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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여행사에서 티켓변경에 터무니없는 금액을 요구합니다. 조언이 절실합니다.. [새창]	2021-01-06 16:48:18	0	삭제
		혹시나 해서 적어보아요 저 같은 경우 예전에 캐나다 밴쿠버에서 한국으로 오는 티켓을 발권했는데 코로나가 터지고 개인적인 일정이 생겨 연기를 하게 되어서 에이전시에 연락할려고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저도 여행사 발권 티켓이라서 항공사에서는 일정이 변경 불가능하다고 들었지만 그냥 해보자 해서 항공사, 에어캐나다에 연락해서 출국 날짜를 연기 하겠다고 하니 수수료 내고 바로 연장 시켜주더라구요. 그러니 항공사에 문의 한번 해보세요.
	53	폭행,상해 당했을때 개꿀팁 대방출 [새창]	2021-01-01 15:02:06	0	삭제
		상해 폭행 피해 대처법 와드 콱
	52	교수가 설명해주는 코로나 백신의 원리.jpg [새창]	2020-12-26 16:33:27	2	삭제
		유창하게는 잘 못하지만 혹시나 해서 해석해봐요 1. 과학자들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전자 코드를 얻어 이것을 환자에 몸에 주사를 하면 백신으로 바뀐다. 2. 백신이 세포에 들어오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뾰족한 부분을 만들라고 지시한다. 우리 몸의 면역시스템은 안티 바이러스를 만들고 코로나 바이러스 뾰족한 부분을 없앨 수 있는 T세포를 실행시킨다. 3. 만약 화낮가 늦게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리면 안티 바이러스와 T세포가 코로나 바이러스와 싸우도록 작동시킨다. 틀린부분 있으면 고수님들께서 고쳐주세요 ㅠㅠ
	51	캐나다 이민에 대해서 여쭈어 볼까 합니다 [새창]	2020-09-09 00:11:14	0	삭제
		저는 원래 이민갈 생각이 하나도 없다가 갑자기 막 이민이 가고 싶어지네요 그래서 영어를 준비하면서 알바를 하면서 돈을 모아볼까 합니다 근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50	캐나다 이민에 대해서 여쭈어 볼까 합니다 [새창]	2020-09-09 00:10:17	0	삭제
		그래서 현재는 내년에 상황이 괜찮다면 넘어가고 안되면 한국에서 경력을 쌓으면서 22년까지 버텨볼려고 합니다 목돈을 모으면서요 ㅠㅠㅠ
	49	[익명]사람은 각자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는데 [새창]	2017-06-08 12:31:25	1	삭제
		전 역할을 가지고 태어난다기보다는 재능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재능을 찾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러니 아무거나 도전해 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빠른 시작도 중요하지만 마지막도 중요합니다. 만약 32의 늦은 나이로 신입사원이 되어 회사에 들어갔지만 훗날 부장, 이사 아니면 CEO, 사장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만약 그 직급을 달지 못해도 자기 소유의 가게를 가진 사장이 될 수도 있고. 말이 길어지다보니 어수선하게 썻는데, 포기하지 마세요 님은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기회를 아직 가지고 있어요. 이제 그 기회를 활용하여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 길을 찾아 걸어가시면 됩니다. 그 과정에 눈이 올 수도 있고 비바람, 천둥, 번개가 칠 수 있지만 날 힘들게 한 그 날씨들을 이겨낸다면 훗날 님이 원하는 목표가 되어 있을거에요 화이팅!!
	48	[익명]제사 빠질 핑계거리 없을까요... [새창]	2017-06-08 12:21:34	2	삭제
		백수면 지방으로 면접간다고 하세요 어디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대략 면접 시간은 4~5시 정도 한다고 하고 왜 그렇게 늦게 하냐고 물어보면 지원자들이 많고 지방에서 오는 사람들이 많아서 면접시간을 늦췄다고 하시면 되고 편도로 버스타고 가면 2시간 이상 걸리는 곳으로 가면 되겠고 면접이 4~5시에 시작했는데 인원이 많고 면접관들이 질문을 오래하는건지 면접이 늦게 끝나 2~3시간 걸렸다고 하세요 저 면접보고 끝났을 때 4시간 걸린적도 있습니다 그 때 좀 짜증났었죠 이런식으로 하면 제사 못갈 수도 있지 않나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2:04:10	0	삭제
		원어민이시면 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것도 한 방법이고 아니면 주변 지인분들 중에 영어교육이 필요한 학부모들에게 소개하는 것도 한 방법이에요 과외는 소문이 중요하거든요. 그 사람의 이력도 중요하지만 소문이 나야 과외를 해달라고 연락이 오거든요. 우선 주변 영어교육이 필요한 지인분들에게 소개를 하고 과외를 한번 해주는 것이 어떨까요? 무상으로 아니면 소정의 비용만 받고 교육 받은 사람이 과외를 통해 좋은 성적을 얻게 되면 입소문을 퍼뜨리게 되거든요. 그때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6-08 11:42:28	0	삭제
		글쓴이님의 우선순위는 어디인가요? 단순히 취업하려고 대학을 생각하고 있나요? 아니면 음악을 좀 더 공부하고 싶어하는건가요 그것도 아니면 돈을 벌고 싶어서 그런가요? 무대 기획자나 연출자에 꿈이 있다면 대학에 가서 공부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사이버대학이나 야간학교로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도 있지 않나요? 만약 취업이 목표라면 전 그 형 옆에서 같이 일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옆에서 다양한 일을 경험하는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가게 경영이나 사람을 구인하는 것, 새로 들어온 사람들을 가르쳐보는 것 등 이러한 경험들은 훗날 다른 회사에 취업을 시도할 때 글쓴이님에게 좋은 경험이 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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