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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깝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5
    방문 : 8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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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깝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9 곧 태어날 딸아이 이름 공모전 해볼까 합니다 [새창] 2018-11-17 22:03:12 0 삭제
    채아 채유
    1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7 18:47:27 0 삭제
    넣어둬 넣어둬 ..뱃속에 넣어둬...ㅋㅋ
    137 뾰족한 브라 어떻게 처치해야 하나요ㅠㅠ [새창] 2015-12-17 18:45:16 0 삭제
    Xx필 나츄모리 좋아요...
    136 저 곧 수술시간이에요 쓴 글쓴이입니다.저 수술 잘 받고왔어요 [새창] 2015-05-06 08:48:29 3 삭제
    허업...; 많이들 관심 가져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진짜 응원 정말 감사해요 ㅠㅠ 오유분들 정말 ㅜㅜ 아.. ㅠㅠ
    사랑합니다 ㅠㅠ
    134 [익명]22살 아직도 내가 뭘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새창] 2014-12-29 20:02:26 1 삭제
    24살 여자사람이에요 저는 23살 이맘때쯤 너무 힘들어서 우울증아닌 우울증도 왔죠
    내가 뭘 하는건가 이렇게 사는게 맞는건가..?
    저는 정말 제가 좋아하는 게 뭔지 조차도 몰랐어요
    놀 줄만 알았지 작성자 처럼 공부를 해오면서 지내진 않았거든요
    그심정 똑같진 않겟지만 비슷할거 같아서 이해해요
    저는요 그상황이 너무 싫고 힘들어서
    고용노동센터에 상담받으러 다녔었어요
    상담받으면서 적성검사도 받고 창피하지만 진로를 24살 4월달에 정해서
    국비지원받아서 학원도 다녔어요
    학원다니면서 사람들이랑 어울리다보니 예전의 저를 찾는거 같아서 너무 좋았구 행복했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적도 좋았고 자격증도 따구 취업까지했네요
    그래도 저보다 1년은 빨리 생각하고 더공부도 많이하고 노력하셨으니까
    저보다 훨씬 더 좋은 길 좋은 직장 가지실 거에요
    너무 다급해하지 말고 내가 좋아하는게 뭔지 부터 생각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정안되겠으면 저처럼 상담 받아 보시는것도 추천해드려요
    사실 지금 취업한곳도 상사 분은 너무 좋은데 직업이 저랑 안맞는거 같아
    고민하다가 초심이 생각나서 다시 다짐하게 해주시네요
    고마워요 ^^
    1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29 19:21:53 0 삭제
    도덕성을 떠나서 그여자가 알게됏을땐 뭔가 비참할거 같네요알수없게 한다지만 정말 영원한 비밀은 없는것 같네요
    132 [익명]오늘 진짜 무슨 날인가봐요 ㅋㅋㅋ [새창] 2014-12-29 18:47:23 0 삭제
    아...ㅠㅠ저도 날이 아닌듯 ㅠㅠ 아침에 눈뜨자마자 손님이 클레임걸고 그거땜에 택시비로 돈날리고..ㅜㅜ점장님한테 기본적인거 틀렷다고 하루종일 혼나고 아 돈도잃어버렷네요 ㅠㅠ
    128 [익명]아이를 갖고 나니, 엄마가 더 원망스러워요... [새창] 2014-09-19 00:43:35 6 삭제
    아프지말아요 또 울고싶으면 울어요
    그래서 후련해진다면 얼마든지 화내고 이야기해도 좋아요
    너무 마음에 담아두지마요 속상해하는 언니만 손해니까요
    힘내요 예쁜아가랑 멋진 남편이랑 이제부터 시작인데 기분 좋은 생각만하고 좋은 마음먹기에도 짧은인생 속상하고힘든거 털어내고 우리힘내고 잘살아봐요 언니!!!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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