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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바요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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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1:07:07	2	삭제
		벅빅/ 제가 돼지라서요.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57:53	12	삭제
		하늘같은 부모님께 "너"라고 하는건 버릇없는 행동이 맞습니다만..그런데 그걸 넘어서 서로 친하게 지낸다는걸 보여드리고싶었슴다. 엄마한테 오유에 엄마랑 카톡한거 올렸는데 사람들이 "너"란 말땜에 싸운다고 하니까 별걸가지고 싸운다 하십니다. 싸워도 너랑 내가 싸우지 왜 그사람들이 싸우냐고 하셨습니다.;;;; 제걱정은 마세요 안좋게 보시는 분 있어도 여전히 친하게 지냅니다!!ㅎㅎㅎ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2 00:42:05	27	삭제
		이게 뭐라고 베오베람...^-^..... "너"에 많은 말이 있어 후다닥 그렸슴미다;;; 정말;;;뭐라 말씀 드려야할지;;;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43:19	28	삭제
		1그래그렇구나 님같은 생각을 가지신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당연히 찌푸리실테고, 저나 저희 엄마같은 부모님께 보여드리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시겠죠?.. 그래서..뭐....뭐..어떡할까요..글 내릴까요?;; 다시한번 말하지만 저희엄마가 저한테 직접적으로 욕하지 않는다고 말씀 드렸는데..ㅠ... 뭐..지금 이시간부터 엄망♥을 어머님으로 바꾸고 내일 아침에 문안인사 드려야 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16:47	23	삭제
		...진짜..친한데.....진짠데................. 가끔 밤에 같이 치킨 시키면 춤추고, 캔맥도 자주 같이하구요..ㅠ 야밤에 제가 "엄마..비빔국수 하면 먹을꺼지" 하면 정색하다가 "콜ㅋ" 하고 케이블에서 옛날 야한 영화나오면 "오ㅋㅋㅋㅋ엌ㅋㅋㅋㅋㅋㅋ"이럼서 같이 음흉한 얼굴로 봐요..ㅠ.. 외출할때도 팔짱끼고..아직도 엄마랑 뽀뽀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사이 좋아요. 참트루.ㅎ
	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3:08:50	30	삭제
		1..그래...그렇군요... 근데 보시면 엄마가 저한테 쉬발년아! 라고 한것도 아니고 돼지년아!!라고 한것도 아니구요ㅋㅋ(돼지년은 한번 들어봄 진짜 돼지처럼 먹어서.^^^..) 쌍욕의 기준이 어떤건지 모르시겠지만 아무리 심하게 욕을 한게 저정도 입니다. 님 말씀대로 당연히 제자식한테 저렇게 말안하죠!!!! 저희 엄마도 그러셨습니다!!!! 그저 그 자식이 자라서 성인이 되고 사회인이 되면서 부모자식으로서, 같은 여자로서, 같은 직업동료(저랑 엄마 둘다 디자인쪽이라서요 ㅎ;)로서 많은 걸 공유하고 나누다 보니 정말 친한 친구처럼 된겁니다.:D 저희 엄마 저랑 저렇게 장난치시는데 제 중학생 동생한테 같은 장난을 쳐도 쉬발이라던가 돼지야! 이년아! 이렇게 안하십니다^-^;; 아빠는 반대로 엄하시지만 선만 지킨다면 친구처럼 캠핑도 같이가고 여튼 행복한 가족임미다!! 안좋아보이셨다니 사과드릴께요!!!!하트는 덤!!!!!!♥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56:21	33	삭제
		(억울다시터짐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이름을 안지워서;; 저희 어머님이 확실합니다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01 22:40:13	47	삭제
		1 닉..ㅠ..ㄷㄷ....보통 모녀관계처럼은 안보인다 하세요ㅎㅎ '너'라 고 하는건 진짜 가끔 장난칠때 하구여!! 아무리 친구처럼 지내도 엄마와 딸로서 어른과 어린사람으로서 지킬선은 지킵니다.(언행과 행동 전부 ㅎㅎ)!! 엄마가 가장 친한 친구라고 보셔도 되요ㅠㅠㅠㅠㅋㅋㅋㅋ 당연히 다른 어른한테 '너'라고 안합니다!!ㅠㅠㅠㅠ;;;;해본적도 없어여 헤헤헿
	26	[BGM][공감]로맨틱한 연애 vs 친구같은 연애 [새창]	2013-12-17 04:58:31	26	삭제
		그래...좋네.........
	25	[후방주의] 프랑스 소방수들의 위엄.jpg [새창]	2013-12-13 00:45:57	13	삭제

	24	올해 신인상을 휩쓴 이제 17세 소년. 여진구 [새창]	2013-12-13 00:38:44	20	삭제

	23	[Bgm 주의] 내일 나랑 영화보러 갈래?? [새창]	2013-12-04 02:26:54	6	삭제
		....하..
	22	코끼리 접어주세요~!! [새창]	2013-10-30 09:30:42	55	삭제
		잠깐, 반지가 보이지말입니다.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1 11:31:16	83	삭제
		여자망신 다시키네...저럴꺼면 구두신지를 말지..ㅡㅡ.....이뻐보이고 싶어서 신는거면 아플꺼 각오하고 신어야하는거 아닌가..?... 남자가 억지로 바꿔 신겼다해도 나같으면 미안해서 내 가방은 물론이고 남친 가방까지 들어줄듯..그전에 문방구라도 가서 삼선이라도 사서 신겠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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