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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lemnTruth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6:04:22 0 삭제
    이기심을 극복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이 두가지는 '나는 나쁘다' 라는 것을 인정 하기만 한다면 동시에 성립할 수 있다." 자신에게 정직함으로 인해서 이기심을 극복하는 방법입니다.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5:39:55 0 삭제
    네. 님이 말씀하시는 그런 상황가운데서 "생존" 과 "당위" 가 부딫히게 되죠. 그것이 제가 이제까지 말하던 것 아니던가요?
    8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5:24:55 0 삭제
    네. 그분들은 이기심을 이겨낸 사람이겠지요. 제가 말하는 것은 그러한 상태가 "원래"부터 그런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독립운동가분들이나 순직하신 분들에게도 갈등은 있었다는 것이지요. 제가 말하는 것은 인간에게 내재된 이런 갈등을 유발하는 원인입니다.
    8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4:58:29 0 삭제
    그런데, 우리는 죽음을 두려운 것으로 여기는 상태로 태어났으니, 필연적으로 이기 안에서 태어나는 것입니다.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4:57:41 0 삭제
    투원투원/ 다른 님들 께서 이야기 하신 생존의 문제가 그것입니다. 죽기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이 두려움 때문에 결국 이기적이 되는 것입니다. 죽음을 두려워 하느냐 하지 않느냐가 곧 그 사람이 이기적이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와 같습니다.
    8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4:39:00 0 삭제
    철학은 모두가 동의해야 한다는 법이 없으니까요. 저는 충분히 어느 특정부류의 독자를 염두할 수 있습니다.
    8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58:40 0 삭제
    페브리즈사탕/ 이기심이 나쁘지 않은데 왜 "편협하고 경솔"한 것이 나쁜 것이죠? 편협심과 경솔은 이기심에서 나온 것 아니었나요? 그것이 바로 자기모순입니다.
    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57:45 0 삭제
    그렇다면 더 논의를 전개해 보겠습니다. 내가 살려면 남들을 죽여야 하는 상황이 있다고 해 봅시다. 생존을 위한 이기는 필요한 것이기 때문에 남들을 죽이는 것은 정의입니까? 아니요, 그렇지 않습니다. 정의의 반대는 불의인데, 남들을 위해 내가 죽는 것을 그 누구도 불의하다고 하지 않으니까요. 그것이 너무 극단적이다 라고 말할수는 있어도, 그 말이 그 행동이 옳지 않다는 것은 의미하지 않습니다. 단지 우리가 여기서 볼 수 있는 것은 선악에 대한 가치관과 생존에 관련된 두려움이 서로 상충되고 있다는 것이죠.
    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32:47 0 삭제
    또한 "여기에 동의하는 사람" 으로 이 글이 향하는 방향을 정해놓았습니다. 님이 보이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하신다면 제가 생각하는 독자는 아닙니다.
    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32:01 0 삭제
    상관관계가 없다는 것이 분리되어 있다는 것과 동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8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31:24 0 삭제
    결론이 정해져 있다 하는데, 그것은 님의 답변에서도 동일하게 발견되는 부분입니다. 생존은 위한 이기는 정당한 것이다 라는 것이죠. 그것에 대한 논의는 이 글이 말하고자 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만약 그것에 대해 말씀하고 싶으시다면 얼마든지 토론은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글의 목적을 호도하여 매도하는 것은 좋은 버릇이 아닙니다.
    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31 10:29:31 0 삭제
    논증을 목적으로 하는 글이 아니기 때문에 님과 같은 반응이 나올 수 있다 생각합니다.
    838 욥... 인과율의 너머를 보여주다. [새창] 2014-01-26 18:06:32 0 삭제
    또 하나의 예를 들어보자면, 우리는 모든 경험들을 우리의 자아를 통해서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생각 감정 의지 등을 통해서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들을 볼수는 없습니다. 아무리 뇌과학이 발전한다 해도, 우리가 상대의 생각 감정 의지를 느끼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는 지금 여기서도 그것들을 공유하고 있습니다. 신과의 교류가 이런 식으로 일어난다면 신을 보려고 하는 것은 생각을 보려고 뇌를 열어보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837 신은 죽었다 ㅡ그후 우리에게 남은것은 ? 이 미친 발광의 시대 [새창] 2014-01-26 18:04:58 1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phil&no=8039&s_no=8039&page=2
    836 욥... 인과율의 너머를 보여주다. [새창] 2014-01-26 17:59:08 0 삭제
    불가지론이 객관적 중도적 자세인가? 전 거기에 의문을 품습니다. 불가지론이라는 것은 신을 "인식의 대상" 즉 우리의 오감을 통한 경험에 신을 구속시켜 놓는 것입니다. 진정한 객관적 자세는 신을 볼 수는 없지만, 다른 방법으로 신을 알 수도 있다 라는 자세입니다. 예를 들어 성경에서 줄기차게 나오는 주제는 '나를 찾고자 하는 자가 나를 찾게 된다' 입니다. 의지가 인식의 지평선을 연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우리의 일상에서도 발견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보거나 듣는 것은 우리가 그렇게 하고 싶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어떤 것에 관심이 없다면 그것을 보더라도 그것은 아무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멍때리고 있는 상황에서는 무엇이 앞에 있어도 그것을 인지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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