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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오빠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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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삐삐오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 자신의 실력이 바닥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11-27 00:01:07 1 삭제
    롱슛은 달려들기보다는 슈팅 길목을 몸으로 막는다 생각하시면 빗나가는 슛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20 자신의 실력이 바닥이라 생각하시는 분들 보세요.. [새창] 2013-11-26 23:59:19 1 삭제
    저는 수비수는 박스 밖에선 상대의 공을 뺏기 위해 달려들기 보다는 길목을 차단한다 생각하고 같이 달려 주는 쪽으로 플레이합니다.
    박스 안에선 어떻게든 달려들어 뺏어야 하죠.. 박스 밖 슈팅은 왠만해선 잘 안들어 간다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먹히면 어쩔 수 없는거구요..
    이때 옆으로 따라들어오는 상대 수비수가 있다면 그쪽으로 패스할 경우까지 대비해서 달리는 방향을 정합니다.. 협력수비의 경우는
    계속 버튼을 누르기보단 눌렀다 땟다.. 타이밍을 제는데.. 이건 좀 글로 설명하기가 어렵네요..
    측면 돌파의 경우엔 가운데로 달려드는 선수와의 직선에서 약간 앞으로.. 상대의 패스길을 막는 다는 생각으로 달리면서 서서히 붙어줍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23 03:21:56 2 삭제
    하하.. 서로 집안 사정이 그리 좋지도 않은데 결혼 하면서 2억 4천짜리 집을 알아보셨다구요??
    저는 두분의 직업이나 수입이 어떤지도 모르고.. 두분의 집안 사정이 어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이 글만 보면.. 두 분은 서로의 어떤점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나 싶네요..
    사랑만 있다면 돈은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물론 현실에 맞닥드리면 이후엔 돈에 휘둘릴 수도 있습니다만..
    두 사람이 서로 사랑하고.. 서로 열심히 노력한다면.. 두분은 아직 젊고.. 어떻게든 헤쳐나갈 수 있다고 봅니다..
    하지만.. 서로 어려운 형편에 2억4천짜리 집을 고집하는 여자분이나.. 또 그게 맘에 안들어
    인터넷상에 고민이라고 올리는 당신이나.. 제가 보기엔 똑같이 문제인 듯 하네요..
    하나만 확실히 하세요.. 당신이 정말 그 여자가 없으면 안되겠다 샆다면..
    혹 당신에게 그것을 들어줄 능력이나 여유가 있다면.. 무슨 수를 쓰건 들어주시고..
    그럴 능력이 안된다면 천천히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세요..
    결혼은 일륜지대사라죠.. 중요한 일인 만큼 고민스러운 부분이 많을겁니다..
    하지만 하나는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저는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물질적인 부분만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이 당신의 아내와.. 아이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자기 자신의 생각으로.. 진지하게 고민하셨으면 합니다
    18 [익명]저 인제 자위 줄이려하는데... [새창] 2013-11-23 02:43:07 0 삭제
    저도 비슷한 고민을 했던 경험이 생각나네요..
    자위라는게 어떻게 보면... 인간의 본능이거든요.. 보통 3살 정도면.. 자신의 성기를 만지면 기분이 좋아진다는걸 알게 된다네요..
    너무 죄책감을 갖는다거나 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자연스럽게 생각하세요..
    인간의 본능이고.. 누구나 비슷한 경험을 합니다.. 16살이면 한창때죠.. ㅎㅎ
    한가지만 확실히 아시면 될 듯 합니다.. 남자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책임감이고.. 콘돔은 인간의 성생활에 있어.. 최고의 발명품이란 사실...
    17 선수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 [새창] 2013-10-20 05:10:58 0 삭제
    물론 목표가 2500점 이상이라면 선수도 중요합니다..
    사실 2000점 이상을 가면 다들 실력은 거기서 거기다 보니 선수의 영향도 있겠죠
    하지만 1800도 못찍으면서
    아.. 나는 선수가 구려서 전설을 못가.. 하는 녀석들을 보면 답답하다는겁니다..
    선수탓을 할 실력이 아닌데도 선수핑계 대는걸 보면 참...
    16 요즘 너무 카드가 안뜨네요.. 과거 회상이라도 해야지.. [새창] 2013-07-23 20:05:46 0 삭제
    그거 하나면 됐지.. 뭘 더 바라세요..
    난 여지껏 현질 말고.. 까서 나온 애들 중에 젤 좋은애가 아자르구만...
    15 <bgm>간호견 그레델 .jpg [새창] 2013-07-22 09:38:44 8 삭제
    32살 먹은 남자가.. 아침 출근길에... 지하철에서... 눈물ㅇㄹ 흘리고야 말았... 아흑....
    14 가수 비, 예정대로 7월 10일 전역 [새창] 2013-07-01 02:21:14 0 삭제
    ㅋㅋ 연예인들 사이에서..
    군대에서 연예병사 제도를 없에먹은 개쉑..으로 길이길이 기억될 듯...
    13 엄마가 말하지 못한 비밀.jpg [새창] 2013-06-25 15:13:23 3 삭제
    미지막 짤..
    곽태휘도 굉장히 잘생긴 얼굴이라 생각했는데..
    안정환 옆에 있으니.. 그냥 동네형...
    우리 일족이네...
    12 씁쓸한 현실 [새창] 2013-06-02 21:03:23 0/4 삭제
    강릉에 잠수함타고 왔던 애들이 정말 무장공비였을까??
    그런 최정예 특수부대 애들이 겨우 15명 죽이고 22명 사망에 1명은 포로로 잡혔다고??
    몰래 침투한 애들이 여봐란 듯이... 잠수함을 해안가에 정박시켜놓는다는게 말이 되나..
    내 상식으로 이해가 안가..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25 18:00:53 5 삭제
    완전 못생겼어..
    그 얼굴로 시집은 가겠냐???
    쳇.. 어쩔 수 없네..
    내가 책임져 줄테니까 오빠한테 와라..
    10 청와대 대변인 하고 싶은 변희재 [새창] 2013-05-20 17:18:33 5 삭제
    강용석을 봐라.. 모두들 정치생명 끝났다 생각했을때.. 기를 쓰고 고소남발에.. 심지어 화성인.. 슈스케 까지 출연하면서 이름 팔더라..
    강용석이도 막장까지 가니까 미쳤구나 싶었는데.. 결국 기사회생 하잖냐.. 요즘 인기를 보면 어디 지역구만 잘 받으면 국회 재진출도 가능할듯 싶더라..
    내가 보기엔 변듣보도 비슷한 전략이 아닌가 싶다.. 요즘 변듣보 모르는 사람 있냐?? 쟤들한테 중요한건 지명도야.. 좋은 쪽이든 나쁜쪽이든 말야..
    이름을 알리는게 어렵지.. 그 이후.. 이미지 체인지는 별 어려운 일 아니거든... 강용석처럼 말야..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변듣보에게 신경을 꺼야 한다는 말이다.. 쟤가 트윗으로 뭔 개소리를 지껄이건.. 관심끄자..
    우리가 아무리 변듣보 개객끼.. 욕질 해봐야.. 결국은 변듣보 도와주는 꼴이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5-15 13:23:02 0 삭제
    아베는 내가 보기에 조낸 지능형안티가 아닌가 싶다..
    731부대의 악명은 너무나도 끔찍해서 우익조차도 허구 날조로 조작질인데.. 이번 사건으로 2차대전 당시의 일본의 끔찍한 전쟁범죄가 전세계적으로 홍보되고 있는 중이다..
    아베.. 어쩌면 재일이 아닐까 싶다..
    8 결국엔 낸시랭의 가정사가 밝혀졌네요.. [새창] 2013-04-19 15:08:31 24 삭제
    댓글 중간중간 올라 있는 박상록씨 지인의 글이라는거 말야..
    저 글만 보면 마치 냉시랭이 정말 폐륜녀인 듯 한데 말야..
    내 상식으로 봤을때.. 저 글은 거짓인거 같다..
    얼마전에도 냉시랭이 아버지께 전화해 기자들에게서 전화가면 도와달라고 했다는 부분말야..
    그래서 딸을 위해 자신이 나쁜아버지 였다고 말한 아버지가..
    정작 자신의 지인들에겐 딸이 전화해서 도와달라고 했다는 둥... 떠벌리고 다녔다는 말이냐??
    내가 보기엔 냉시랭에게 악감정 있는 일베 떨거지들이 그럴듯한 소설을 써 놓은거 같은데...
    7 박원순이 고작..1년간 한 일들... [새창] 2012-12-21 23:39:34 0 삭제
    서울시민들이 나쁘네..
    그 좋은 분을 지들만 독점하고..
    5년 후엔 국민 모두가 나눠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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