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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d.tomoy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4
    방문 :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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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tomoy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이혼한지 4년됬는데 전 장모님이 아이를 보고싶다고 합니다.. [새창] 2016-08-06 13:48:03 1 삭제
    저도 똑같이 생각하는데
    이걸어떻게 말을해야할지 모르겠어요 .. 하아.. 위가 아프네요
    41 고추까서 어머님 주름을 펴드리자 [새창] 2016-08-06 12:45:54 0 삭제
    포경수술할돈으로 그냥 어머니 화장품이나 사드리는게 100퍼 이득 (....)
    40 퓨처톤 인풋렉 개선하는 방법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6-06-25 12:08:27 0 삭제
    어제 플포 한번도 안해본 여자 친구가 와서 같이 5시간 플래이했는데 많이 좋아하더라구요 노말만 하고 하드는 느린것만 해도.. 옷 종류도 몇백개고.. 진짜 돈이 안아깝네요
    39 퓨처톤 프리로드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새창] 2016-06-21 12:28:03 0 삭제
    ..아 싸이트 끝난다고
    조금 많이 달려서 강등당해 있네요 (....)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8:57:54 5/5 삭제
    4chan 이라고 주작하실꺼면 Anonymous 로 이름 바꾸세요 (.....)
    색도 굵음 + 초록색으로..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8:56:39 6 삭제
    이런 스레가 올라오는건 4chan / b/ 밖에 없는데
    거기서 고정닉 쓰는 사람은 한명도 없어요..
    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8:54:31 7 삭제
    "근데 남친이 자기 카드로 떡볶이 시켜 먹는다ㅋㅋ떡볶이는 평생 사준다고 해짜나 막 그러길래
    제가 먹지마라고 밤에 먹으면 안좋다 막 이러고
    걍 귀찮아서 제가 막 그럼 먹어먹어 시켜먹어 뭐 이렇게 햇어요."

    허락까지 받았다고 본인으 쓰셨네요 -_-
    35 혼자서 아기 키우는게 너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스압] [새창] 2016-06-21 07:17:28 8 삭제
    4..4년만 버티세요...

    7살정도 되면 청소도해주고 안마도 해주고..
    유치원 다니기 전이 가장 힙든거 같아요 ㅠㅠ
    정말 이해합니다.. ㅠㅠ 힘내세요
    34 혼자서 아기 키우는게 너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스압] [새창] 2016-06-21 07:15:30 2 삭제
    정신이상자라면서 안주겠다고 배째라고 하네요

    재판까지 가야하는데.. 기력이 없어요..
    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1 03:24:28 0 삭제
    엑박과 틀리게 노트북용 3.6 in 9mm 사용하시면 되기때문에 500gb 쓰시다가 모잘르다고 생각하시면
    백업하시고 2테라로 옮기셔도 아무 상관없습니다.

    비타는 PS4 리모트용입니다 (.....)
    32 혼자서 아기 키우는게 너무 힘든일인거 같습니다 [스압] [새창] 2016-06-21 03:20:43 16 삭제
    어머니도 작년에 재혼하신 신혼이셔서, 같은집에 사는건 좀 아닌거 같아요, 방은 많다고 해도..
    그래도 걸어다닐수 있는거리에 아파트에 들어갔으니까 적어도 주말이랑 주중에 힘들때 도와달라고 할수있겠어요

    그전에는 4000 km 떨어져 있어서 정말 너무 멀었는데
    역시 혼자서 어떻게 겨우겨우 키우는거 보다,

    주윗사람 사랑과 도움을 받고 크는게 아이를 위해서도 더 좋을꺼 같습니다.
    (솔직하게 같은집에 들어가면 제가 진짜 가사,청소,얘보기 아무것도 안할꺼같아서 같은집은 무리일꺼같습니다.)
    31 퓨처톤 프리로드 언제부터 가능한가요..!? [새창] 2016-06-21 00:52:46 0 삭제
    루리웹 되나요!?

    루리웹이 안되서 여기로 피신온건데..
    30 플래티넘 따는 재미로 하시는 분들은 [새창] 2016-06-21 00:13:56 0 삭제
    라노벨류로 플래를 많이 따는데
    그냥 정석대로 하면 플래가 따집니다 (....)
    29 배변훈련 어렵네요ㅠㅠ [새창] 2016-06-21 00:02:11 1 삭제
    pull-up 스타일 기저귀는 어떤가요?

    어른처럼 쉬를 한다 대변을 본다라고 말을 할때만 같이 가셔서 기저귀를 내려주시면 아이가 혼자 대소변을 보는거라,
    아이가 실수를해도 부모님에게 스트레스는 별로 없을꺼에요.
    또 24개월 되었으면 몇번하다보면 자기 혼자 기저귀를 내리는 방법도 금방 배울꺼구요

    대소변을 낮에 아무리 잘 가려도 밤에는 살짝 실수를할수있으니 웃으며 넘어가주세요,

    (부작용으로 부모님이 너무 늦게 똥을 싼걸 발견하면 넘칠수도있스..ㅂ니다..)
    28 누가 브라질리안 왁싱해보라고 해서 죽는줄 알았다 (스압) [새창] 2016-06-20 23:00:11 36 삭제
    가끔 제 컴퓨터가 이래서 고치는법을 전혀 몰라서
    재부팅을했는데 그래서 그랬던거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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