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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7	중고차 딜러가 랜드로버 3대를 가지고있는 이유 [새창]	2023-06-12 14:09:16	0	삭제
		음~ 디자인은 너무 맘에드는데 이런쪽으로 악명이 높아 구매전에 온갖 브랜드 카페 다 들어가서 AS관련 글과 센터에서 격은 일을 검색 해봤죠... 근데 딱히 랜드로버가 많은 느낌도 아니었어서... 구매했고 현재 잘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사막의 롤스로이스 라는 표현 딱이예요... 저는 다음차도 랜드로버 살 것 같습니다.
	426	아들이 맨날 아침마다 징징대서 [새창]	2022-09-14 16:15:03	8	삭제
		오오~ 반가운사진이...ㅋㅋ 올려주신 이마트 'Eli'의 디자이너입니다.ㅋㅋ 안물어보셨지만 이런거 좋아하시는 분들을 위해 신나서 설명드리자면... 사람들 따라오거나 사려고 담아놓은 잠바구니의 물건위치를 안내하는 등의 자율주행도 되구요. 셀프계산대의 기능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넣으면서 계산도 되요 (짐칸을 비추는 카메라가 많아서 무게인식과 함께 제품 패키지를 인식하는 방식입니다.(프로젝트당시 알고리즘 구현까지는 진행안함)) 결제는 이미 된상태이니 바로 주차장으로 가고... 주차장에서 짐을 옮겨싣고 나면 카트는 스스로 충전기로 복귀해요. 또한, omni wheel을 장착한 로봇이라 사람이 많거나 좁은공간에서 카트가 게처럼 옆으로 가기도 하구요. 2층공간은 1층의 부피가 늘어날때는 감안해서 엘리베이팅이 되구요. 필요한 상황에 쓸수있는 차동차키만한 소형 바코드 스캐너도 카트에 달려있어요. 수동 운전 모드에서는 센서가 있어서 손잡이를 밀고 당기는 힘의 세기에 맞게 카트가 속도조절을 하면서 가요. 근데 비싸요... 진짜 미친듯이....ㅋㅋ 프로토타입이라 더욱 그랬지만... 그리고 카트 주차공간도 물리적으로 해결 할 수 없는 부분이죠... 그러니 글쓴이님은 휴머노이드를 만들어주세요.... 집까지 짐을 들고 와야 혁신 아닌가요? 제가 장바구니를 공포증이 있어서 그래요... 제발....
	4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1-02-04 11:21:22	0	삭제
		지루성두피이신 분들 꼭 읽어주세요. 오래전부터 공유하고 싶었는데... 딱히 어디 올릴데도 없어서 미루던 제 치료후기입니다. 지루성 두피염에 성지글이 있다는 건 말이 안된다고봐요... 증상과 샴푸반응에 대한 개인차이도 심한데... (이 글은 광고글 같기도 하고) 저도 10년이상 지루성두피 떄문에 고생했었습니다. 심할때는 머리감고 5분후면 마른각질이 눈내리듯이 떨어질정도 였고.... 위사진처럼 뻘겋게 되고 진물에 가려움에 스테로이드 계열 약을 사용할 정도 였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두피관리도 받아보고 피부과도 여러군데 다니고 ... 샴푸는 시중에 있는 대부분 샴푸를 다 써봤구요... 약용샴푸도 그당시 좋다는 3대 샴푸 모두 사용했었습니다. (니조랄, 단가드, 기억안남) 두피관리 효과 없고 약용샴푸, 한방샴푸 등은 초반에 효과가 나타나다 내성이 생겨 원상태가 됐었습니다. 해결한 방법은 얼굴피부관리 받으러갔던 피부과에서 우연하게 추천 받은 'selsun bluue'샴푸입니다. 저도 미국에서 직구로 사오는거라 광고 의심은 하지 않으셔도 되겠죠? 초반에는 매일 사용하다 점점 횟수를 줄이면서 헤드앤숄더를 겸용하고 현재는 헤드앤숄더 비듬케어 라인만 사용합니다. (헤드앤숄더 광고도 아님, 제 두피 타입에는 가장 자극없이 좋았던 제품) 셀선샴푸가 구입이 힘들지만 지루성두피로 개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어떤방법으로든 한번 사용해볼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제경험상 두피마사지 보다 샴푸후 머리를 말리는게 가장 중요합니다. 자가 두피마사지는 증상완화이후로 한적이 없지만.... 머리를 젖은채로 말리지 않고 자연건조를 3번만 반복하면 바로 각질이 생기더라구요. 두피전체를 확실하게 잘 말려주세요. (저는 셀선사용중에도 두피마사지, 샴푸 2회, 오랜시간 샴푸 등 하지 않았습니다. 10년간 경험한바 제게는 별로 효과가 없어서....) 현재는 비듬하나 없이 편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정말 미치도록 짜증나는 병이 예요... 치료법도 없고... 아직도 방법을 찾고계시면 이제껏 고생한걸 생각해보시고 위 샴푸도 속는셈 한번 써보세요... 개인차가 심해 효과가 없을수도 있으시겠지만 부디 도움이 되셨으면합니다.
	424	강아지 미용실 오픈 예정인데 상호 이름..., [새창]	2021-01-19 23:37:13	0	삭제
		개이쁨??
	423	10년만에 맞추는 PC... 견적 짜봤는데 조언 좀 부탁드려요~ [새창]	2019-03-22 11:57:01	0	삭제
		아... 정성 가득한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ㅠ.ㅠ 사소하지만 절대 무시할수없는 중요한부분이네요... 조언해주신 부분 모두 적용하려합니다. 乃 어려웠던부분이... 파워나 VGA의 긴 제품명에 '80플러스'처럼 붙는 의미들이였는데... 제품명 읽는 법을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모르기도 몰랐고 혼자 견적 내려니 불안함도 있었는데... 뭔가 안개가 걷힌 느낌이네요...ㅎㅎㅎ 소중한 댓글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422	13:55분 서울대병원상황^^ [새창]	2016-10-27 14:07:10	11	삭제
		감사합니다. 업무시간이라 발만동동구르고 있었는데.. 맘이 놓입니다.
	421	현직 빵쟁이가 쓰는, 케잌 만들기 기초편. [새창]	2016-04-21 02:18:21	0	삭제
		허허허... 원글러 님께서도 답글 달아주셨는데...ㅠ.ㅠ 제가 표현을 바보같이해서...ㅠ.ㅠ 정확한 상황설명 없이 질문드린점 두분께 사과드립니다. 주르륵의 경우 마스카포네와 섞어서 크림을 만들었을때 티라미수를 흔들면 완성후에도 크림이 흔들리는정도이고... 생크림이 되직한 상태였을때는 완성된 크림이 계란찜정도의 강도로 완성됩니다. 두 상태 모두 최소 5인이상의 실험자가 지속적으로 맛본 결과 맛과 향은 항상 동일하나 크림의 질감이 조금 다른것 같다는 평가였습니다. 구분을 못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저는제작하는 입장에서 변수를 컨트롤 할수 없다는 점과 생크림의 특성상 여름이 다가온다는 불안감에 스트레스가 크네요...ㅠ.ㅠ 늦은밤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420	현직 빵쟁이가 쓰는, 케잌 만들기 기초편. [새창]	2016-04-21 01:58:31	0	삭제
		리프루님 답변 감사합니다. 제가 표현에 실수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후두둑은 뭔가 덩어리진 느낌이 있네요....썩은 우유같네요...ㅎㅎㅎ;;; 흐르긴하는데 좀 진득한 느낌이랄까... 그 정도였습니다. 유통기한을 넘긴적이 없고 유제품이 상했을때의 향이나 맛은 전혀없었습니다... (취미이나 지인들에게는 주문제작도 하는정도 입니다. 문제가 있는 유제품을 사용함이 아님을 설명드리고자 함입니다) 이 현상을 처음 경험한때는 유통기한에 가까웠을때 사용해서 '아...변했나보구나' 했으나 그때에도 맛과 향은 정상이였고... 이후에는 구입하고 바로 사용한때에도 동일한 경우가 있어 가능성을 배제하게 되었었습니다. 조언감사드립니다. 보관기간을 달리하여 정량화된 테스트도 해보겠습니다.
	419	현직 빵쟁이가 쓰는, 케잌 만들기 기초편. [새창]	2016-04-21 00:59:25	0	삭제
		안녕하세요. 저는 집에서 취미로 베이킹을 하고 있는 오징어입니다. ㅎㅎ 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쭤볼게 있어서 댓글 남깁니다. 도지마롤과 마스카포네 티라미수를 자주 만드는데... 크림의 강도를 유지하기가 힘이 듭니다. 생크림과 매일유업 휘핑크림을 사용합니다. 섞는건 아니구요... 재고에 따라 둘중 하나를 사용합니다. 제품 구입후 냉장보관하다 개봉해보면 생크림이 이미 휘핑된것처럼 후두둑하고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 우유처럼 주르륵하고 흘러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크림을 아주 단단하게 만들고 싶은데 후두둑 떨어지는 날은 젤라틴도 필요 없을 만큼 강려크하게 휘핑이 되는 반면 주르륵 떨어지는날에는 젤라틴을 넣어도 강도를 유지하기가 어렵습니다. 스무번은 만든것 같은데... 사용할때마다 어떤 차이로 이렇게 변하는지 공통점을 찾을수가 없네요..답답합니다.ㅠㅠ (휘핑직전까지 냉장보관 / 얼음물 중탕하여 휘핑합니다.) 위 질문에 이어서 강도를 유지하는 다른 좋은 방법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생크림과 휘핑크림의 차이에 대한 부분에 대한 헷갈리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 두가지에 대한 차가 궁금해서 검색한적이 있는데 아무리 검색을해도 이를 명확하게 정리한 자료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 스스로 다양한 정보를 모아서 내린 결론은 '동물성생크림과 식물성생크림이 있는데... 여기에 안정제를 참가하여 휘핑의 안정성을 높인것이 동물성휘핑크림과 식물성휘핑크림'이라는게 결론이 였습니다. 결국 '동물성생크림 / 동물성휘핑크림 / 식물성생크림 / 식물성휘핑크림'이 있다는 결론이었죠...;; 확신에 찬 결론이였는데.. 잘못 알고 있는것인지 여쭙고 싶습니다.
	416	올해 첫낙차.. [새창]	2015-09-17 00:44:30	0	삭제
		제가다 아찔하네요... 저 속도에서 넘어 지셨는데 많이 안 다치셔서 정말다행입니다. 병원 꼭 가보셔요...
	4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8 23:22:25	12	삭제
		안녕하세요. 한참을 고민하다 분양 신청올립니다. 간절히 데려가고 싶은분이 안계시다면 제가 데리고 키우겠습니다. 댓글확인하시면 연락 부탁드립니다. 카톡아이디 gm21cp입니다.
	413	[투자이민] 아재가 이벤트 하나 해보겠습니다. '최규석 작가의 송곳' [새창]	2015-05-12 18:19:57	0	삭제
		저도 슬쩍 신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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