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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뿌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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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2	PS3로 할 게임타이틀 추천부탁드려요 [새창]	2016-05-30 18:50:40	0	삭제
		앗 감사드려요!! 레인은 헤비레인인가요?? 라스트오브어스 끌리네요
	41	매드맥스 예고편에 나오는 음악(클래식??) 좀 알려주세욬ㅋ큐ㅠㅠㅠ [새창]	2015-05-09 21:47:17	0	삭제
		계속 스마트폰으로 네이버어플 같은 음악찾는걸 시도했는데 자꾸 주변 소음이 많다고 인식을 제대로 못하더라구요 ㅠㅠ
	40	매드맥스 예고편에 나오는 음악(클래식??) 좀 알려주세욬ㅋ큐ㅠㅠㅠ [새창]	2015-05-09 21:46:20	0	삭제
		앗 죄송합니다 수정했습니다!
	39	학과별 착각 jpg [새창]	2014-03-21 01:10:25	0	삭제
		영상영화전공 - UCC 편집은 무비메이커에서 하세요. 넷북으로 '전문적으로'를 바라지 마시구요...
	36	화제가 되었던 군대녀 [새창]	2013-02-12 00:54:07	19	삭제
		페이스북이 트위터보다는 아주 조금 덜 오픈됐다고 해야되나.. 친구한테만 보일줄 알고 그렇게 쓴거같은데.. 원래 자기 페북친구가 다른사람글에 좋아요 눌러도 저한테 다보이고 그러잖아요. 거기까지 미처 생각못한듯.. 제가 대학교1학년때도 친한 남자애들 군대갈때 여자애들이 장난으로 놀렸거든요. 복무중에도 간간히 페이스북 글 올리는 남자애들한테도 정말 친한 여자애들이 와서 댓글로 '어, 군인이 페북도 하네?' 이러고 툭툭 장난치고 그랬던.. 장난칠수도 있다고 옹호하는게 아니라 그냥 요즘 주변보면 저런식으로 서로 장난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자기 주변 동기들한테 장난치는 모습이 일파만파 퍼져나가니 당연히 94년생들인 모든 남성들에게 해당하는 말로 보일것이고 그래서 문제가 생겼던거 같네요. 저희 과 여자애도 한번 군대관련해서 자기 친한 남자애들 겨냥해서 글남겼다가 한 선배가 이런문제는 민감하니 왜곡되서 전달될수있으니 속히 지우라 해서 얼렁 잘못했다고 글 바로 지워버렸거든요. 정말 SNS에선 말한마디한마디 조심해야할듯..
	35	엄마의 돌직구.jpg [새창]	2013-02-10 01:08:30	0	삭제
		그래도 설날인데.. 이럴때 엄마가 끓여주신 떡국 먹어보지 또 언제 먹겠어요~ 어무니 마음 안쓰럽게 하지 마시고 어여가셔서 마니 드세용ㅋㅋ
	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2-03 00:27:33	8	삭제
		남자들이 모를수 있지만... 여자분들도 몰랐다는 분들이 있다는게 솔직히 좀 신기하긴 하네요. 전 고등학교때부턴가 알았어요.. 흠.. 다른사람 결혼식 한번쯤은 가지 않나요? 가기전에 무슨옷입을지 고민하면서, 이렇게 입고가면 괜찮을지 고민안하나요ㅠㅠ? 주위에서 한번쯤은 들었을법한데.. 뭐 몰랐다는걸 뭐라하는건 아니지만.. 위에 댓글 어느분은 친구 결혼식이 호피원피스 입고갔다는것도 사실 좀 쇼크네요. 무슨 파티장 가는것도 아니고 다른사람을 축하해줘야하는 입장이잖아요. 딴사람이 아닌 신랑 신부를 위한 행사이고 날인데... 저 여자도 진상중에 진상이지만 개인적으로 사진사분한테 짜증이 나네요. 결혼사진 한두번 찍은것도 아니고 전문가로써 찍는일인데 렌즈안 들여다보면 뭐가 더 튀고 뭐가 거슬리는지 한눈에 보일텐데 뒤로 안비키라고 한게.... 전 저번에 사촌언니 결혼식 갔을때 신랑측에 흰색 자켓 입은 여자분 있어서 사진사분이 알아서 뒤쪽에 서달라고 부탁하던데요. 시커먼 정장들 사이에서 유유히 하얗게 돋보이는 저 민폐녀를 눈치 못챘을까요? 그냥 일반사람들이 찍는것도 아니고 엄연히 사진가인데.. 직업정신이 엄청나게 부족해보이네요.
	33	아이돌 개판 레전설... [새창]	2013-01-29 02:05:29	2	삭제
		다된 자우림에 승리 뿌리기...
	32	[19]반도의 안흔한 결혼식 [새창]	2013-01-27 00:16:10	62	삭제
		아무리 장난이라지만 엄연히 결혼식장이고 저기 계신 어르신들이 '이제 당신을 보내드립니다' 이런 문구보면 어떤 드립치는건지 당연히 이해못하고 어리둥절해할거 같은데.. 신부입장에서도 살짝 짜증날거 같기도 하고 왠지.. 저만 진지먹나요...그런거 가틈...ㅠㅠ 넹...
	31	골키퍼잇다고 골안들어갑니까? [새창]	2013-01-27 00:12:00	17	삭제
		너에뒤에서 / 번호를 딴게 아니라 휴대폰매장 직원이 폰사러온 고객한테 반해서 나중에 그 번호로 연락한거 가튼데요.....
	30	목욕탕 꼬맹이의 돌직구.jpg [새창]	2013-01-25 02:08:30	14	삭제
		뭐가 어찌됐건 글에서 그 현장에 직접 있었던 사람들이 빵터졌다 하고 누구보다 당사자인 아저씨가 화안내고 적절하게 받아치며 넘긴거같은데 왜 그상황에 있지도 않은 사람들이 가정교육 운운하고있는거지;; 다들 애기때부터 한결같이 바른행동 바른말 하고 사셨나봐요.....저도 나이 25살먹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저만큼 어렸을때 나름 꽤 버릇없게 굴었던 행동이 아주 몇번 있는거같은데요. 애는 애고 어른은 어른인거죠. 저만한 애가 가정교육 몇번 받고 성인같은 인성을 지니길 바라는게 웃긴거 아니에요? 아빠가 일일이 목욕탕에서 배나온아저씨가 있으면 한마디도 하지말고 놀리지 말라고 미리 가르쳤어야 하는거에요? 저건 누가봐도 아이만이 지닌 순수함에서 나오는 말 같은데.. 사람들 참..
	29	[익명]그래!! 나 만오천원짜리 샤프쓴다!!!!!!!!!! [새창]	2013-01-07 20:15:13	1	삭제
		요즘 부쩍 많은 사람들이 어느 한 물건의 가격을 그냥 지 기준을 조금이라도 넘는다 싶으면 다 된장으로 보이나봅니다.... 저같은 경우도 손목시계 하나 20만원짜리 샀다고 친구한테 미친거 아니냔 소리 들었어요. 시계같은거 만원 이만원이면 사는데 뭐하러 그런데 돈을 처쓰냐고... 다른 곳에선 20만원짜리 시계가 같잖아 보일수도 있을텐데-_-;; 전에 차던 시계 중1때부터 선물받은거 11년동안 잊어버리지도 않고 잘 차고 다니다가 한번 바꿨더니 옆에서 이지랄 할줄이야... 난 내돈주고 20만원짜리사고 오래 잘쓸테니 너나 평생 싸구려 시계 쓰세요........
	28	※ 안양 에서 핫핑크색 루이비통 장지갑 주우신 분 있으신가요 ※ [새창]	2013-01-04 22:36:41	10	삭제
		여기서 짭이건 명품이건 그딴 잡소리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오늘 집에서 밖으로 한번도 안나갔지만 같은 안양사람이라 추천드립니다. 찾았으면 좋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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