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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_High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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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ly_Hig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2 실시간 비누장미로 꽃다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생애최초 #아재꼬까손 [새창] 2016-07-27 00:00:58 1 삭제
    목표는 3500원에 판매했지만 단종된, 아래 사진의 간단한 꽃다발이에요 :) 크흐 그냥 이거 사면 되는건데 ㅠ 마진이 안 남나봐요. 품절이라는

    741 실시간 비누장미로 꽃다발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생애최초 #아재꼬까손 [새창] 2016-07-26 23:56:49 1 삭제
    재료는 '비누장미'로 결정하고
    1.8만원어치 쇼핑했습니다^^
    미니 꽃다발을 2.3개 정도 만들 분량!

    740 (닉언죄)혀낮님 옷 나눔 받았습니다아아앗!!!!!!!!!!!!!!! [새창] 2016-07-26 23:22:48 1 삭제
    와.. 사... 상냥해요! 상당히 상냥하셔!! 프로 나눔 인증러!!
    막 뭔가 나눔 해드리고 싶은 느낌이 들어요! 제 나눔을 받아주세요..!? 이러고 ㅎㅎ (총각이라 드릴 게 없다는 OTL)
    739 [죽창주의] 커플룩/시밀러룩 3 (늦봄-초여름) [새창] 2016-07-26 17:18:22 0 삭제
    남자분 체형이 저랑 비슷 하시네요! 덕분에 힌트 많이 얻어갑니다~ ^ㅁ^ b 특히 린넨셔츠랑 반바지요.. 크흐
    738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6:51:08 0 삭제
    아흣! 감사해요 //
    737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6:37:51 0 삭제
    감사합니다. 처도 제가 살이 빠질 줄은 몰랐습니다 ^^; 원래부터 뼈가 굵고 지방이 많은 몸일 줄 알았는데요!
    식습관 생활습관 바꾸니 무서운 속도로 몸이 건강해지네요.. 이런 가벼운 느낌을 태어난 이후 30이 넘어서야 처음 느껴봤습니다 ^^;
    건강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D
    736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6:01:29 1 삭제

    34 입다가 최근 몸에서 지방 5kg 덜어낸 후엔 32 맞을 것 같아 도전해봤는데
    허리가 참 잘 맞네요~^^ 예~~ 성공!
    근데 다음부턴 바지 살 때 밑단까지 신경 써야겠어요 @.@
    댓글 의견주신 분들 덕분에 처음 입어보고 불안했다가 신났습니다. ^_^ 좋은 하루 되세요!
    735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5:57:20 1 삭제
    이건 평소 입는 바지 핏과 비교.
    저에게는 엄청난(?) 변화인데 용기 주셔서 감사합니다 +_+
    앞으로도 아재아재하게 잘 입을게요^^

    734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5:55:29 0 삭제
    앗..! //_// 감사합니다!! 물어볼 사람이 없었거든요~
    앉았을때는.. 역시 쫑쫑합니다. 스판이 들어가서 괜찮을 것 같아요:)ㅎ
    바지가 좀 짧지 않나 싶었는데.. 평소 입던 바지는 더 짧네요 =_=

    733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5:38:26 0 삭제
    (객관식) 좀 큰거 없어요?
    732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5:37:57 2 삭제
    (객관식) 가끔 입을거라면 괜찮다
    731 운동하고 살빠졌어요^_~ 바지 핏 좀 봐주시겠어요? [새창] 2016-07-26 15:37:43 1 삭제
    (객관식) 괜찮다
    729 고속버스 타고 집가는 길인데요 [새창] 2016-05-03 15:11:24 79 삭제
    전 예의 있게 부탁하면 거의 모든 불편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는데요.
    인상이 강해보이고 건들거리는 40대 중후반쯤의 아저씨가 고속버스 뒷바퀴쯤 앉아서 인터넷 라디오를 틀더라구요~! 최대볼륨같았어요.
    아무도 뭐라하지 않고 근 30분.. 주변엔 전부 20대 여자분들이고, 차 내에 방송처럼 울리는 라디오의 정치얘기를 듣다가 생각해봤어요.
    귀찮은데 계속 가만히 애서 무시하고 있을까.
    만약, 내가 내 가족이나 애인이 함께 타고 있다면, 우리 가족에게 피해를 끼치는 저 불편원에 대해 나는 가장으로서 어떻게 해야할까
    약간 고민 후에 멘트를 수정해서 안전벨트 풀고 툭툭 걸어나가서 아저씩 왼쪽어깨를 손가락 네개로 가만히 꾸욱 누르면서 말했어요
    선생님. 볼륨 좀 낮춰주실 수 있으십니까?
    평소에 안 쓰는 로보트같은 최고 낮은 목소리를 굵게 냈어요. 아저씨 깜짝 놀라더니 완전히 끄시더라구요.
    내릴 때 힐끔 쳐다보시던데 ㅎㅎ 생각보다 젊은 남자라서 놀랐을까요?
    성대 굵은 남자로 태어난김에 가까이는 내 가족, 멀리는 이웃사회를 지키는 작은 역할을 가능한 많이 수행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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