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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영어 에세이 양식에 대해 질문드리고싶습니다..ㅠ.ㅠ [새창]	2012-12-09 01:10:14	0	삭제
		앜ㅋㅋㅋㅋ 그렇군요ㅠㅠㅠ 많은 도움 얻고갑니다!!! 워드는...깔린게 영문버전이고 제가 마니 안써봐서 잘 찾아봐야겠네요..
	26	ucc 보여준다면서 다가오는 [새창]	2012-12-03 20:43:45	1	삭제
		그거 ... 제친구도 길가면서 누가 갑자기 영상보고 간단한 설문조사좀 해달라고 아이패드 들이밀길래 얼떨결에 서서 보고있었는데 화면에서 교회 홍보영상이 나오더랍니다
	25	빗나간 다이어트 [새창]	2012-11-25 22:50:42	13	삭제
		이걸보니 예전에 다른데서 본 글이 생각나네요... 토마토 다이어트 한다고(무조건 삼시세끼 토마토만 먹는거..) 해서 시작했는데 토마토만 먹었는데 일주일동안 살이 엄청 쪘다길래 사람들이 대체 어떻게 먹었냐고 댓글다니까 나중에 추가글을 달았는데 하루에 토마토 50개씨 숭덩숭덩 썰어서 대야에 넣고 계속 집어먹었는데 그냥 먹으니 싱거워서 설탕 쳐서 먹었다고....ㅋㅋㅋㅋㅋ 괜히 여기저기 주워들은걸로 무슨 다이어트 무슨 다이어트 하지 말고 식단조절하고 운동을 습관화합시당 그걸 누가모르냐고 빨리 빼고 싶다고 우기지 말고 그냥 좀 하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24	개콘 재미도 없고 사라졌으면 하는 코너 [새창]	2012-11-07 23:30:53	1	삭제
		개콘....... 유일하게 가족 넷이서 소파에서 같이 과자를 와작와작 먹으며 같이 끝까지 보는 티비프로.... 저희 엄마아빠가 꺾기도를 증오수준으로 싫어하셔서 저도 별로 재미없는지라 어느순간 개콘 트는 시간은 대략 9시 40분정도가 되었음ㅋㅋㅋ 그러나 이제는 생활의발견인가 헤어지자 그 코너에서 아이돌이 한두명씩 나오면 저희 아빠 잼없다고 방으로 들어가십니다.. ㅠㅠㅠㅜㅜ 정말 진심으로 무슨 의미가 있고 어디서 웃어야할지 모르는 코너임 처음엔 정말 대박이라고 좋아했는데 지금은 제발 그만좀 했으면...
	23	중딩 임신시킨 고딩아 이거 보려무나 욕 아니다 [새창]	2012-11-06 00:07:27	7	삭제
		여자애 부모님한테 몇대 맞고 끝난게 다행인줄 알아야지..고소 얘기가 왜 나오나.....너가 말하는건 책임회피밖에 안된다. 나만 그런게 아니라는식..참 말이 안나오네요 상식적으로 대가리 더큰 남자애랑 뭣도 모르는 여자애가 만나서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같이 자려고 먼저 설득한게 어느쪽이었을까요? 남자가 되서 자기가 좋아하는 여자애랑 자고싶으면 그 후에 책임질 일까지 모두 생각하고 하나하나 더 조심히 행동했어야지.. 그 여자애의 앞으로 미래를 더불어 니 인생도 걸린 행동인데.. 그리고 아까 비슷한 비난글에서도 피임은 남자만 하냐는 댓글 있는데 저도 솔직히 여고 들어오고나서 피임이란거 알고 콘돔 사용법 배웠습니다.. 중학생 여자아이... 임신했다고 그걸 책임지기 위해 애낳고 살아가기엔 이 사회가 너무 가혹하고 힘드네요.
	20	어떤사람 따라하다 여친한테 뺨맞음 [새창]	2012-10-05 13:51:31	4	삭제
		그냥 쓸데없이 한가지 팁을드리자면 여자들이 '나 살쪘어?' 라고 물을때의 대답은 '응' '아니' '모르겠어' 이 세가지 중에 택하라는게 아니라 "니가 찌긴 뭐가 쪄~ 아직 멀었어~ 그리고 넌 쪄도 이뻐" 입니다...ㅋㅋㅋㅋㅋ 객관적인 답이 아니라 말을 좀더 풍부하게 함으로써 자신의 감정을 섞어서 얘기하는거죠. 약간의 립서비스라고 할까.. 여자는 은연중에 내 남자가 항상 나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날 예쁘게 봐주길 원하는 심리가 자리잡고있거든요. 흔히 여자들이 '나 아파' 라고 했을때 남자가 '병원가.' '약먹어.' 라고 해서 서운하다고 하면 몇몇 남자들은 그럼 무슨 탕약기로 약지어서 갖다바치길 원하냐고 반박하지만 역시나 그런 객관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아프지마." "너 아프니까 나까지 속상하다." 식의 감정적인 공감을 원하는겁니당.ㅋㅋㅋ 글쓴님 같은경우는 그런 드립이 통하는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는데 만약에 여자친구분이 평소에 가슴에 대해 콤플렉스가 있거나(작은 사람은 정말 스트레스가 심하고 콤플렉스가 강해요..저ㅊ ㅓ럼...) 평소에도 약간의 섹드립을 꺼려하는 사람이라면 자길 놀리나 싶어서 화났을겁니다..ㅠㅠ
	18	혼전순결주의 [새창]	2012-09-29 23:17:11	0	삭제
		무슨 그런 누가들어도 쓰레기같은애들만 주위 친구로 두셨나요;
	17	시애미라고 한 여자에게 지적했더니 발끈하는 내용이 가관 [새창]	2012-09-29 23:07:36	9	삭제
		근데.. 저런 임산부 카페나 맘x홀릭 같은데 가입하지 말라고 유명하지 않나요-_-;; 저같은 20대중반 여자애들도 거기에 하도 미친냔들 많아서 가입하다간 정신 이상해진다고 기피하는곳인데..
	16	아 진짜 이새끼하고 연을 끊을까요? [새창]	2012-09-28 00:49:52	0	삭제
		'내 여동생이 너 찌질하게 생겼대' 몇살먹고 이런 시비 거는지 모르겠지만 중고딩수준 대화 아닌가요. 거기다 대고 줘도 안먹는다고 대꾸하는 놈도 참... 애초에 누가 더 잘생겼냐고 싸우는것도 참.... 할일이 그렇게 없는지.. 어쨌든 유유상종이라고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맞네요~
	15	남자와 여자의 생각하는 차이 [새창]	2012-09-24 18:07:33	1	삭제
		엥 보면서 공감가는 부분 많아서 웃고 넘겼는데 갑자기 초반 댓글부터 이글 본 여자 반응은 이럴꺼라느니부터 시작해서 또 남녀 서로 싸우고 .. 네이트기사건 어디건 이렇게 남자여자 특징에 대한 글 있는건 그냥 싹 다 댓글란 없앴음 좋겠음. 다른나라에서도 이렇게 남녀가 서로 싸울랑가 기사나 글 보고 '아 그렇구나~' 하다가도 댓글보고 기분 구려짐
	14	나에겐 아니지만 여러분에겐 유머자료 [새창]	2012-09-24 18:02:39	0	삭제
		사랑하는 애인과 보낸 6년이란 세월을 돈 쏟아부었다고만 말하는 댓글이 보여서 당황스럽네요 오유하면 안생기는게 아니라 안생길만한 사람들이 오유에 모인듯.. 어쨌든 작성자님 힘내세요 다시 좋은 분 만나시길..
	13	(펌)흔한 인강강사의 카톡.jpg [새창]	2012-09-24 17:55:23	2	삭제
		양쪽상황이고 뭐고 자시간에 어쨌든 교육자라는 사람이 학생한테 문자하다말고 저렇게 말투가 돌변해도 되는건가요?? 문자만 내가 다 무섭네 '조교가 와서 먼저 시작한게 어찌 지각이냐' 라고 말을 하는게 상식적으로 통하는 말인가요ㅡㅡ?? 저 학생은 자기가 고른 강사의 말을 들으러 온거지 조교가 먼저 와서 수업하고 있으니 당연히 강사는 늦는다고 생각하죠; 그럴거면 강사분이 주장하는 다른 '조교의 말에도 가치를 두는 학생들' 을 위해서 수업시간 내내 조교한테 시키시던가요... 비슷한 예로 나가수 프로그램을 보고나서 시청자게시판에서 '이번 노래는 편곡이 좀 별로였던거같아요 저는' 라는 한마디 남겼다고 갑자기 달려들어서 '그건 니가 이상해. 니가 막귀라서 그래.' 라고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나요... 어쨌든 수업비를 지불하면서 자신의 수업을 듣는 학생 개개인의 의견 하나하나 귀기울여 들을 줄 알아야 자신에게도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슨 실명거론하면서 물어본다느니... 왜 남들 다 좋다는데 너혼자 이상하게 행동하냔식으로 말하는 강사 정신상태가 좀 이상한거 가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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