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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치토스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04-03
    방문 : 26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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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토스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3 지도 교수님이 연구비를 일방적으로 삭감했어요 어떡하죠.. [새창] 2017-06-21 18:57:10 4 삭제
    연구비가 공식적으로 약속 된 돈이 아니니...
    몇푼안되는 학생돈을 뺏어가는 경우도 있겠지만, 정출연이나 기업 이랑 얼마에 과제하기로 따온것중에 인건비 항목으로 학생에게 지급되는 형태이니, 과제가 끊기면(신규과제를 못따면) 지원가능한 금액이 줄고, 차년도 신입생 숫자를 조정하고 하더라구요.
    글쓴이분에게만 저렇게 하는거면.. 매년 졸업직전학기에 불이익을 주는게 아니라면, 고의는 아니고.. 상황이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거지 않을까 싶네요.

    저부분 하나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졸업한 랩실은 많을땐 랩실만 3개 학생도 20명가까이 있던때도 있고 작을땐 10명 미만으로도 내려가더라구요. 많이 받을땐 전부 학교 티오는 아니고 돈없는 다른랩으로 들어가서 연구생처럼 와서 일하는 형태로요.
    172 부동산 상승론자들이 좀 한심한게.. [새창] 2016-08-04 02:36:34 4 삭제
    덴마크는 2012년 부터 마이너스 금리 라고 하네요.
    핀란드는 사회주택 보급이 잘되있고 이런 주택은 물가상승분을 반영해 지정된 사람들에게 팔수 있다고 합니다.
    자가 주택 보유 비율이 70프로를 넘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집은 수요와 공급이 물론 영향을 주지만, 그자리에 있는 그 집이 2개가 되는건 아니니까요,
    그래서 주요 대도시들, 런던 홍콩 싱가폴 같은 곳은 월세가 몇백이 넘어가고 있고... 그 점에서 서울 과 주요 수도권은 더 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171 (영화 보신 분만) 부산행 엔딩장면은 도저히 용납이 안된다. [새창] 2016-07-24 21:25:59 7 삭제
    정유미 앞에서 문을 닫은 공유.
    공유일행을 막기위해 문을 걸어잠근 생존자들, 문을 깨고 넘어오자 다음 문에서 대치하는 사람들
    임산부와 아이를 사람이라는 확증이 없어서 사살하려는 군인들

    모두 같은 상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영화는 계속 인간성을 이야기 하는게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좀비와의 사투에서 생존에 힘을 실은게 아니라 극한 상황에서의 인간성

    적극적으로 자기만 생각한 생존자들과 용석.
    위험속에서도 남을 돕는 마동석부부,
    친구들을 위하는 야구부들.
    변해가는 공유

    이 맥락에서 사람이라는 확신을 어둠속에서 주는 도구로 노래를 선택한건 이해못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노래를 안했더라도, 군인이 총을 쏠수 있었을까요?
    노래를 안하고 총을 쐈다면, 인간은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 아무리 안전하고 유리한 위치에 있더라도 잔인하다는 결론이 되었을거 같네요.
    밝은곳으로 나올때까지 총을 못쏘고 망설인다면, 다른분들 말처럼 부산이 어떻게 초기대응을 할 수 있었겠냐는 혼란을 만들어주지 않았을까요.

    쏜다 안쏜다 사람인걸 알아서 안쏜다 에서 가장 베스트한 선택 아닐까요.
    170 라면 끓일때 생수 쓰세요? [새창] 2016-07-04 20:57:05 0 삭제
    본가에선 수돗물, 지금 사는대선 정수기, 펜션등 놀러가면 생수

    펜션 수돗물이 같은 수돗물이지만, 녹물이나 뭐 기타 다른 문제가 있을수도 있을꺼 같기도 하고
    어짜피 마실물 사는김에 왕창 사서 그걸로 라면도 해먹어요,
    169 살찐고양이법 초간단 설명 [새창] 2016-06-29 17:41:52 7 삭제
    현재 100여만원인 최저임금의 30배면 3천만원쯤. 연봉으로 치면 4억 가량. 고급인력에게 얼마나 돈을 더줘야 될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성과에 대해 별도로 가져가는 상여라고 해야될지... 그 외국기업의 경우 개선이나 특허등으로 이익에 기여한 일정수준을 개인이 받는것과 국내기업이 일하면서 생긴 모든걸 기업이 가지는 구조를 개선해서 고급인력에 대한 보상점도 찾을수 있지 않나 싶내요.

    최저임금을 더 늘려주던 아니던 양극화 해결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7 01:44:21 2 삭제
    전기차 성공은 확실히 기술보단 기존 이익집단과의 싸움인건 맞는거 같네요.
    EV1의 실패도 여전히 논란이 있고, 지금은 주요 차량 메이커들이 전기차로 눈을 돌린 상황이긴 하지만요...

    전기도 민영화 준비중인데, 테슬라 차 사서 무료충전 할수 있게 하면 확실히 누구누구들은 달가워하지 않겠네요.
    국산 전기차 사서 국산 충전소에서 충전하는게 과연 여러모로 합리적일지....지금도 뽑기실패하면 소비자가 덮어쓰고
    무슨문제가 생겨도 업체 자체조사결과가 우선이고, 기술결합을 소비자가 직접 증명해야하고... 그 과정에
    관련법안이 소비자편일꺼 같지도 않고...이미 충분히 하소연도 보상도 없는거 같네요.

    전기차 관련해서는 이미 판매중이고, 충전소 짓고있고 하지만 크게 진전이 없는거 뿐이죠.
    테슬라가 공격적으로 투자해서 보급되면 긍정적안 효과 발생하리라 생각합니다. 폰이랑은 다르다고 하시지만,
    아이폰 한테 당하고 안드로이드 성장한거 보면 내가 아이폰은 못써도 보급형 안드로이드는 쓸수 있죠.
    태슬라는 못타고 그때쯤이면 보급형 전기차를 끌수도 있지 않을까 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아직은 기름으로 가는차가 싸니까요.
    167 누명 벗겨준 소방관님.jpg [새창] 2016-06-17 14:00:45 7 삭제
    이득은 보험사밖에 안보는 상황인데 경찰이 돌연.
    누가 봐도....
    166 아가씨 두 번 본 리뷰 (스포 및 긴글 주의) [새창] 2016-06-05 15:40:13 9 삭제
    지하실의 존재를 알려줄때 여기서 이모를 어떻게 했는지 알려준다며 히데코를 지하실로 데려간걸 보아 자살이 아니라 죽인거 맞다고 생각합니다.(글만으로는 상상이 달라 삽화가 있지 않겠냐는 대사와 외상없는 모습으로 죽은 이모, 지하실을 극도로 두려워 하는 히데코등을 같이 생각하면 지하실에서 책의 장면들을 재현 당하다가 죽은게 아닐까요. 구체적으로 그렇다고 하진 않았지만... 그 행위를 재현은 처녀의 상실? 이 되고 거기서 영감은 흥미를 잃고 다음 타겟인 히데코로 옮겨갔다고 느꼈습니다)

    서책의 내용을 낭독하면서 시연하던 부분과 책에 나오는 문어삽화, 4개의 구슬도 낭독회에 나온이야기 였고 마지막 장면의 구슬은 그 이야기에 나오는 구슬이였던거 같습니다. 서책을 만드는 도구? 를 가장 높은 골동으로 모으는 영감의 취미가 지하실에 모여있는 점에서 그 문어와 4개의 구슬, 낭독회의 목각인형을 연결지어 생각하면, 그 구슬도 트라우마의 일부분에 있었지만, 그걸 극복했다는 의미가 마지막신에 조금있지 않나라고 생각했습니다.
    165 만만치 않은 대학원생 똥군기... 정말 멘붕입니다. [새창] 2016-06-03 17:42:48 7 삭제
    비단 대학원만 저런가요. 어디서든 일어날수 있는 일이죠.
    대학원이라 저런 일이 생긴다, 내가 돈내고 왜 이런취급받냐는 잘못된게 아닌가 싶네요. 회사에서는 월급 받으니 욕먹어도 되나요? 그럼 등록금 지원 받고 교수가 월급 주는 대학원생은 저런 취급 받아도 되는거 아니잖아요?

    저도 대학원 졸업하고 회사 다니는데, 사람이 다른거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드라마틱한 일을 당해보진 않았지만, 사람사는데는 어디나 저런일이 생기기 마련이죠.

    회사중에도 저거보다 더한 일 많은데도 천지고, 대학원중에 훨씬 좋은곳도 많이 있습니다.
    어디에서든 사람끼리 저런 똥군기는 잡으면 안되고, 그건 대학원이여서가 아니라 저런 쓰레기들에게 똑바로 하라고 지적해야 되는게 아닐까요.
    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5 14:32:19 1 삭제
    삼성망하면 나라가 망한다는 말이 실감나게 하는 상황이네요.
    조선소가 망하면 자연스럽게 그 인력들을 사회가 흡수하게 준비하고 지원해야지 그 조선소 망하지 말라고 지원만 하면... 같은일만 반복되겠죠.

    빅쇼트에 나오는 은행이야기를 반복할건지, 노키아 망하고도 멀쩡한 잘살수있는 길을 따라가야 되는건지 이미 모범사례가 있는데요...
    163 치킨이 한마리 생겼네~ [새창] 2015-12-28 01:20:41 0 삭제
    1.25!!
    162 정신 줄 놓은 xx전자 [새창] 2015-11-28 09:54:34 2 삭제
    저거 일체형이라고 하는건 딴분들 말대로 자기들한테 오는 기준이 일체냐 아니냐로 판단되고, 그걸 양면테잎 하나다 하고 해서 때고 교체해드릴수가 없죠.

    대기업이다 보니 이미 잡힌 프로세스랑 다르게 대응 못하는거죠. 중소기업은 되더라는 어떻게 보면 소수 안력이 소수물량대응이다 보니 융통성이라던지 부품 한두개 땡기던지가 쉬운거라고 볼수있죠. 욕먹어야 될껀 처음 저 프로세스 잡은 사람 같네요.
    161 예전에 자동차를 직접 만들수는 없냐고 질문한 오유인입니다. [새창] 2015-11-26 01:05:25 0 삭제
    윗글처럼 테스트 완료된 상용 외제차들도 국내법과 규정이 달라서 개인이 테스트 거쳐서 가져오기도 힘들어요. 그래서 수입 대행사가 있어요.

    외국에서 개인이 만든차도 등록해서 도로를 달릴순 없을꺼 같네요. 형식이라든가 소음 진동 등 기준을 통과해야 하고, 안전 관련 장치를 다 달아야 되는데 부품을 사서 단다고 생각하면 간단할꺼도 같은데 부품간 호환이라던가 만드는 차에 맞는지랑 따져보기엔 갸인이 할 수 없지 않을까요.
    160 올해 최저시급 1만원 불가 + 대기업 ㅈㄹ 이유 [새창] 2015-06-30 15:40:37 0 삭제
    최저임금 만원되도 이미 그이상 다 보장되고있어요 대기업은.
    기본급에 연동되는 수당들? 연봉제 대상 이야기고...
    월급제도 말씀하신대로 대기업에서 알아서 유동적으로 바꿔서 실질 지급액은 그닥 차이 안나게 만들수도 있어요. 법적으로는

    다만 다른곳이 오르면 그이상 올려야 노예처럼 부려먹을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주변에만 해도 대기업에서 6천 벌고 저녁. 주말 없이 사느니 작게 벌어도 여유를 가지겟다는 사람들 많잖아요.
    그 주변이 최저임금 상승으로 2천받을꺼 3천받고 3천받을꺼 4천 받으면 더 대기업을 포기하기 쉬워지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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