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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73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34:05 0/7 삭제
    그럴지도. 모르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가 부당하게 묻히는 건 막을 수 있겠지요.
    2972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32:47 0/7 삭제
    제가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나쁜 수단을 선택한 이유와 그걸 통해 하고자 하는 내용, 그리고 제 입장을 묻히지 않게 반복하여 쓰겠습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를 쓴 진짜 이유는 이 글을 베스트로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정확히는 분쟁을 확실히 키워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해당 분쟁글을 베스트에 올렸어도 상관은 없었지만 이미 반대가 붙어있어서 안 그래도 화력 약한 배필게에서 그냥 억울하게 묻힐 것 같아
    쓰지 말아야 할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잘못된 방법을 통해 공론화를 부채질시켰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오유 아이피와 방문횟수를 통해 상대의 정체를 파악하는 방법이 일반화된 오유에서
    이게 먹힐까 생각했지만 통하긴 했네요

    일부러 또다른 저격글을 통해 베스트를 간 건 좀 의외긴 하지만 베스트에 가서 공론화 된 것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세컨 아이디를 쓴 제 잘못은 명백하며 응당한 제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제 제 입장에 대해 쓰겠습니다.
    아마 이 "저격글"에 나온 저쪽 입장과는 상당한 차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저는 예전에 배필게에서 "나이프로 적을 잡는 방법"이란 주제로 57가지가 넘는 공략글 비슷한 걸 쓴 적이 있습니다.
    - 당시 그 글 내용은 솔로플레이 시 생존율을 올리거나 적의 배후로 침투하는 요령이 위주였는데
    - 내용 중에 팀플레이와 다소 상반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내용 때문에 팀플을 우선시하는 일부 유저들에 의해 욕을 먹고 저는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써서 과연 그게 잘못된 일인가를 알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팀 플레이를 하든 솔로 플레이를 하든 플레이스타일은 심각한 트롤이 아닌 이상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쓴 글 내용에는
    - 저번에 쓴 글 내용에 팀 플레이에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다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킬하거나 종합점수(배필점수는 킬수로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진지점령, 정찰 등 비전투 요소까지 포함해서 전체 공헌도를 따짐)
    가 상위에 랭크되는 비율이 높을 정도로 개인적인 성적에도 좋고 팀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그 때 KDR이나 장비 사용 스타일, 실제 전체적 전투 스타일 등등을 되도록이면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적어 놨습니다. (KDR=원주율 수준 등)
    - 그런데 그걸 자랑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는지 병적부(게임 내 성적표 페이지) 인증을 요구하였고,
    - 과거 스팀 레포데에서 아이디 가르쳐줬다가 신상이 털린 적이 있는 저는 개인정보보호와 친목방지의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 뭘 인증해서 잘났다는 인정을 받고자 함이 아니라 내 플레이스타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뚜렷한 성적을 수반한다는 항의의 의미였기 때문에 의견을 듣는 것으로 족하다고 했습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자랑해서 인정을 받고 싶었으면 진작에 병적부 공개했겠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제 의도를 아니꼽게 본 일부 배필 유저들이,
    - 제가 인증을 안 한 것을 빌미로, 저를 단순한 어그로나 허풍쟁이로 취급하고 비공감 날리고(여기까진 괜찮습니다. 개인 자유니까)
    - 더 이상 의견을 전해줄 만한 분위기가 아닌 것을 알고 "의견을 조금만 더 모은 뒤 글을 삭제하겠다"고 쓴 후 1시간 후에 삭제하였습니다.
    - 이 친구들은 이것을 '글삭튀'라고 표현을 하네요.
    - 그리고 거기에 더해 제가 문제시하는 부분인, 저를 지목하여 쓴 듯한 조롱투의 저격글(현재 논쟁글)을 올리고
    - 그 안에서 비난과 갑질을 하며 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켰습니다.
    - 사실과 다르게 자기 입장에서만 내용을 왜곡해서 댓글로 공격하는 것도 병행하네요.

    거기서 저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되어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정이나 결론이야 어쨌든간에 세컨아이디 사용은 의심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고 제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직도 자기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잘못없다는 태도를 일관하며, 자기 입장에만 편중되어 내용 왜곡까지 해 가며
    이런 "저격글"을 올리고 그에 동조하는 일부 배필게 유저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야 된다는 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2971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32:16 0/5 삭제
    닉언 사과드립니다.
    2970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31:45 0/5 삭제
    죄송하다고 생각하지만 배필게 '일부' 유저들의 조롱성 댓글과 논점흐리기 시도에는 이 방법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2968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29:28 0/5 삭제
    조롱성 댓글은 그만하시죠.
    그러면 저도 한 번 더 갈 수밖에 없습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나쁜 수단을 선택한 이유와 그걸 통해 하고자 하는 내용, 그리고 제 입장을 묻히지 않게 반복하여 쓰겠습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를 쓴 진짜 이유는 이 글을 베스트로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정확히는 분쟁을 확실히 키워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해당 분쟁글을 베스트에 올렸어도 상관은 없었지만 이미 반대가 붙어있어서 안 그래도 화력 약한 배필게에서 그냥 억울하게 묻힐 것 같아
    쓰지 말아야 할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잘못된 방법을 통해 공론화를 부채질시켰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오유 아이피와 방문횟수를 통해 상대의 정체를 파악하는 방법이 일반화된 오유에서
    이게 먹힐까 생각했지만 통하긴 했네요

    일부러 또다른 저격글을 통해 베스트를 간 건 좀 의외긴 하지만 베스트에 가서 공론화 된 것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세컨 아이디를 쓴 제 잘못은 명백하며 응당한 제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제 제 입장에 대해 쓰겠습니다.
    아마 이 "저격글"에 나온 저쪽 입장과는 상당한 차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저는 예전에 배필게에서 "나이프로 적을 잡는 방법"이란 주제로 57가지가 넘는 공략글 비슷한 걸 쓴 적이 있습니다.
    - 당시 그 글 내용은 솔로플레이 시 생존율을 올리거나 적의 배후로 침투하는 요령이 위주였는데
    - 내용 중에 팀플레이와 다소 상반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내용 때문에 팀플을 우선시하는 일부 유저들에 의해 욕을 먹고 저는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써서 과연 그게 잘못된 일인가를 알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팀 플레이를 하든 솔로 플레이를 하든 플레이스타일은 심각한 트롤이 아닌 이상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쓴 글 내용에는
    - 저번에 쓴 글 내용에 팀 플레이에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다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킬하거나 종합점수(배필점수는 킬수로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진지점령, 정찰 등 비전투 요소까지 포함해서 전체 공헌도를 따짐)
    가 상위에 랭크되는 비율이 높을 정도로 개인적인 성적에도 좋고 팀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그 때 KDR이나 장비 사용 스타일, 실제 전체적 전투 스타일 등등을 되도록이면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적어 놨습니다. (KDR=원주율 수준 등)
    - 그런데 그걸 자랑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는지 병적부(게임 내 성적표 페이지) 인증을 요구하였고,
    - 과거 스팀 레포데에서 아이디 가르쳐줬다가 신상이 털린 적이 있는 저는 개인정보보호와 친목방지의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 뭘 인증해서 잘났다는 인정을 받고자 함이 아니라 내 플레이스타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뚜렷한 성적을 수반한다는 항의의 의미였기 때문에 의견을 듣는 것으로 족하다고 했습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자랑해서 인정을 받고 싶었으면 진작에 병적부 공개했겠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제 의도를 아니꼽게 본 일부 배필 유저들이,
    - 제가 인증을 안 한 것을 빌미로, 저를 단순한 어그로나 허풍쟁이로 취급하고 비공감 날리고(여기까진 괜찮습니다. 개인 자유니까)
    - 더 이상 의견을 전해줄 만한 분위기가 아닌 것을 알고 "의견을 조금만 더 모은 뒤 글을 삭제하겠다"고 쓴 후 1시간 후에 삭제하였습니다.
    - 이 친구들은 이것을 '글삭튀'라고 표현을 하네요.
    - 그리고 거기에 더해 제가 문제시하는 부분인, 저를 지목하여 쓴 듯한 조롱투의 저격글(현재 논쟁글)을 올리고
    - 그 안에서 비난과 갑질을 하며 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켰습니다.
    - 사실과 다르게 자기 입장에서만 내용을 왜곡해서 댓글로 공격하는 것도 병행하네요.

    거기서 저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되어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정이나 결론이야 어쨌든간에 세컨아이디 사용은 의심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고 제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직도 자기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잘못없다는 태도를 일관하며, 자기 입장에만 편중되어 내용 왜곡까지 해 가며
    이런 "저격글"을 올리고 그에 동조하는 일부 배필게 유저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야 된다는 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2967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28:00 0/6 삭제
    링크 올려드리고, http://todayhumor.com/?bf3_23297

    님 덕분에 논점이 흐려졌으니 다시 한 번 더 갑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나쁜 수단을 선택한 이유와 그걸 통해 하고자 하는 내용, 그리고 제 입장을 묻히지 않게 반복하여 쓰겠습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를 쓴 진짜 이유는 이 글을 베스트로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정확히는 분쟁을 확실히 키워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해당 분쟁글을 베스트에 올렸어도 상관은 없었지만 이미 반대가 붙어있어서 안 그래도 화력 약한 배필게에서 그냥 억울하게 묻힐 것 같아
    쓰지 말아야 할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잘못된 방법을 통해 공론화를 부채질시켰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오유 아이피와 방문횟수를 통해 상대의 정체를 파악하는 방법이 일반화된 오유에서
    이게 먹힐까 생각했지만 통하긴 했네요

    일부러 또다른 저격글을 통해 베스트를 간 건 좀 의외긴 하지만 베스트에 가서 공론화 된 것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세컨 아이디를 쓴 제 잘못은 명백하며 응당한 제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제 제 입장에 대해 쓰겠습니다.
    아마 이 "저격글"에 나온 저쪽 입장과는 상당한 차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저는 예전에 배필게에서 "나이프로 적을 잡는 방법"이란 주제로 57가지가 넘는 공략글 비슷한 걸 쓴 적이 있습니다.
    - 당시 그 글 내용은 솔로플레이 시 생존율을 올리거나 적의 배후로 침투하는 요령이 위주였는데
    - 내용 중에 팀플레이와 다소 상반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내용 때문에 팀플을 우선시하는 일부 유저들에 의해 욕을 먹고 저는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써서 과연 그게 잘못된 일인가를 알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팀 플레이를 하든 솔로 플레이를 하든 플레이스타일은 심각한 트롤이 아닌 이상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쓴 글 내용에는
    - 저번에 쓴 글 내용에 팀 플레이에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다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킬하거나 종합점수(배필점수는 킬수로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진지점령, 정찰 등 비전투 요소까지 포함해서 전체 공헌도를 따짐)
    가 상위에 랭크되는 비율이 높을 정도로 개인적인 성적에도 좋고 팀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그 때 KDR이나 장비 사용 스타일, 실제 전체적 전투 스타일 등등을 되도록이면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적어 놨습니다. (KDR=원주율 수준 등)
    - 그런데 그걸 자랑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는지 병적부(게임 내 성적표 페이지) 인증을 요구하였고,
    - 과거 스팀 레포데에서 아이디 가르쳐줬다가 신상이 털린 적이 있는 저는 개인정보보호와 친목방지의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 뭘 인증해서 잘났다는 인정을 받고자 함이 아니라 내 플레이스타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뚜렷한 성적을 수반한다는 항의의 의미였기 때문에 의견을 듣는 것으로 족하다고 했습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자랑해서 인정을 받고 싶었으면 진작에 병적부 공개했겠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제 의도를 아니꼽게 본 일부 배필 유저들이,
    - 제가 인증을 안 한 것을 빌미로, 저를 단순한 어그로나 허풍쟁이로 취급하고 비공감 날리고(여기까진 괜찮습니다. 개인 자유니까)
    - 더 이상 의견을 전해줄 만한 분위기가 아닌 것을 알고 "의견을 조금만 더 모은 뒤 글을 삭제하겠다"고 쓴 후 1시간 후에 삭제하였습니다.
    - 이 친구들은 이것을 '글삭튀'라고 표현을 하네요.
    - 그리고 거기에 더해 제가 문제시하는 부분인, 저를 지목하여 쓴 듯한 조롱투의 저격글(현재 논쟁글)을 올리고
    - 그 안에서 비난과 갑질을 하며 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켰습니다.
    - 사실과 다르게 자기 입장에서만 내용을 왜곡해서 댓글로 공격하는 것도 병행하네요.

    거기서 저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되어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정이나 결론이야 어쨌든간에 세컨아이디 사용은 의심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고 제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직도 자기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잘못없다는 태도를 일관하며, 자기 입장에만 편중되어 내용 왜곡까지 해 가며
    이런 "저격글"을 올리고 그에 동조하는 일부 배필게 유저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야 된다는 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2966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26:32 0/7 삭제
    논점 흐리지 마세요.
    제가 문제시하는 글은 예전에 저 글이 아니라 최근에 쓰였고 이 글에서 분쟁글로 링크 올린 글입니다.
    2965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25:29 0/4 삭제
    그리고 저는 제 잘못에 대해 계속 인정하고 있습니다.
    제재를 받을 준비도 되어 있고 사과라면 하겠습니다.
    세컨 아이디를 사용한 점에 대해 인정하고 사과합니다.
    2964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24:26 0/5 삭제
    반대 의견 전부를 폄하한 적 없습니다.
    실제로 여기 댓글 중 반 정도가 배필게 '일부' 유저의 댓글들입니다. 정보 보시면 알 수 있을 겁니다.
    2963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15:35 0/6 삭제
    일을 크게 만든 건 그냥 지나가기 억울해서입니다.
    오래도록 사용했던 아이디 하나 버리더라도 잘잘못 확실히 따지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세컨 아이디 사용은 명백히 잘못을 인정합니다.
    다만 그 뒷배경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제대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글을 지운 건 그 상태로 놔둬봤자 쓸데없는 분쟁의 소지만 더 키울 게 뻔했기 때문에 항복 선언하고 나간 겁니다.
    하지만 조롱성 저격글로 머리채를 잡아당겨서 여기까지 오게 됐네요.
    2962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10:33 0/5 삭제
    1. 제가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나쁜 수단을 선택한 이유와
    2. 그걸 통해 하고자 하는 내용,
    3. 그리고 제 입장을 묻히지 않게 반복하여 쓰겠습니다.

    제가 세컨 아이디를 쓴 진짜 이유는 이 글을 베스트로 보내기 위해서입니다.

    정확히는 분쟁을 확실히 키워서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해당 분쟁글을 베스트에 올렸어도 상관은 없었지만 이미 반대가 붙어있어서 안 그래도 화력 약한 배필게에서 그냥 억울하게 묻힐 것 같아
    쓰지 말아야 할 세컨 아이디 사용이라는 잘못된 방법을 통해 공론화를 부채질시켰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서 오유 아이피와 방문횟수를 통해 상대의 정체를 파악하는 방법이 일반화된 오유에서
    이게 먹힐까 생각했지만 통하긴 했네요

    일부러 또다른 저격글을 통해 베스트를 간 건 좀 의외긴 하지만 베스트에 가서 공론화 된 것으로 만족합니다.
    물론 세컨 아이디를 쓴 제 잘못은 명백하며 응당한 제재를 기다립니다.

    그리고 이제 제 입장에 대해 쓰겠습니다.
    아마 이 "저격글"에 나온 저쪽 입장과는 상당한 차이를 발견하실 수 있을 겁니다.

    ------------------------------------------------------------------------------------------------------------------------------------------------

    저는 예전에 배필게에서 "나이프로 적을 잡는 방법"이란 주제로 57가지가 넘는 공략글 비슷한 걸 쓴 적이 있습니다.
    - 당시 그 글 내용은 솔로플레이 시 생존율을 올리거나 적의 배후로 침투하는 요령이 위주였는데
    - 내용 중에 팀플레이와 다소 상반되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 그런데 그 내용 때문에 팀플을 우선시하는 일부 유저들에 의해 욕을 먹고 저는 잊고 지내다가 최근에 글을 다시 써서 과연 그게 잘못된 일인가를 알고 싶었습니다.
    (제 생각이지만 팀 플레이를 하든 솔로 플레이를 하든 플레이스타일은 심각한 트롤이 아닌 이상 개인의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최근에 쓴 글 내용에는
    - 저번에 쓴 글 내용에 팀 플레이에 상반되는 내용이 있을 정도로 다소 개인적인 성향이 강하지만,
    - 결과적으로 상대방을 킬하거나 종합점수(배필점수는 킬수로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진지점령, 정찰 등 비전투 요소까지 포함해서 전체 공헌도를 따짐)
    가 상위에 랭크되는 비율이 높을 정도로 개인적인 성적에도 좋고 팀에도 기여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그 때 KDR이나 장비 사용 스타일, 실제 전체적 전투 스타일 등등을 되도록이면 상세한 데이터와 함께 적어 놨습니다. (KDR=원주율 수준 등)
    - 그런데 그걸 자랑하는 것으로 잘못 받아들인 사람들이 있었는지 병적부(게임 내 성적표 페이지) 인증을 요구하였고,
    - 과거 스팀 레포데에서 아이디 가르쳐줬다가 신상이 털린 적이 있는 저는 개인정보보호와 친목방지의 이유로 거절하였습니다.
    - 뭘 인증해서 잘났다는 인정을 받고자 함이 아니라 내 플레이스타일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뚜렷한 성적을 수반한다는 항의의 의미였기 때문에 의견을 듣는 것으로 족하다고 했습니다.
    -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자랑해서 인정을 받고 싶었으면 진작에 병적부 공개했겠죠.

    문제는 여기서부터인데 제 의도를 아니꼽게 본 일부 배필 유저들이,
    - 제가 인증을 안 한 것을 빌미로, 저를 단순한 어그로나 허풍쟁이로 취급하고 비공감 날리고(여기까진 괜찮습니다. 개인 자유니까)
    - 더 이상 의견을 전해줄 만한 분위기가 아닌 것을 알고 "의견을 조금만 더 모은 뒤 글을 삭제하겠다"고 쓴 후 1시간 후에 삭제하였습니다.
    - 이 친구들은 이것을 '글삭튀'라고 표현을 하네요.
    - 그리고 거기에 더해 제가 문제시하는 부분인, 저를 지목하여 쓴 듯한 조롱투의 저격글(현재 논쟁글)을 올리고
    - 그 안에서 비난과 갑질을 하며 저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확산시켰습니다.
    - 사실과 다르게 자기 입장에서만 내용을 왜곡해서 댓글로 공격하는 것도 병행하네요.

    거기서 저도 잘못된 방법을 선택하게 되어 여기에 이르렀습니다.
    과정이나 결론이야 어쨌든간에 세컨아이디 사용은 의심의 여지없이 제 잘못이고 제재를 받을 준비가 되어 있지만,
    아직도 자기들이 뭘 잘못하고 있는지도 모르고 잘못없다는 태도를 일관하며, 자기 입장에만 편중되어 내용 왜곡까지 해 가며
    이런 "저격글"을 올리고 그에 동조하는 일부 배필게 유저에 대해서는 결론이 나야 된다는 것이 제 이야기입니다.
    2961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10:28 0/5 삭제
    배필게 '일부' 유저들의 조롱성 댓글이 길어졌네요.
    한번 더 갑니다.
    2960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09:53 0/4 삭제
    추천 개수에 목매는 스타일이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서 상대방에 맞춰서 말씀드려 본 것 뿐입니다.
    제가 앞뒤가 안 맞는 게 아니라 그쪽에서 앞뒤 짤라서 생각하시니 그렇게 이해하실 수도 있겠군요.
    2959 [bgm 오늘의 배필게 유우머] 다중 아이디 저격 [새창] 2015-04-02 14:07:37 0/7 삭제
    일부 정보를 가린 병적부라도 위험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어쨋든 누가 책임져 주는 게 아니니까 최대한 조심하려고 했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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