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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롱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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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롱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8 [긴글][사진]동네 분식집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6-04-16 23:05:34 0 삭제
    아이쿠 귀여워라ㅠㅠㅠㅠ
    77 야옹이가 온 열흘쨰날 사진 [새창] 2016-04-07 16:15:20 2 삭제
    제 고양이는 1살 때 저한테 왔는데, 다행히 공간에는 적응을 금세 한 편이었어요. 밥도 잘 먹고 화장실도 잘 쓰고... 침대 밑에 숨어서 안 나오거나 이런 일은 없었는데 사람 손길을 엄청 싫어해서ㅠ 사람이 다가가기만 해도 귀신같이 슥슥 피해다니고... 심지어 자고 있을 때라도 좀 가까이서 보려고 옆에 살짝 앉으면 벌떡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가버렸어요...ㅠㅠ 쓰다듬은 것도 아니고 옆에 앉기만 했는데도 가버림...ㅠㅠ 1년 넘게 그랬어요. 얘는 성격이 원래 이런가보다, 사람한테 살갑게 구는 성격이 아닌가보다.. 하면서 집에 그냥 예쁜 인형 하나 놔두듯이ㅠㅠ 그렇게 보기만 하면서 살았는데, 정말 천~천~히~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져서 몇 년 지난 후부터 무릎 위에 올라오기도 하고, 이불 속에서 같이 잠도 자고, 배방구도 불게 해주고 잘 놀아요. 사람과 신뢰감을 쌓기까지 시간 정말 오래 걸리는 애들이 있나봐요. 그래도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눈에 보일 정도니까, 조금은 느긋한 마음으로 기다려봅시당!
    76 이솔 3년차 덕후의 후기 및 스프레이 공병 사용 팁 [새창] 2016-03-30 13:39:37 0 삭제
    더앰플 단종이에요?????????????????? 지금 쓰는거 다 떨어져서 새로 사려고 했는데 계속 품절 떠있어서 못샀는데 단종이었단말인가!!!!!!!!!!! 안되는데..ㅠㅠ
    75 고양이 성장기 [새창] 2016-03-23 22:57:59 2 삭제
    털색깔이 엄청 특이하고 멋있어요! 특히 턱 밑에 절반만 짙은 회색으로 있는거 너무 귀여워요ㅎㅎㅎㅎ
    74 고양이 발냄새 좋아하는 사람있나여 [새창] 2016-03-11 20:54:01 0 삭제
    젤리 꼬순내!! 저도 좋아합니다.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6:36:40 3 삭제
    우리 아빠는 평생 요리와 인연이 없는 분이셨는데, 딱 하나. 가끔 주말에 도너츠를 만들어 주셨어요. 도너츠 믹스 사다가 기름에 튀겨서 만드는 거...
    넓게 편 반죽에 우리들이 밥공기랑 병뚜껑 꾹 눌러서 동그랗게 모양 만들면 아빠가 튀겨 주셨는데, 너무 오래 전 일이라 그게 무슨 맛이었는지 이젠 기억도 안 나지만 가스렌지 앞에 서서 도너츠 튀기던 아빠 뒷모습만은 아직도 선명하게 기억나네요. 아이들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도 어릴 때 아빠랑 음식 만들었던 기억 떠올리면 행복한 기분이 될 것 같아요. 그나저나 함박 스테이크 정말 맛있어 보입니다!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9 15:59:03 1 삭제
    크리니크 이븐베터 뭐더라.. 은색뚜껑에 하얀 몸통인 제품. 크리니크에서 무기자차는 그거 딱 한 가지거든요.
    흰색상인 틴트랑 살짝 살구색 도는 쉬어틴트 색상 두 가지 있고.. 묽은 로션처럼 발려요. 뻑뻑하지 않고 기름 도는 편.
    쉬어틴트 색상이 13호까진 아닌데... 그래도 좀 밝았던 걸로 기억해요.
    근데 저는 피부가 엄청엄청 노란편이라 쉬어틴트 바르면 약간 저한테는 주황빛? 도는 느낌이었어요.
    얼굴에 발랐을 때 크게 색상이 올라오진 않지만...
    저는 지성피부고 평소 이솔 무기자차만 바르는데 겨울에 이솔 자차 너무 매트해서 크리니크 발라봤거든요.
    근데 저한텐 약간 기름진 느낌이라..ㅠ 두 개 반반 섞은 정도면 딱 좋을텐데...
    70 집에서 염색을 하고있는데요... 원래 이러나요?? [새창] 2015-12-02 22:46:15 0 삭제
    저 버블염색약 쓰고 한 번 저렇게 된 적 있는데 더워서 그런 것 같았어요. 가을-겨울처럼 기온이 낮을 때는 거품이 쉽게 사그러들지 않던데 더우면 거품이 금세 사그러들면서 저렇게 줄줄 흐르더라구요. 실내온도가 좀 높았거나 아니면 머리에 열이 많거나..? 한 이유가 아니었을까욤! 그리구 버블은 정말 머릿결이 쉽게 상하죠ㅠㅠ 편하게 염색하는 대신 모발 윤기를 내어주는 약ㅠㅠ
    69 맹기용 셰프 꽁치샌드위치 요약짤 [새창] 2015-05-26 03:58:41 100 삭제
    다 싫지만 특히 중간에 들어간 수프에 적신 식빵이 제일 끔찍해요ㅠㅠ 색깔 봐ㅠㅠ 저렇게 질척하게 만들거면 뭐하러 토스터기에 구웠지;? 정작 바깥 감싸는 빵은 굽지도 않고..
    68 아이폰/아이패드 오늘만 무료 앱 - 이거저거 [새창] 2015-05-22 16:12:25 0 삭제
    고맙습니다! 두개나 받았어요ㅎㅎ
    66 울집 개냥이 [새창] 2015-02-04 23:34:40 0 삭제
    사진이랑 글에서 사랑이 뚝뚝 묻어나네욯ㅎㅎㅎㅎ 꼬질해서 더 귀여움 ㅠㅠㅠㅠㅠ
    65 당신이 실제 당한다면.. [새창] 2015-01-25 18:36:15 1 삭제
    2번...
    전 저런 좁은 동굴 같은 곳 사진도 제대로 못 쳐다 보겠어요..
    영화에서도 저런 곳 나오면 눈 가려요..ㅜㅜ 보기만 해도 내가 갇혀있는 느낌 들고 막 답답해서..
    굶어 죽거나 다쳐서 죽기 전에 쇼크로 죽을 것 같아요.
    64 방금 고양이 때문에 울 뻔 했어요 [새창] 2015-01-24 13:19:28 2 삭제
    젖소냥 너무 좋아요 흐엉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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