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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취하는자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님들은 잘못걸려온 전화중에 제일 황당한게 뭐임? [새창] 2019-07-09 00:01:46 17 삭제
    모르는번호로 전화와서 받았는데
    여보세요 하자마자 어~이모부야~ 이러시길래
    처음걸려온 이모부전화에 당황하면서 10분동안 가족들 안부묻고 웃으면서 통화했는데 잘못걸린 모르는분이셨음.. 알아차린건 둘째가 몇살이냐는 질문때..미혼인데...
    50 [슬픔주의] 썸타는 카톡.jpg [새창] 2019-06-11 23:59:47 1 삭제
    위에는 연주❤️고 채팅창엔 이연주고 위에 이름도 원래 가운데인데...그냥 주작같아요. 아니라면 올린사람이 남자쪽인데 그게더소름..
    49 [홈파티] 티본 스테이크, 본 인 립아이 스테이크 [새창] 2018-12-25 17:45:25 0 삭제

    우와.. 식당 광고 글인줄 알았어요 음식솜씨도 좋고 사진도 이쁘고 차려놓은것도 멋있고..
    여자친구 얘기만 없었으면 딱 좋았을텐데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2-18 15:03:21 1 삭제
    부부는 까는거 아니라지만 너무 커플같은 부부라 공포탄은 쏴야할거같은....부럽습니다 ㅜㅜ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2 16:35:18 0 삭제
    라이언을 좋아하시는군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7 00:15:28 16 삭제
    군대 후임이 21살때 여자친구가 20살때 첫외박때 임신했고 지우네 마네 말도많았고 양가 아버지는 지우는쪽 어머니는 낳는쪽..부대내에서도 반반이었는데 여자애 본인의 확고한의지로 낳았죠. 처음엔 많이 힘들어하는모습이 보였지만 어린나이에도 착실하게 키우고 부모님도 젊으셔서 그리고 두사람이 서로 진심으로 사랑하고 아껴서 십년이 지난 지금도 잘살고있고 지금은 오히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사람도 있어요. 어릴때 철없을때는 힘들겠지만 본인의지와 여자친구분의 생각을 봤을때 힘듬은 잠깐 행복은 오래일거라 생각됩니다.
    44 요령없는 여자지만 전 사랑을 하고 싶어요! [새창] 2017-09-20 01:43:28 2 삭제
    힘내세요!
    저도 최근에 비슷한 경험이 ㅎㅎ
    오랜시간 연애를 못하다 반년전쯤 괜찮은사람을 만나고 호감이생겼고 그사람에게 고백했더니 자신이 너무부족해 신중하고싶다고 조금만 기다려달라하더군요. 기다리다 지쳐 포기할때쯤 알고보니 이미 남친이 있었더랬죠... 양다리였는지 그저 이용해먹은건지...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은 만날기회가 없고 감정은 말라가고 만나더라도 그사람에대한 신뢰는 낮아지고 자존감은 떨어지고...30살이 되가는 지금 연애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ㅠㅠ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5:43:11 0 삭제

    사진이 돌아가서 회전눌렀더니 점점 ...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5 15:37:33 0 삭제

    저도 회사에서 키우려고 화분하나 장만했어요 ㅋㅋ얼른커야하는데
    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01 00:35:21 0 삭제
    나중에 한번 해봐야겠네요 ㅋㅋ
    뒷면은 그냥 흰색인가요?사진은 폰사진도 가능한가요?ㅋㅋ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7-15 01:07:04 0 삭제
    야밍아웃
    39 오늘 산 꽃블라우스 (feat.초밥) [새창] 2017-05-25 00:09:41 0 삭제
    초밥집 어딨는건가요 ㄷㄷ
    비쥬얼이..우리동네는아겠지ㅜㅜ
    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7 03:57:08 0 삭제
    저도 전 여자친구가 8살 연하였은데 좋고 사랑하는 감정을 떠나서 세대차이 나는건 어쩔수없더라구요. 그친구세대때는 당연한일이 제 새대에는 아닐수도있고 문화도 다르고 단순하게만봐도 쓰는 말들 생각이 다르니..여려서 철이없다 나이들어서 꼰대같다의 차이가 아닌 아주 단순한 세대차이..그게 힘들어서 헤어졌죠. 물론 잘만나서 결혼하는사람도 있지만 무시할수 없는게 현실..
    37 첫 술버릇 얘기해봐여. [새창] 2017-04-23 03:02:14 0 삭제
    난 자취방가서 얌전히 잔줄알았는데 친구들이 말하길 누워서 실실 웃기만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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