작성자님의 마음이 어느정도는 이해가 가네요. 힘드시겠지만, 기운 내시라는 말 밖에는 드릴 말이 없네요. 나눔받기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부족하지만 조그이라도 기운을 드리고 싶네요. 추운 날씨에 감기 조심하세요.
	7	베오베갔던 글 작성자 입니다 :) [새창]	2016-01-04 10:36:02	18	삭제
		아무리 깨끗한 길을 걷더라도 내 옷은 조금씩 더러워지고 흙탕물은 어느곳에나 존재할 수 있습니다. 길을 가다 내 옷에 흙탕물이 묻었다고 가던 길을 안 갈순 없잖아요. 인터넷 공간도 마찬가지입니다. 누군가의 생각없는 댓글이 작성자님에게는 상처로 다가왔겠지만,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지 마세요. 길가다 만난 흙탕물일 뿐이고 세탁하면 그만인 먼지일 뿐입니다. 엄마잖아요. 작성자님이 아직은, 아니 한동안 세상의 전부일 한 아이의 엄마잖아요. 가뜩이나 힘든 일상에 상처받지 마시고 기분 추스르시고 훌훌 털어내길 바랍니다.
	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1:01:33	17	삭제
		둘째 계획없는 외동아들을 둔 아빠입니다. 실례가 아니라면 아들이 입었던 옷들중 깨끗한 것과 이제는 필요없어진 모빌이나 장난감들좀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중고품이라는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email protected] 으로 메일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주제넘는 말일지 모르겠지만 가난은 아이에게 부끄러운게 아니라고 생각해요. 경제적으로 부유해도 부끄럽게 사는 사람들 많잖아요. 부디 기운내시고 산우우울증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새해에는 작성자님의 가정에 행복과 축복받을 일들만 가득하길 바래봅니다.
	5	저도애엄마예요 [새창]	2014-08-21 20:08:44	0	삭제
		글쓴이예요 핸드폰이 고장나서 남편폰으로 댓 다네요ㅠㅠ 전 그래서 만화도 거의 소리안나게 조용히 거의 그림만보는 수준으로 틀어줘요 내아이에겐 재밌는 만화소리지만 다른사람에겐 소음으로 들릴수 있으니까요 ㅋㅋㅋㅋ
	4	(약19)25살 꽃다운 마누라 음란마귀 낀 썰... [새창]	2013-08-22 18:17:37	0	삭제
		요새 금지어? 가 많아서 검색이 힘들지만 그래도 다년간의 노하우가 있어 한작품 한작품 수집하고 있답니다. ㅎㅎ
	3	(약19)25살 꽃다운 마누라 음란마귀 낀 썰... [새창]	2013-08-22 13:38:54	0	삭제
		1 쿨내음 나는 마누라라서 오히려 이거 보면 재미있다고 좋아할거라 생각(?) 해요 ㅎㅎ
	2	새로생긴 내 여자 자랑 [새창]	2012-09-20 12:37:28	35	삭제
		축하합니다. 아기 정말 이쁘네요. ^^ 아래 사진 12년 7월 5일 생 제 아들... 이 정도면.... 사돈...?
	1	저는 미친사람입니다. [새창]	2012-04-07 07:33:49	4	삭제
		사연 보니 글쓴이께서 몸은 불편해도 일을 하고 싶단 의지가 강해보이네요 저는 조그만 건설회사의 현장공사소장으로 일하는 사람입니다 공사부문은 설비쪽 계통이구요 여기 글로 어떤일이며 어떤 회사인지 적기 어려우니 저에게 연락주시면 자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010 5633 1858 제 전화번호입니다 아직 일 못 구하셨으면 어려워 마시고 전화하셔서 편하게 물어보세요 글쓴이님의 쾌유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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